최근 수정 시각 : 2019-12-27 21:51:53

노로이

のろい

1. 일본어저주를 뜻하는 단어2. 일본공포 영화3. 가면라이더 X의 최종 보스 노로이 교수4. 감바의 모험의 등장 생물5. 노로이쨩

1. 일본어저주를 뜻하는 단어

그 외에도 (머리가) 무디다, 둔하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기술인 저주 또한 이 말장난을 응용했다.

2. 일본공포 영화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노로이(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가면라이더 X의 최종 보스 노로이 교수

문서 참조.

4. 감바의 모험의 등장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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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의 모험최종 보스. 성우는 오오츠카 치카오[1]/엄주환.

평범한 족제비보다 훨씬 커다란 놈이다. 알비노 타입인 족제비들 대장. 살육 자체를 즐기는 성격으로 쥐들을 궁지에 몰아넣어 천천히 죽이는 것을 즐기기까지 하는 잔인한 면모를 보인다. 신묘하게 변하는 눈빛으로 최면술을 걸거나 쥐의 언어를 구사할 정도로 위험한 놈이다. 평범한 족제비 수준이 아니다. 1화 13분 이후부터 도시의 쥐들이 노로이의 이름을 듣고 기겁하는 장면을 보아 노로이의 악명은 이미 쥐들의 사회에선 유명한 듯하며 요이쇼(챔피언)는 노로이 때문에 애꾸가 되었다. 흰색을 아름답다고 여기는 놈이라서 하얀 을 더럽힌 부하 하나를 가차없이 죽이고, 들의 회색은 더럽다고 말하며 싸그리 몰살시키려 할 정도.

이 작품 내에서 쥐들에게 적대적인 고양이나 여우(흑여우 자쿠리), 들개 등은 눈동자가 안보이는 눈매가 찢어진 무서운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노로이는 혼자만 극화풍으로 그려졌기 때문에 그 공포감을 극대화시키고 있으며, 인간의 시점으로 봤을 때야 평범한 족제비겠지만 1미터나 되는 족제비가 평범해보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작중에서 풍기는 그 포스와 위압감은 지금 봐도 장난이 아니기에,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남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충분히 공포감을 느낄 만한 모습. 국내판에서는 소개부터가 악마 하얀 족제비 론리[2]다. 츄타가 말하기를, "온 몸이 하얀데다 보통 족제비의 3배는 되는 크기의 론리는 말 그대로 악마였어요."


보다시피 혼자 다른 만화를 다 찍고 있다(...).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작화감독인 카바시마 요시오의 말에 의하면 당시 유치원생이었던 딸이 노로이가 무서워서 감바의 모험을 보지 못 했다고(...).

감바 일행이 족제비들을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하기 위해 바다로 유인하고, 대부분의 족제비가 괴멸하는 도중에도 끝까지 감바 일행에게 덤벼드는 짐념을 보여준다. 덤벼드는 노로이를 감바가 목덜미를 물어서 때어 놓으면서 그대로 바다에 빠지고 소용돌이에 휩쓸려서 사라진다. 이때 죽은 것 같았지만 놀랍게도 해안가로 다시금 기어나와서 재등장[3], 쥐떼들을 습격하지만 감바의 동료들이 모두 달려들어 공격을 가하자 끝내 선 채로 사망 및 몰려오는 파도에 휩싸여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4]

이렇듯 작중 내내 막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댔지만 강함으로 따지면 2번째 극장판 '감바와 수달의 모험'의 최종보스인 들개 무리의 리더 블랙보다는 약한 것으로 추정. 애초에 족제비가 들개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5]

여담으로 요괴소년 호야최종보스백면인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캐릭터이며, 인류는 쇠퇴했습니다블루레이 부록 애니메이션에서도 훌륭하게 오마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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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0일에 개봉한 감바의 모험 리메이크판에서의 모습. 75년작과는 달리 요사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다소 중성적인 외형과 말투, 행동들을 한다. 대체로 바뀐 작화나 중성적인 캐릭터성이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이지만 75년작의 노로이가 너무 무시무시했기 때문에 이렇게 바꾸지 않았으면 애들이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75년 작에 비해 포스가 떨어질 뿐이지 이 쪽도 충분히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사악하게 웃으며 눈을 부릅뜨는 장면과 눈이 붉어지며 바닷속에서 등장하는 모습은 75년작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75년 작에선 수장된 줄 알았음에도 건너편 섬까지 쫓아오는 저력을 보여주지만 2015년 판에선 바닷속에서 감바를 잡고 동귀어진하려다 시오지가 감바를 구해주어 혼자 웃으며 수장당한다.

5. 노로이쨩

일본의 요즘 어린이 프로그램(혐주의!)

링크(깜놀 주의!)

ノロイちゃん

NHK Eテレ[6]어린이 프로그램샤킹!에 등장하는 머리카락이 심장 모양인 분홍색 천사 캐릭터다. 하지만 이 캐릭터의 진실은 트라우마 레벨. 첫 등장일은 2015년 11월 14일.

먼저 주시청자인 아이들에게 이제부터 악마가 나타날 테니 보는 일 없게 손가락으로 가리라고 움직이는 궤도까지 보여주며 경고를 준다. 악마를 보게 되면 저주에 걸리게 된다는 모양이다.
으으윽… 어서 가려…! 보면 안 돼! 가리라니까! 으아아아아아아악!

그러다 갑자기 노로이짱 본인이 괴로워하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본인이 악마로 변해버린다.
한 번이라도 내[7] 모습을 보면 네녀석들은 저주에 걸린다!
무슨 저주냐고?
(그 주의 저주 내용)
오늘은 이쯤에서 봐주지. 잘 있어라!

문제는 이 악마 모습이 마마마에 등장하는 마녀 수준의 기괴함을 자랑한다는 것. 외양이 좀비가 되는 건 둘째치고 단순히 머리 모양이었을 뿐인 심장 부분도 진짜 심장으로 변한다. 그리고 나서는 매번 자기 모습을 보면 저주에 걸린다고 시청자에게 경고를 해대는데, 매주마다 달라지는 저주를 읊어대고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악마가 갔으니까 괜찮다고 말하며 또 보자는 인사와 함께 프로그램이 끝난다.

트라우마 생기기 딱 좋은 비주얼과는 달리 기껏 걸린다는 저주가 '기껏 다 된 숙제를 집에서 놓고오기', '수업 중 잠이 잘 오기', '손 씻은 뒤에 수건 없는 거 알아채기', '저녁 식사 때 소스하고 간장을 헷갈려서 뿌리기' 등 묘하게 쪼잔한 것 뿐이다. 링크 이런 면에서는 어린이 프로그램 답다고 해야 할지.

악마로 변해버린 노로이의 외양을 극단 이누카레에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다.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シャキーン!ノロイちゃん라는 제목으로 등재되었다. E테레 (NHK 교육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는 「샤킹! (シャキーン!)」에 등장하는 캐릭터 「노로이 쨩」이 악마같은 풍모로 변하는 영상에 대한 것이라는 설명이 있다.

담당 성우는 신타니 마유미.


[1] 재미있는 사실은 오오츠카 치카오의 아들인 오오츠카 아키오가 감바의 모험 극장판의 최종보스인 블랙의 성우를 맡았다.[2] 재능TV에서는 베로이.[3] 사실 더 놀라운건 감바. 노로이와 함께 바다에 빠졌는데, 노로이를 죽을 힘을 다해 깨물어 같이 빠져 나왔다.[4] 사실 쥐 떼의 공격이라 봤자 깨무는 것뿐. 그렇기에 노로이가 감바 일행의 공격이 원인이 되어 죽은 것으로 보이진 않으며,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것이 치명타였을 가능성이 크다.[5] 이를 강조하듯이 극중에서 블랙 무리가 족제비를 사냥하는 장면이 나온다.[6] NHK Eテレ는 한국으로 치면 EBS이다. 잘도 이런 미친 짓을[7] 1인칭까지 오레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