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5 14:54:35

네이처티

네이처티 2종은 녹차를 베이스로 천연 과즙을 더해 녹차의 깔끔함과 과즙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맛있는 녹차음료로, 합성착향료와 합성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파일:네이처티 라임모히또 그린티.jpg파일:네이처티 애플허니 그린티.jpg
네이처티 라임모히또 그린티는 깔끔한 녹차에 상큼한 라임주스와 시원한 페퍼민트, 새콤한 레몬주스, 솔싹과 아세로리로라가 어우러져 상쾌함을 주는 맛있는 녹착[1]음료입니다.
가볍게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한줄기 시원한 숲 속 바람처럼 상쾌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네이처티 애플허니 그린티는 깔끔한 녹차에 아카시아꿀과 사과주스의 달콤함, 레몬주스와 아세로라의 상큼함, 홍삼..?!까지 어우러져 자연의 맛을 완성한 맛있는 녹차음료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지치고 피곤할 때 자연의 달콤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2]

롯데칠성음료에서 생산하는 음료. 롯데칠성음료 고유의 분류로는 - 퓨전티로 분류되며 '라임모히또 그린티'와 '애플허니 그린티'의 두 종류가 있다. 라임모히또가 애플허니보다 인기가 높다. 2015년 기준으로 편의점에서 500ml 페트병으로 2000원에 팔리며 구하기 힘들어서인지 존재감이 많이 낮다. 2016년 쯤 단종된 듯, 인터넷에서도 파는 곳이 없다.

맛은 호불호가 갈리며 아무래도 동떨어진 재료들을 섞다 보니 기묘한 맛이라는 점은 모두가 동의하는 점. 칼로리가 낮은게 특징으로 페트병 하나에 라임모히또는 50kcal, 애플허니는 75kcal이다. 라임 모히또의 경우는 생각보다 뒷맛이 단맛이 강렬하다. 더더욱 존재감이 없는 200ml 캔음료로도 출시되었는데 캔음료로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합성착향료, 보존료,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다.

[1]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오타다(..)[2] http://company.lottechilsung.co.kr/product/drink_product_tab.jsp?nPos=030204&tab_title=3&code=107&tab_code=4 공식 사이트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