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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리스 Ner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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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늘씬한 몸매에 간편해 보이는 복장을 하고 있는 아가씨다.
머리를 귀 뒤로 바짝 넘긴 탓에 숱이 많은 고운 머릿결이 한층 더 도드라져 보인다.
귀 밑에는 머리색과 같은 색깔로 맞춘 듯한 굵은 루비 귀걸이가 매달려 있어 그녀가 고개를 들 때마다 살짝 흔들리며 반짝거린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머리를 귀 뒤로 바짝 넘긴 탓에 숱이 많은 고운 머릿결이 한층 더 도드라져 보인다.
귀 밑에는 머리색과 같은 색깔로 맞춘 듯한 굵은 루비 귀걸이가 매달려 있어 그녀가 고개를 들 때마다 살짝 흔들리며 반짝거린다.
2. 상세
울라 대륙 던바튼의 무기점 NPC. 무기를 팔면서 수리도 맡고 있는데 성공률이 95%다.어렸을 때부터 친구와 함께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며 생활했지만 마스 던전을 다녀온 것을 계기로 던바튼에 무기점을 열었다. 다만 그 친구하고는 이미 헤어져서 혼자 무기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가끔 혼잣말로 "차라리 내가 여행을 가는 건데..."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여행에 대한 미련이 있는 것 같다.
석궁을 2개 장비하고 대화할 경우 RP 던전에 입장할 수 있는 화살을 준다. 참고로 이 RP에서는 마누스도 같이 등장한다. 또한 이멘 마하의 오슬라 오래된 친구 RP에서도 네리스가 등장. 다만 머리색이나 머리 모양이 달라서 알아보기 힘들다.
3. 테마곡
| 단검에 마음을 비춰 |
4. 장비 목록
| 장비 | |
| 옷 | 스포츠 웨어 세트 |
| 장갑 | 코레스 씨프 글러브 |
| 신발 | 가죽 부츠 |
5. 대화
5.1. 혼잣말
가만, 지금 이걸 하면 안 되잖아?
마음에 드는게 있니?
마누스는 또 근육자랑하고 있군... 쯧쯧...
이쪽이야, 이쪽,
뭐 다른게 필요하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구나...
차라리 내가 여행을 가는 건데...
이대로라면 다음달에는 화살이 부족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