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6:47:04

남성가족부

남가부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사건 사고4. 그 외

1. 개요

2006년에 만들어졌던 안티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당시 주소는 norway.goalibaba.com. 물론 지금은 들어가지지 않는다.

2. 상세

사이트 구조는 여성부 사이트의 패러디였는데 결국 이것이 폐쇄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 내용은 주로 여초 사이트의 게시물을 퍼오고 뒷담화를 하는 사이트였는데, 당시 된장녀 논란으로 과열되어 있던 안티 페미니즘 열기가 급격히 모이면서 사건을 저지르게 된다.

3. 사건 사고

오픈한 지 하루 만에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올 정도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였으나, 2006년 08월 20일, "김항문"이라는 유저가 마이클럽이라는 여초 사이트에 음란 게시물을 도배하는 테러 행위를 저질렀다. "김항문"은 상습범으로 17일과 19일에도 여성가족부 자유게시판, 다음 미즈넷 등에 비슷한 테러 행위를 저지른 경력이 있다.

문제는 남성가족부의 운영자는 물론이고, 회원들도 이러한 테러 행위에 동조를 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것. 분개한 마이클럽 회원들은 집단으로 "김항문"을 고소하는 한편, 구 정보통신부에 남성가족부 사이트를 폐쇄 조치해줄 것을 청원했다.

"김항문"(실제 김모씨이며 당시 25세, 대학 휴학중)은 당시 해외에 있었으나, 2009년 12월 1일 입국하고 체포되어 수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 뒤 며칠 되지 않아 남성가족부 사이트는 홈페이지 디자인 도용로 인한 저작권 위반으로 인해 폐쇄되고 만다.

창설자 문 모씨는 당시 20세의 재수생으로 알려져 있다.

4. 그 외

  •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뉴스 기사들이 많이 사라져서 지금 확인된 곳은 2개 기사 밖에 없다.
'남성가족부' 홈피 등장, 남성 네티즌들 '환영'
남성 네티즌 '마이클럽 습격사건' 논란
음란물 게재 '김항문' 체포…"고개 숙여 사과한다"
남성가족부 폐쇄, 네티즌 뜨거운 논쟁
"'남성가족부'가 남녀평등 사이트라고?" 프레시안
"사이버 마초! 너희들, '딱' 걸렸어"
여성 누리꾼들 "'사이버 마초' 사이트
내가 '사이버 마초'를 고발한 이유
'남성가족부'로 체면구긴 여성가족부
  • 페이스북에 약 2만 7000여명이 가입한 남성가족부라는 이름의 그룹이 있었는데 2021년 02월 18일날 폐쇄되었다. 원인은 신고 누적으로 추정된다. 그후 남성가족부 Peter Pen이라는 그룹이 후속으로 다시 생겨났다. Peter Pen은 관리자의 닉네임인데 이 사람은 폐쇄된 기존 남성가족부의 관리자였을 뿐만 아니라 과거 2006년에 만들어졌던 남성가족부의 관리를 맡은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03년 '남녀공동병역추진위원회' 라는 다음 카페를 운영한적도 있다고 한다.
  • 또한 망가 번역 팀 중에서도 동명의 그룹이 있던 것으로 보이며, 구글링을 해 보면 다크 웹에 남성가족부라는 이름으로 아동 포르노와 성착취물을 판매하는 범죄자 그룹도 존재했던 흔적이 있다. 이름만 같은 건지 계보를 이은 것인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