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오자였던 형이 실은 최강 ~사상 최강의 용사는 전생하고, 학원에서 무자각하게 무쌍하다~ 落ちこぼれだった兄が実は最強 ~史上最強の勇者は転生し、学園で無自覚に無双する~ | |
<nopad> | |
장르 | 환생, 학원 배틀 |
작가 | 이바라키노 |
삽화가 | 아루테라 |
번역가 | - |
출판사 | 코단샤 미발매 |
레이블 | K라노벨북스 미발매 |
발매 기간 | 2021. 09. 29. ~ 발매 중 미발매 |
웹 연재 기간 | 2020. 06. 18. ~ 연재 중 |
권수 | 1권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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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이바라키노, 삽화가는 아루테라.2. 줄거리
최강의 마왕 베놈자드를 쓰러뜨린 용사 유진. 목적을 이루어 만족하고 있던 유진이지만, 멸망하는 마왕의 손에 환생시키고 만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아득한 미래의 세계에서, 율리우스=폰=카라일이라고 하는 귀족의 소년으로 환생하고 있었다! 용사라는 사명에서 풀려난 율리우스는 두 번째 인생, 그리고 학원 생활을 구가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율리우스는 귀족이면서 마력도 없고, 부모에게는 버림받고, 쌍둥이 동생 가이아스로부터도 멸시를 받는 낙오자였던 것 같다. 그러나, 용사로서의 힘을 가지고 환생한 율리우스는, 마법도 검술도 모든 것이 열화해 버린 세계에서 무분별하게 무쌍하게 된다!
바보로 여기던 반 친구들과 가이아스의 반응은 변해가는데!! 최강 용자의 학원무쌍 이야기, 개막!
— 출처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아득한 미래의 세계에서, 율리우스=폰=카라일이라고 하는 귀족의 소년으로 환생하고 있었다! 용사라는 사명에서 풀려난 율리우스는 두 번째 인생, 그리고 학원 생활을 구가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율리우스는 귀족이면서 마력도 없고, 부모에게는 버림받고, 쌍둥이 동생 가이아스로부터도 멸시를 받는 낙오자였던 것 같다. 그러나, 용사로서의 힘을 가지고 환생한 율리우스는, 마법도 검술도 모든 것이 열화해 버린 세계에서 무분별하게 무쌍하게 된다!
바보로 여기던 반 친구들과 가이아스의 반응은 변해가는데!! 최강 용자의 학원무쌍 이야기, 개막!
— 출처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낙오자였던 형이 실은 최강 ~사상 최강의 용사는 전생하고, 학원에서 무자각하게 무쌍하다~ ||
01권 | 02권 | 03권 | |||
2021년 09월 29일 | 미정 | 미정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4.1. 율리우스 측
- 율리우스 폰 카라일 = 유진[1]
본작의 주인공. 그의 정체는 2000년 전 전설의 용사의 신이라 불리고 있는 최강 용사 유진이다. 본래 유진은 전 용자였지만 아쉽게 마왕에게 패하고 사람들에게 소외받던 할아버지에게 입양된 고아로, 무능한 용사라고 손가락질 받던 할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마왕 토벌이 매진, 결국 단신으로 토벌에 성공한다. 하지만 홀로 된 이후 마왕토벌이라는 목표 하나만 보고 살아온지라 이후 어떻게 할 지 고민하는 때에 마왕이 "날 이긴 강자인 너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지"라고 묻자 가족을 가지고 싶다는 말에 유진을 율리우스란 소년으로 전생시킨다.
어쨌든 전생에는 성공해 율리우스란 소년으로 환생하지만, 기억이 각성하기 전의 율리우스는 마력량 0에 동생이랑 가족에겐 소외받는 상황이었고, 가족이 가족같이 않은 이런 상황에 "모처럼 가족이 생겼는데 이래서야..."라며 씁슬해 한다.
하지만 전생에 성공한 율리우스는 과거 전성기 시절의 힘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고[2] 2천년 전에 비해 한없이 퇴화해 버린 현생에선 나름 자중을 한다고는 하지만 먼치킨 적인 힘으로 온갖 사고를 만나 해결하는 중이다.
가이아스와 사이가 좋아진 이후로는 완전한 동생바보로 각성해 버린다.
- 가이아스 폰 카라일
율리우스의 남동생. 형인 율리우스를 싫어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어렸을 적 엄청난 능력으로 자신을 구해주었던 형이 이후로는 마력량 제로의 덜떨어진 인간이 되어버리자 능력을 숨긴 채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오해해서 벌어진 일이다.
이후 형과 사이를 회복한 후에는 동생바보인 율리우스가 2천년 전 기준[3]으로 훈련시키는데다 재능 자체는 굉장히 뛰어나서 이냐기가 진행될 수록 점점 강해진다.
- 베놈자드
2000년 전 유진의 인해 토벌된 마왕. 과거로 부터 "재앙의 사룡황제"라 불리며 인간들로에게 공포의 존재로 군림하단 마룡이기도 하다.
어째선지 유진을 마음에 들어해서 가족을 가지고 싶다고 하자 전생의 비술을 써 주었고, 사역마 소환의 의식때는 율리우스의 사역마로 소환되어 한판 싸운 이후에도 현계에 남아 함께 한다. 나이스 바디의 여성으로 인화로 할수가 있으며 몸의 크기도 바꿀 수 있다. 사역마로 소환되긴 했지만 "주인(율리유스)과 내가 함께 힘을 쓰면 나라 하나는 망한다"라며 주로 조언역이나 다른 이들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4][5] 능력으로 보나 담당하는 일로 보나 율리우스의 신뢰도로 보나 실질적인 제 1 히로인의 위치다.
- 쿠즈류 사쿠라
이웃 나라에서 온 동양풍 왕녀. 히스토리아가 고용한 도적들에게 습격당하다가 율리우스가 구해 그에게 반하여 율리우스의 학원에 유학한다. 3번째 히로인.
- 메아리 텐드
전설의 대성녀 세이퍼트의 후계자. 현 성녀. 봉인에 풀린 마신에게 당하고 있었으나 우연히 지나가던 율리우스에게 구해진다. 그리고 다음날 율리우스의 학교에 찾아가서 그에게 약혼을 선언한다. 4번째 히로인.
4.2. 학원 측
- 이세르스 폰 에인워스
율리우스가 다니고 있는 학원의 학원장. 마력 측정불가 했던 율리우스를 지하던전에 보물을 가져오라는 시험을 내어 교사들에게 인정하여 율리우스를 학원의 특대생으로 임명을 한다.
{{{#!folding 스포일러 ▼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낙오자였던 형이 실은 최강 ~사상 최강의 용사는 전생하고, 학원에서 무자각하게 무쌍하다~ 落ちこぼれだった兄が実は最強 ~史上最強の勇者は転生し、学園で無自覚に無双する~ | |
<nopad> 파일:낙오자였던 형이 실은 최강 코믹스 1권.jpg | |
장르 | 환생, 학원 배틀 |
작가 | 무라카미 요시유키(村上よしゆき) |
출판사 | 코단샤 |
연재처 | 니코니코 정화 |
레이블 | 월간 소년 시리우스 |
연재 기간 | 2021. 12. 02.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11권 (2024. 10. 08.) |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낙오자였던 형이 실은 최강 ~사상 최강의 용사는 전생하고, 학원에서 무자각하게 무쌍하다~ 코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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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낙오자였던 형이 실은 최강 코믹스 1권.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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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7. 외부 링크
[1] 전생 전 이름.[2] 유진의 기억이 각성하기 전에는 그 막대한 힘을 제어할 수 없었기 때문에 거의 모든 능력이 봉인되어 있었다. 마력량 0인 이유가 그 때문. 하지만 가이아스가 위험에 빠졌을 때 구해준 적이 있다는 것을 보면 제어할 수는 없지만 능력이 발현되기도 했던 듯.[3] 현재는 마력량은 자신의 연령대에 맞게 나타나고 재능이 뛰어날 수록 높아지기에 15세 평균은 당연히 15, 가이아스는 50으로 굉장히 뛰어난 수준이지만, 2천년 전에는 '''갓난 아기가 대충 50정도, 15세 정도면 4자리수 수치가 된다고 한다.[4] 원래도 역대 최강의 용사로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베놈자드를 사역하면서 그녀의 능력까지 받아들여 거의 2배정도 강해졌다고 한다. 그런 율리우스가 최소한으로 억제한 힘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만 해도 오버킬인데 본인까지 나서면 율리우스는 그렇다 쳐도 그 주변 인물들은 전혀 성장을 못한다. 이 때문에 베놈자드가 알아서 빠져는 것이다.[5] 최소한 코믹스 연재분량까지의 스토리 내에서 율리우스가 전력을 다 해 싸운건 베놈자드 하나 뿐으로, 나머지 적들은 대충 싸우는 척만 해도 토벌이 가능한 수준이다.[6] 정식 약혼자인 율리우스가 있는데 대놓고 가이아스와 꽁냥댔다. 물론 가이아스는 형을 도발하기 위해 약혼자를 빼았아가는 척을 할 것일 뿐이지만 동생바보인 율리우스는 "오, 그럼 내 동생 잘 부탁해"라며 약혼을 취소해 버렸고 원래 좋아서 붙어다니던 것이 아닌 가이아스도 바로 헤어졌다.[7] 문제는 다른것도 아니고 여성 쪽에서 바람을 피워서, 국내 최고위 귀족가에게 파혼을 당했다는 건 왕가와 공작가 양쪽의 체면에 먹칠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당연하 국왕에게 크게 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