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1 18:14:02

나이트 크로우(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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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오를리 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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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스토리
3.1. 시즌 33.2. 시즌 4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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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오는 세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뜻을 함께할 강자를 모은다.
인연 콘텐츠에 있는 설명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에 등장하는 단체.

시즌 1에서 떡밥을 남기고 시즌 2에서 공개된 태오가 이끄는 조직. 현재 목적은 다크나이츠와 연희를 막는 것이다. 다만,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세븐나이츠를 적대하는데, 아무래도 창설자인 태오가 세븐나이츠를 불신해서인 것 같다. 세계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데 그간 행적이 적은 것도 그렇고, 칼 헤론이 마음대로 돌아다는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비밀리에 운영하는 조직인 것 같다. 다만 비밀리에 운영하는 것 치고는 시즌 2의 중심 세력이 될 정도로 거대해졌다는 게 함정. 휘하 세력으로 하얀 이리와 성십자단이 있으며, 겔리두스가 이들과 협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1]

혁명단 영웅들이 '별'과 관련된 것처럼, 나이트 크로우에 속한 영웅들은 '바람'과 관련이 있다.

2. 상세

나이트 크로우는 (구) 사황 태오가 조직한 단체이다.[2] 현재 태오, 칼 헤론, 그리고 세명의 구성원이 더 있으며, 이 중 한명은 성십자단의 스승이다. 즉 나이트 크로우는 성십자단과도 우호관계.

결성된 이유는 다름아닌 연희다크나이츠를 막는 것. 연희가 이계에서 데려온 다크나이츠가 확실히 세계에 큰 혼란을 불러일으킬 거라는 걸 직감한듯 하다.

구성원들 대부분이 굉장한 실력자들이다. 세븐나이츠 스파이크를 압도적으로 이기고 (구)사황 카일과도 대등하게 겨룬 태오, 여명의 용병단장의 손자이자 부단장이었으며, 아이사 대륙으로 건너가 강자들을 사냥한 칼 헤론, 그리고 대마법사이자 성십자단의 스승인 오를리, 성십자단의 초대 단장이자 하프데몬인 아킬라 등 동료들까지, 최근 등장한 단체치고정확히는 세나 스토리텔링 특성상상당히 목적이 확고하며 그에 비례해 강력한 실력을 지닌 범상치 않은 자들이다.

태오가 발견한 천상의 계단을 '둥지'라는 이름의 아지트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집 이전엔 대부분 개별행동을 했지만 소집 이후로는 태오와 에반은 다크나이츠의 본거지로 향했으며 오를리, 칼 헤론, 아킬라, 타카는 세븐나이츠와 파괴의 파편 수색대를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 다크나이츠와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한편 방해되는 집단에겐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스토리

현재까진 태오가 시나리오 9에서 등장한게 전부다. 해당 화에서 태오는 스파이크를 간단히 제압하고 빙하에 갇힌 에반을 구출해준다.

이후 에반은 자신을 구해준 태오에게 1년간 수련받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현재 카일이 이들을 뒤쫓고 있으며, 세븐나이츠스파이크는 대놓고 적대하고 있다.[3]

이후 에반은 태오에게 수련받고 각성해 "하얀 이리"를 만들었다.

일단 스파이크 건도 있고 에반도 있으니 세븐나이츠랑은 적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세나랑 나이트 크로우의 목적이 다크나이츠를 막는 것으로 같다.

3.1.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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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칼 헤론 오를리 아킬라 타카 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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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영지 - 종말의 땅에 도착. 태오와 오를리는 먼저 도착해 있었고, 나머지 셋은 칼이 늦어서 오를리의 주문서로 이동한다.

먼저 도착한 태오와 오를리는 실베스타를 만났지만 세뇌당한 그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는 갑자기 실베스타가 사라지는 걸 보고 당황한다. 그 후 흑마법 연구탑으로 직진.

나중에 도착한 셋은 숲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타카만 혼자 떨어지고 아킬라와 칼은 아일린, 레이첼, 바네사와, 타카는 스파이크와 조우한다. 하지만 아킬라와 칼은 멜키르콜트에게, 타카는 카일에게 당하고 쓰러진다.

다행히도 전원 생존이 확인되었다. 칼 헤론은 여동생 아일린과 함께 포디나로 돌아갔으며, 아킬라는 크리스에게 복수자의 지옥의 통치권을 받아 그곳을 통치하고 있고, 오를리, 타카는 태오와 함께 은거하며 힘을 기르고 있다.

3.2. 시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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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헤론 아킬라 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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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이트 크로우 신각.png 나이트 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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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오목 오를리
공동의 목적을 위해 세븐나이츠와 일시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었다. 그러나 이전에 서로 칼을 맞댄 사이였으니만큼 아직까지는 그들에 대한 불신이 남아있는듯 하다.

오를리는 성집자단과 악마를 저지할려고 퇴치하지만 나중에는 다시 아킬라에게 성집자단을 맡긴 듯하며 세븐나이츠와 천상에 가서 같이 천상인들을 저지하려고 한다.

아킬라는 크리스의 부탁으로 복수자의 지옥에서 악마를 통치하고 있고 오를리가 천상으로 가는 것을 보아 다시 성집자단을 맡은 듯하며 악마를 저지할려고 같이 퇴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칼과 타카는 행적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세븐나이츠와 에반 원정대가 천상에 가서 에반루디, 그리고 파괴의 조각을 되찾을려고 카린을 데려오려고 하니 그래서 오를리가 그들을 돕는 걸 맡은 하며 그들의 행적은 아무래도 다크나이츠의 행적을 추적하는 듯하다.[4]

한편 태오는 하이드 리퍼 앤티의 수상한 행적을 추적하다가 심연으로 빠졌고, 거기서 심연의 사도 바엘과 싸우면서 동시에 플라튼과 접촉하게 된다.

4. 기타

  • 나이트 크로우라는 이름답게 구성원이 날렵한 이미지가 많으며 색상도 검정, 남색등 어두운 색상이다.
  • 나이트 크로우 소속 영웅들[5]은 성우를 썼든 비성우를 썼든 전부 더빙에 대한 호평이 많다.[6]

[1]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태오와 겔리두스는 사이가 엄청 나쁘다. 어째서 서로 돕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스토리가 나와봐야 알 일.[2] 태오의 설명을 보면 나이트 크로우의 일원이라고 되어있으나, 칼 헤론과의 관계도를 보면 태오가 대장인게 맞다. 애초에 나이트 크로우는 야행성 까마귀를 뜻한다.[3] 태오와 싸웠으나 패배했고 결국 에반을 빼았겼기 때문(...)[4] 게다가 연희는 아직까지 그들을 도우려 하고 다크나이츠가 무슨 짓을 꾸밀지도 모르니 그들은 가이아에 남기로 한 듯하다.[5] 스토리상 엄연히 나이트 크로우인 태오 포함.[6] 나이트 크로우 소속은 아니나 협력 관계인 겔리두스도 호평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