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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개독교,개신교/논란,기독자유민주당,김홍도(목사),대한민국어버이연합,박영선,서세원,전광훈 | |
요청자 |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
권리자 | 전광훈 |
요청사유 | 명예훼손 |
요청내용 | 게시중단 |
처리결과 | 임시조치 |
1. 4월 1일
LOHAS
법률사무소 로하스
[private]
Tel: [private], Fax: [private], E-mail: [private]
문서번호: 제2016-46호
시행일자: 2016. 4. 1.
수 신: 나무위키
참 조:
제 목: 게시물 삭제 요청의 건
1. 귀 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광훈 목사는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젋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고, 전광훈 목사가 위 내용의 발언을 했다고 인터넷에 게시한 네티즌 여러 명을 고소하여 위 내용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낸 바 있습니다(붙임1).
3. 관련 발언은 전광훈 목사가 2005. 1. 19. 대구 서현교회에서 개최된 청교도영성훈련원 집회에서 목사 1,400명과 목사 부인 600~700명을 상대로 강연한 발언의 취지가 악의적으로 왜곡 유포된 결과입니다. 그 자리에서 전광훈 목사는 “과거에 어느 목사 같지 않은 목사가 여신도와 간통을 한 혐의로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던 중 성직자가 왜 이런 행위를 했냐는 검사의 질문에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여신도가 유혹해서 그렇게 되었고 자기도 피해자라고 변명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는데, 이는 목사가 두 번 죄를 짓는 것이고 성도에게 책임을 돌리면 안 되는 것이다”라고 비판하였습니다.
이틀 후 뉴스앤조이에서는 2005. 1. 21.자 인터넷 신문에, “청교도영성훈련원 엽기 외설 강연 ‘물의’”라는 제목하에 전광훈 목사가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 오라고 해서 아무 말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아니다.”라 발언하였다고 보도하는 등 전후 맥락을 생략한 채 특정 발언을 완전히 왜곡하였습니다(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3).
그러나 전광훈 목사는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 “거절하면 똥이다”와 같은 표현을 전혀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기사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마치 자기 교회 여신도를 농락하는 타락한 목사인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한편 위 발언이 문제가 되자, 발언 당시 청교도영성훈련원에서 전광훈 목사의 강연을 들었던 출입기자 40여 명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3개월 간 진상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진상조사위원회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은 “성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예화와 풍자로 설명한 것”이며, 특히 2005. 1. 21.자 뉴스앤조이 기사에 대해서는 “진보언론으로 분류되고 있는 모 언론매체가 극우 성향의 전광훈목사에게 도덕적으로 상처를 입히기 위해서 기획, 연출한 언론폭력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습니다(붙임2).
전광훈 목사는 위 발언에 대해 여러 차례 해명 인터뷰를 하였으며, 2011. 9. 27. ‘빤스 목사’ 언급은 명예훼손에 해당하니 해당 글을 인터넷 게시판 등에 올린 네티즌들은 즉각 삭제하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하였고(붙임3,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91415281490744&outlink=1), 2014. 2. 26.에도 자신을 ‘빤스 목사’라 치부한 네티즌들을 전원 고소할 방침이라며 해당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바 있습니다(붙임4,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 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전광훈”(https://namu.wiki/w/%EC%A0%84%EA%B4%91%ED%9B%88)에는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내려라, 한 번자고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등 허위사실이 게시되어 있어 전광훈 목사의 명예가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5. 이에 사실이 아닌 내용이 적시된 위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하오니, 위 4.의 게시물을 2016. 4. 8.까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만약 귀 사에서 자발적으로 위 5.의 요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전광훈 목사로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귀 사를 상대로 형사고소 또는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법률사무소 로하스 [직인]
※ 붙임
1. 서울북부지방법원 2015고약13291 약식명령문
2. 전광훈 목사의 ‘팬티 발언’ 진상조사 보고서
3. 2011. 9. 14.자 머니투데이 공개 경고 기사
4. 2014. 2. 26.자 기독교한국신문 공개 경고 기사. 끝.
[붙임생략]
법률사무소 로하스
[private]
Tel: [private], Fax: [private], E-mail: [private]
문서번호: 제2016-46호
시행일자: 2016. 4. 1.
수 신: 나무위키
참 조:
제 목: 게시물 삭제 요청의 건
1. 귀 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광훈 목사는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젋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고, 전광훈 목사가 위 내용의 발언을 했다고 인터넷에 게시한 네티즌 여러 명을 고소하여 위 내용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낸 바 있습니다(붙임1).
3. 관련 발언은 전광훈 목사가 2005. 1. 19. 대구 서현교회에서 개최된 청교도영성훈련원 집회에서 목사 1,400명과 목사 부인 600~700명을 상대로 강연한 발언의 취지가 악의적으로 왜곡 유포된 결과입니다. 그 자리에서 전광훈 목사는 “과거에 어느 목사 같지 않은 목사가 여신도와 간통을 한 혐의로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던 중 성직자가 왜 이런 행위를 했냐는 검사의 질문에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여신도가 유혹해서 그렇게 되었고 자기도 피해자라고 변명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는데, 이는 목사가 두 번 죄를 짓는 것이고 성도에게 책임을 돌리면 안 되는 것이다”라고 비판하였습니다.
이틀 후 뉴스앤조이에서는 2005. 1. 21.자 인터넷 신문에, “청교도영성훈련원 엽기 외설 강연 ‘물의’”라는 제목하에 전광훈 목사가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 오라고 해서 아무 말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아니다.”라 발언하였다고 보도하는 등 전후 맥락을 생략한 채 특정 발언을 완전히 왜곡하였습니다(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3).
그러나 전광훈 목사는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 “거절하면 똥이다”와 같은 표현을 전혀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기사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마치 자기 교회 여신도를 농락하는 타락한 목사인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한편 위 발언이 문제가 되자, 발언 당시 청교도영성훈련원에서 전광훈 목사의 강연을 들었던 출입기자 40여 명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3개월 간 진상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진상조사위원회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은 “성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예화와 풍자로 설명한 것”이며, 특히 2005. 1. 21.자 뉴스앤조이 기사에 대해서는 “진보언론으로 분류되고 있는 모 언론매체가 극우 성향의 전광훈목사에게 도덕적으로 상처를 입히기 위해서 기획, 연출한 언론폭력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습니다(붙임2).
전광훈 목사는 위 발언에 대해 여러 차례 해명 인터뷰를 하였으며, 2011. 9. 27. ‘빤스 목사’ 언급은 명예훼손에 해당하니 해당 글을 인터넷 게시판 등에 올린 네티즌들은 즉각 삭제하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하였고(붙임3,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91415281490744&outlink=1), 2014. 2. 26.에도 자신을 ‘빤스 목사’라 치부한 네티즌들을 전원 고소할 방침이라며 해당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바 있습니다(붙임4,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 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전광훈”(https://namu.wiki/w/%EC%A0%84%EA%B4%91%ED%9B%88)에는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내려라, 한 번자고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등 허위사실이 게시되어 있어 전광훈 목사의 명예가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5. 이에 사실이 아닌 내용이 적시된 위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하오니, 위 4.의 게시물을 2016. 4. 8.까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만약 귀 사에서 자발적으로 위 5.의 요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전광훈 목사로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귀 사를 상대로 형사고소 또는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법률사무소 로하스 [직인]
※ 붙임
1. 서울북부지방법원 2015고약13291 약식명령문
2. 전광훈 목사의 ‘팬티 발언’ 진상조사 보고서
3. 2011. 9. 14.자 머니투데이 공개 경고 기사
4. 2014. 2. 26.자 기독교한국신문 공개 경고 기사. 끝.
[붙임생략]
2. 4월 12일
안녕하십니까
전광훈 목사로부터 권리침해신고를 위임받은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입니다.
귀하께서 법률사무소 로하스의 공문을 수령한 후 필요 서류를 요청하여
요청하신 서류를 첨부합니다.
삭제 사유는 이미 보내드린 삭제 요청 공문에 기재되어 있으며
삭제 대상 항목을 엑셀파일로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광훈 목사로부터 권리침해신고를 위임받은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입니다.
귀하께서 법률사무소 로하스의 공문을 수령한 후 필요 서류를 요청하여
요청하신 서류를 첨부합니다.
삭제 사유는 이미 보내드린 삭제 요청 공문에 기재되어 있으며
삭제 대상 항목을 엑셀파일로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순번 | 사이트명 | 제목 | 주소 | 허위사실 적시 및 모욕적인 표현 |
1 | NAMU HALO:Mirror | 개독교 | http://namu.mirror.wiki/enha/%EA%B0%9C%EB%8F%85%EA%B5%90 | 9.1. 목사들의 노골적인 정치 개입' 소제목 하에 이미지-"여신도가 나를 위해 속옷을 내리면 내 신자 그렇지 않으면 내교인 아니다" 또한 이 성도가 내 성도인지 알아볼 때 자고 싶다 했을 때 빤스를 내리면 내 성도요, 안 그러면 똥이다 라는 발언을 함으로서 인간으로서의 개념상태가 노답임을 인증했다. 어느 쪽 발언이건 천하의 개쌍놈 인증 발언으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목레기, 놈, 이단, 천하의 개쌍놈, 미친 소리, 정신 나간 개쌍 병크 |
2 | NAMU HALO:Mirror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http://namu.mirror.wiki/enha/%EB%8C%80%ED%95%9C%EB%AF%BC%EA%B5%AD%EC%96%B4%EB%B2%84%EC%9D%B4%EC%97%B0%ED%95%A9 | 전광훈 빤스목사 |
3 | NAMU HALO:Mirror | 서세원 | http://namu.mirror.wiki/enha/%EC%84%9C%EC%84%B8%EC%9B%90 | 4.2. 영화 논란' 소제목 하에 이 자리에 나온 게 불륜 6걸급으로 이름 높은 내가 팬티 벗으라고 하면 벗어야 진정한 신도전광훈 목사. |
4 | NAMU HALO:Mirror | 전광훈 | http://namu.mirror.wiki/enha/%EC%A0%84%EA%B4%91%ED%9B%88 | 2. 여성 비하 발언 등 망발' 소제목 하에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어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오라고 해서 아무 말 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똥이다!"[3]라며 문제성 발언을 쏟아냈다. 너의 성도가 되느니 차라리 똥이 되고 말지. 사실 이 핵폐기물에 비하면 거름으로라도 쓸 수 있는 똥이 낫다. 전광훈 목사는 이 정당의 발기인이다. 정당 만들어라, 한 번 자고 싶다 한국의 개신교계 최강의 어그로 콜렉터 먹사, 관심병이 극에 달한 사도마조히즘 도착증을 가진 걸어다니는 음식물 쓰레기란 말도 모자란 놈, 빤쓰 목사, 이런 새끼들도 목사질을 하지, |
5 | Namu Wiki (Mirror) | 개독교 | https://namu.mirror.wiki/veda/%EA%B0%9C%EB%8F%85%EA%B5%90 | 9.1. 목사들의 노골적인 정치 개입' 소제목 하에 이미지-여신도가 나를 위해 속옷을 내리면 내 신자 그렇지 않으면 내교인 아니다 또한 이 성도가 내 성도인지 알아볼 때 자고 싶다 했을 때 빤스를 내리면 내 성도요, 안 그러면 똥이다 라는 발언을 함으로서 인간으로서의 개념상태가 노답임을 인증했다. 어느 쪽 발언이건 천하의 개쌍놈 인증 발언으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목레기, 놈, 이단, 천하의 개쌍놈, 미친 소리, 정신 나간 개쌍 병크 |
6 | Namu Wiki (Mirror) | 개신교/논란 | https://namu.mirror.wiki/veda/%EA%B0%9C%EC%8B%A0%EA%B5%90/%EB%85%BC%EB%9E%80 | 4. 전광훈 목사 여성 비하 발언 (2005)' 소제목 한기총 회장이였던 전광훈 목사(일명 빤쓰 목사)가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팬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라고 말했다. 그 주둥아리 좀 묶어버리면 안되나? 하나님의 가장 큰 실수들 중 하나는 그 작자에게 혀를 준 것이다. |
7 | Namu Wiki (Mirror) | 서세원 | https://namu.mirror.wiki/veda/%EC%84%9C%EC%84%B8%EC%9B%90 | 4.2. 영화 논란' 소제목 하에 이 자리에 나온 게 불륜 6걸급으로 이름 높은 내가 팬티 벗으라고 하면 벗어야 진정한 신도전광훈 목사. |
8 | Namu Wiki (Mirror) | 전광훈 | http://namu.mirror.wiki/veda/%EC%A0%84%EA%B4%91%ED%9B%88 | 2. 여성 비하 발언 등 망발' 소제목 하에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어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오라고 해서 아무 말 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똥이다!"[3]라며 문제성 발언을 쏟아냈다. 너의 성도가 되느니 차라리 똥이 되고 말지. 사실 이 핵폐기물에 비하면 거름으로라도 쓸 수 있는 똥이 낫다. 전광훈 목사는 이 정당의 발기인이다. 정당 만들어라, 한 번 자고 싶다 한국의 개신교계 최강의 어그로 콜렉터 먹사, 관심병이 극에 달한 사도마조히즘 도착증을 가진 걸어다니는 음식물 쓰레기란 말도 모자란 놈, 빤쓰 목사, 이런 새끼들도 목사질을 하지, |
9 | 나무위키 | 개독교 | https://namu.wiki/w/%EA%B0%9C%EB%8F%85%EA%B5%90 | 9.1. 목사들의 노골적인 정치 개입' 소제목 하에 이미지-"여신도가 나를 위해 속옷을 내리면 내 신자 그렇지 않으면 내교인 아니다" 또한 이 성도가 내 성도인지 알아볼 때 자고 싶다 했을 때 빤스를 내리면 내 성도요, 안 그러면 똥이다 라는 발언을 함으로서 인간으로서의 개념상태가 노답임을 인증했다. 어느 쪽 발언이건 천하의 개쌍놈 인증 발언으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목레기, 놈, 이단, 천하의 개쌍놈, 미친 소리, 정신 나간 개쌍 병크 |
10 | 나무위키 | 개신교/논란 | https://namu.wiki/w/%EA%B0%9C%EC%8B%A0%EA%B5%90/%EB%85%BC%EB%9E%80 | 4. 전광훈 목사 여성 비하 발언 (2005)' 소제목 한기총 회장이였던 전광훈 목사(일명 빤쓰 목사)가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팬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라고 말했다. 그 주둥아리 좀 묶어버리면 안되나? 하나님의 가장 큰 실수들 중 하나는 그 작자에게 혀를 준 것이다. |
11 | 나무위키 | 김홍도(목사) | https://namu.wiki/w/%EA%B9%80%ED%99%8D%EB%8F%84(%EB%AA%A9%EC%82%AC) | [3] 이 사람도 여러 문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사람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라는 발언. 이 발언으로 그는 빤쓰 목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12 | 나무위키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EC%96%B4%EB%B2%84%EC%9D%B4%EC%97%B0%ED%95%A9 | 전광훈 빤스목사 |
13 | 나무위키 | 박영선 | https://namu.wiki/w/%EB%B0%95%EC%98%81%EC%84%A0 | [4] 우리가 아는 그 '빤스 내리면 참성도'라고 주장했던 그 목사 맞다 |
14 | 나무위키 | 서세원 | https://namu.wiki/w/%EC%84%9C%EC%84%B8%EC%9B%90 | 4.2. 영화 논란' 소제목 하에 이 자리에 나온 게 불륜 6걸급으로 이름 높은 내가 팬티 벗으라고 하면 벗어야 진정한 신도전광훈 목사. |
15 | 나무위키 | 전광훈 | https://namu.wiki/w/%EC%A0%84%EA%B4%91%ED%9B%88 | 2. 여성 비하 발언 등 망발' 소제목 하에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어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오라고 해서 아무 말 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똥이다!"[3]라며 문제성 발언을 쏟아냈다. 너의 성도가 되느니 차라리 똥이 되고 말지. 사실 이 핵폐기물에 비하면 거름으로라도 쓸 수 있는 똥이 낫다. 전광훈 목사는 이 정당의 발기인이다. 정당 만들어라, 한 번 자고 싶다 한국의 개신교계 최강의 어그로 콜렉터 먹사, 관심병이 극에 달한 사도마조히즘 도착증을 가진 걸어다니는 음식물 쓰레기란 말도 모자란 놈, 빤쓰 목사, 이런 새끼들도 목사질을 하지, |
16 | 나무위키미러 | 개신교/논란 | https://namu.mirror.wiki/w/%EA%B0%9C%EC%8B%A0%EA%B5%90/%EB%85%BC%EB%9E%80 | 4. 전광훈 목사 여성 비하 발언 (2005)' 소제목 한기총 회장이였던 전광훈 목사(일명 빤쓰 목사)가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팬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라고 말했다. 그 주둥아리 좀 묶어버리면 안되나? 하나님의 가장 큰 실수들 중 하나는 그 작자에게 혀를 준 것이다. |
17 | 나무위키미러 | 기독자유민주당 | http://namu.mirror.wiki/w/%EA%B8%B0%EB%8F%85%EC%9E%90%EC%9C%A0%EB%AF%BC%EC%A3%BC%EB%8B%B9 | 이 사람은 세간에서 빤스 먹사로 불리는 그 사람이다. "여신도에게 빤스 내려봐해서 내리면 내 성도고 아니면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의 그 주인공.[5] 해외였다면 바로 성희롱/성폭력으로 잡히고 사회에서 매장당했을 이런 사람이 떳떳하게 정당에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문제있다. |
18 | 나무위키미러 | 김홍도(목사) | https://namu.mirror.wiki/w/%EA%B9%80%ED%99%8D%EB%8F%84(%EB%AA%A9%EC%82%AC) | [3] 이 사람도 여러 문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사람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라는 발언. 이 발언으로 그는 빤쓰 목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19 | 나무위키미러 | 서세원 | http://namu.mirror.wiki/w/%EC%84%9C%EC%84%B8%EC%9B%90 | 4.2. 영화 논란' 소제목 하에 이 자리에 나온 게 불륜 6걸급으로 이름 높은 내가 팬티 벗으라고 하면 벗어야 진정한 신도전광훈 목사. |
20 | 나무위키미러 | 전광훈 | https://namu.mirror.wiki/w/%EC%A0%84%EA%B4%91%ED%9B%88 | 2. 여성 비하 발언 등 망발' 소제목 하에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어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오라고 해서 아무 말 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똥이다!"[3]라며 문제성 발언을 쏟아냈다. 너의 성도가 되느니 차라리 똥이 되고 말지. 사실 이 핵폐기물에 비하면 거름으로라도 쓸 수 있는 똥이 낫다. 전광훈 목사는 이 정당의 발기인이다. 정당 만들어라, 한 번 자고 싶다 한국의 개신교계 최강의 어그로 콜렉터 먹사, 관심병이 극에 달한 사도마조히즘 도착증을 가진 걸어다니는 음식물 쓰레기란 말도 모자란 놈, 빤쓰 목사, 이런 새끼들도 목사질을 하지, |
21 | 키위무나 | 개독교 | http://namu.mirror.wiki/namu/%EA%B0%9C%EB%8F%85%EA%B5%90 | 9.1. 목사들의 노골적인 정치 개입' 소제목 하에 이미지-"여신도가 나를 위해 속옷을 내리면 내 신자 그렇지 않으면 내교인 아니다" 또한 이 성도가 내 성도인지 알아볼 때 자고 싶다 했을 때 빤스를 내리면 내 성도요, 안 그러면 똥이다 라는 발언을 함으로서 인간으로서의 개념상태가 노답임을 인증했다. 어느 쪽 발언이건 천하의 개쌍놈 인증 발언으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목레기, 놈, 이단, 천하의 개쌍놈, 미친 소리, 정신 나간 개쌍 병크 |
22 | 키위무나 | 개신교/논란 | http://namu.mirror.wiki/namu/%EA%B0%9C%EC%8B%A0%EA%B5%90/%EB%85%BC%EB%9E%80 | 4. 전광훈 목사 여성 비하 발언 (2005)' 소제목 한기총 회장이였던 전광훈 목사(일명 빤쓰 목사)가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팬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라고 말했다. 그 주둥아리 좀 묶어버리면 안되나? 하나님의 가장 큰 실수들 중 하나는 그 작자에게 혀를 준 것이다. |
23 | 키위무나 | 서세원 | https://namu.mirror.wiki/namu/%EC%84%9C%EC%84%B8%EC%9B%90 | 4.2. 영화 논란' 소제목 하에 이 자리에 나온 게 불륜 6걸급으로 이름 높은 내가 팬티 벗으라고 하면 벗어야 진정한 신도전광훈 목사. |
24 | 키위무나 | 전광훈 | http://namu.mirror.wiki/namu/%EC%A0%84%EA%B4%91%ED%9B%88 | 2. 여성 비하 발언 등 망발' 소제목 하에 2005년 1월 대구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 성도가 내 성도가 되었는지 알아보려면 2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쓰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똥이라고? 히히! 오줌 발사!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어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오라고 해서 아무 말 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똥이다!"[3]라며 문제성 발언을 쏟아냈다. 너의 성도가 되느니 차라리 똥이 되고 말지. 사실 이 핵폐기물에 비하면 거름으로라도 쓸 수 있는 똥이 낫다. 전광훈 목사는 이 정당의 발기인이다. 정당 만들어라, 한 번 자고 싶다 한국의 개신교계 최강의 어그로 콜렉터 먹사, 관심병이 극에 달한 사도마조히즘 도착증을 가진 걸어다니는 음식물 쓰레기란 말도 모자란 놈, 빤쓰 목사, 이런 새끼들도 목사질을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