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1 03:55:07

꿀뷰

꿀뷰
파일:Honey-view-logo.png
개발사 반디소프트
발표일 2007년 10월 21일
유형 이미지 뷰어
최신 버전 5.31
플랫폼 Windows[1]
라이선스 프리웨어
공식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 꿀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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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단점4. HV3과 관련한 문제5. 윈도우 10 빌드 1803 이슈6. 사건/사고
6.1. Windows 8용 유료판 개발중 파기
7. 기타8. 관련 항목

1. 개요

반디소프트 제작 윈도우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이며, 2014년 1월 7일 정식 버전이 출시됐다. 주 용도는 이미지 파일을 모아 압축한 압축 파일을 바로 보는 것.

기존에는 꿀뷰2, 꿀뷰3 등으로 개발되었지만 5.0 부터는 그냥 꿀뷰라는 이름으로 배포된다. 참고로 꿀뷰4는 없다. 꿀뷰4라는 이름을 내건 광고 유도 홈페이지 때문에 꿀뷰 4를 건너뛰고 바로 5.0으로 직행했다.

꿀뷰5.0 부터는 사진관리에 초점을 두고 개발되고 있다. 꿀뷰5.0 도 만화를 보는데 지장은 없지만 추가된 기능들이 거의 다 사진 관리에 관련된 부분. 예를들면 사진의 GPS 정보를 읽는 기능이 있다. 5.0 버전 변경점 기존 버전은 파일 변환 기능등도 전혀 제공하지 않았지만, 5.0 부터는 포맷 변화와 크기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이미지 선택창의 속도가 3.0에 비해많이 느려 파일이 크고 아주 많은 만화를 본다면 3.0을 쓰자. 한장보기 기능은 덤.

2. 특징

무료이다. 개인 사용자는 물론 기업 사용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빠른 로딩과 다양한 포맷 지원
    • SIMD 기반으로 최적화 라이브러리로 JPEG 로딩 및 이미지 프로세싱 속도가 빠른 편이다.
    • 그 외에도 JPEG2000, HD Photo(JPEG XR), DNG, WebP 등 최신을 포함한 다양한 이미지 포맷을 지원한다.
    • 거의 모든 DSLR 제조사의 RAW 파일 포맷도 잘 지원한다.
  • 압축 파일 안에 있는 이미지도 별도의 압축을 풀지 않아도 볼 수 있다.
  • 유니코드를 지원하여 일본 약자 등을 포함한 파일명을 고치지 않고도 이미지를 볼 수 있다.
  • 널리 쓰이는 bilinear나 bicubic뿐만 아니라 Lanczos 알고리즘도 지원한다.
  • 컬러 매니지먼트 지원.

3. 단점

  • 파일관리 기능 미 제공
    꿀뷰 개발 방향중 하나는 『보기는 꿀뷰에서, 파일 관리는 탐색기에서...』였다. 그래서 기초 관리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보여주기"에 기능을 집중했다. 윈도우의 기본 이미지 뷰어를 대체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윈도우 기본 이미지 뷰어가 가진 기능인 폴더의 파일 분류 순서에 따라서 이미지를 보는 기능이 없고 반드시 파일명 순서에 따라 읽는다. 그나마 이후 탐색 순서를 뷰어 자체에서 지정하는 기능이 도입되었지만 탐색기와 연동되지 않는다는 건 여전히 흠이다.
  • 자체 포맷 HV3.
  • 32비트 BMP 투명색 미지원.
  • 메모리 사용량이 타 프로그램에 비해 높은 편.
  • 탭 기능 미지원.
  • 버전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덤으로 실행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ACDSEE와는 달리 퀵뷰도 없는상태. 즉, 기존 꿀뷰의 장점이던 빠른 속도의 빛이 바래지고 있다.
  • 창 상단의 제목 표시줄이 하드코딩으로 되어 있어서 윈도우 10에서 실행해도 윈도우 8.1의 제목 표시줄처럼 나타난다.

4. HV3과 관련한 문제

꿀뷰엔 HV3이라는 자체 컨테이너 포맷이 존재한다.(내부명칭은 BOND.) 꿀뷰 외의 이미지 뷰어로는 볼 수 없지만, 홈페이지에 간단한 포맷 문서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구조가 간단하고 분석이 쉬워 포맷 공개전에 이미 해체툴이 나왔었다

개발자의 HV3의 개발 의도,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 기존 포맷에 메타 정보 (제본 방향, 저작권 등) 추가 저장 가능
  • 온라인 인증으로, 합법적 만화 컨텐츠 유통 확보 (모 출판사와 함께 작업)
  • 이미지 자체가 압축되어 컨테이너에서 압축하지 않아 빠른 속도 제공
  • 헤더 정보를 앞쪽에 위치시켜 웹 스트리밍 손쉽게 만들기
  • PDF처럼 사용자가 수정 불가능한 기능 제공

하지만 암호화는 단순 XOR 암호화를 사용하여 손쉽게 해체 툴이 나왔다. 사실은 XOR 이외에도 많은 암호화가 들어있지만, 공개되지 않았다. 스트리밍을 고려했지만 네트웍 속도가 너무 빨라지면서 딱히 잇점도 없었고, 또 hv3 파일을 생성할때 jpg->hdp 변환 기능을 제공하는데, hdp 의 디코딩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용자가 hv3 를 싫어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다.

결국 모 출판사와 함께 진행하던 유료 컨텐츠 개발 사업도 접히고, 모바일 기기가 많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hv3 같은 듣보잡 포맷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ALZ 와 함께 욕 먹는 대표적인 포맷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같은 개발자의 반디집알집안티테제 격이라는 걸 생각하면 참으로 묘하다.

5. 윈도우 10 빌드 1803 이슈

윈도우 10이 빌드 1803으로 유저가 .zip등 압축 확장자를 변경하는 정책에 변경이 있었는지 압축파일의 기본 연결 프로그램을 꿀뷰로 지정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 부분은 꿀뷰의 문제라기 보다는 윈도우의 정책 변경에 따른 변경이지만, 내부 사정상 #당분간 신규 개발은 없고 버그픽스만 하는 꿀뷰의 상황으로는 해결이 요원한 상태.
일단 포럼에 올라온 문서 하단의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임시적인 해결은 가능하다. #링크

6. 사건/사고

2016년 3월 26일 오후 2시. 꿀뷰 공식 웹사이트가 해킹당해 꿀뷰 설치파일 대신 악성코드가 다운로드되는 일이 있었다. 관련 글
해당 악성코드는 프록시 설정을 변조하여 악성 사이트로 연결시키니 감염되었다면 V3 등 백신으로 치료해야 한다.

참고로 해킹당한 이유는 HTTPS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이 사건 이후 반디소프트 사이트의 모든 HTTP를 HTTPS로만 접속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6.1. Windows 8용 유료판 개발중 파기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Windows 8 초창기에 '꿀뷰M'이라는 이름으로 전용 앱이 출시되었었다. 유료로 판매가 되었으나 판매율과 개발 기간 등을 이유로 얼마 못 가 개발이 중단되었다.

유료로 판매되었던 앱임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버그 등의 심각한 문제가 잔존한 상태로, 그것도 공식적인 통지 한 마디도 없이 개발을 중단한 점은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다. 물론 앱 판매자가 반드시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거나 버그가 없는 완성품을 제공해야 하는 법적인 강제성은 없다. 하지만 버그로 인해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한 제품을 유료로 판매해 놓고 제품의 개발이 중단된 것에 대해 일언반구 해명도 하지 않은 것은 상식적이지 못한 처사이다. 앱을 구입할 때 지불하는 금전에는 물론 앱 개발자의 수고에 대한 대가성도 있겠지만 잠재적으로 소비자에게 최소한의 앱 품질을 보장해줄 의무성도 있는 점을 앱 개발자들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7. 기타

  • 제작자 키플러[2]는 무료 인코딩 프론트엔드(MENCODER 사용)로 유명한 바닥의 제작자였으며, 반디집도 만들었고(특히 EGG 해독은 이 사람이 유일하다), 그 외 4DESK 같은 자잘한 유틸도 만들었다.
파일:/pds/201307/05/67/c0199567_51d6966488c5c.jpg
  • 위의 사진과 같이 꿀뷰3은 셀피의 그림을 기본 배경으로 사용했었으나, 일반 뷰어 사용자들에게 오덕스럽다는 불만제기로 5.0 부터는 사용되지 않는다.
  • 꿀뷰3 까지는 한장 보기(1장의 이미지를 반으로 나눠서 위에서 아래로 보는 방식)를 지원했으나 버전업되면서 없어졌다.
  • 5.0의 환경 설정의 『영상 처리』 탭에는 『힘세고 강한 샤픈필터』라는 어구가 나온다. 다만 홈페이지에는 『쎈 사픈필터』라고만 나와 있다.
  • 꿀뷰5가 아니라 꿀뷰 5.0이다. 5.0부터는 버전 표시 방법이 바뀌었다.

8. 관련 항목



[1] XP이상부터 지원된다.[2] 키플러도 위키질을 한다. # 수정 역사에도 사용자:kippler라는 아이디로 가끔씩 수정한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