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까무위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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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방송일 | 2020년 10월 1일 [dday(2020-10-01)]일째 |
| 구독자 수 | 15.3만명[A] |
| 조회수 | 15,854,081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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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계 사이버 렉카 유튜버.채널명과 로고는 딱 봐도 나무위키를 본따서 만들었고, 채널명의 유래는 깐다는 까, 나무위키의 별명 꺼무위키 또는 "까"고 "무"는 위키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이름은 VERITAS.
2. 내용
- 과거엔 영상에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함소원을 시작으로 조회수가 잘나오는 유명인 비판 영상을 본격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했다. 당시 기준으로 핫한 연예인들을 모두 렉카하고 있으며, 이정재와 같은 거물급 스타도 건드린다. 조회수만 뽑아먹을 수 있다면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 전형적인 사이버 렉카로, 그 때문에 욕을 먹고 있다. 영상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근거도 없거나 왜곡된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게 문제다. 최근엔 김선호 관련 영상을 올린 뒤 욕을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루머를 짜집기한 성시경 관련 영상을 올리는 등 여전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욕을 더 먹고 있다. 본인이 잘못된 정보를 허위로 영상에 넣어도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는 시청자들의 댓글을 삭제하거나, 혹은 본인을 비판하는 댓글도 삭제하는 등 도통 반성하는 모습을 안 보이고 있다.
- 본인과 비슷한 부류의 사이버 렉카 채널인 탈덕수용소를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영상을 올렸다.[3] # 그러나 본인 역시 탈덕수용소처럼 남들을 까내리고 비난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심지어 탈덕수용소 저격 영상 이후 원호, 프로미스나인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 영상을 올려 비판받고 있다.
- 사이버 렉카 치고 영상편집 퀄리티가 상당한 편이다.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슬라이드 식으로 오려넣는 식에 그치는 다른 렉카 유튜들과는 달리 다양한 효과와 모션그래픽을 사용해서 영상을 보는 눈이 즐겁게 구성하는 편이다.
- 탈덕수용소가 고소당한 후 그 많던 영상들 대부분이 지워졌다. 현재 남은건 50개 정도고 새 영상도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태.
3. 비판 및 문제점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비판하면서 영상을 올리지만, 본인도 그 사람을 필요 이상으로 조롱하고 외모 비하까지 일삼으며 영상을 올리고 있다.특히 탈덕수용소를 비판해 놓고 정작 며칠 뒤 그 탈덕수용소와 거의 똑같은 논리로 프로미스나인을 비방하는 영상을 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4] 비록 애초에 기획 초기부터 조작이 된 걸그룹이고, 이해인이 이러한 조작으로 인한 해당 프로그램의 최대 피해자라는 사실은 변치 않는 사실이지만 해당 걸그룹의 잘못은 없다. 또한 이채영의 학폭 논란은 루머로 판명났으며, 실력 논란과 이새롬의 브이라이브 논란도 이미 해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상을 제작했다. 또한 프로미스나인이 국내 군인들, 3040 남성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해외에서는 듣보잡이라 논란이 안 떴다고 했다. 다른 영상들과 달리 좋아요:싫어요가 2:3으로 싫어요가 훨씬 더 많은 상황이며, 댓글 삭제로 여론 조작이 불가능할 정도로 비판 및 반박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결국 이 때문인지 11월 초에 영상이 내려갔다.
프로미스나인 이전에도 TWICE, 지나, 브레이브걸스 등의 아이돌을 비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으며, 프로미스나인 이후로도 솔로 아이돌 원호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 영상을 업로드했다.
[A] 2023년 7월 7일 기준[A] [3] 아이러니하게도 까무위키 본인도 남을 까내리면서 돈을 버는 같은 동종업계이다.[4] 물론 아이돌학교의 실제 우승자 및 1위는 노지선이 아닌 탈락자 이해인으로 판명되었으며, 기획 단계부터 멤버들의 데뷔가 거의 확정된 정황이 속속히 드러났기는 하다. 이들은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으나 한성수가 이들의 초기 프로듀싱을 맡은 인연 때문인지, 갑자기 플레디스로 이적해서 뜬금없이 초대형 기획사 하이브의 일원이 되는 등 타 걸그룹과 비교했을때 잘 쳐줘야 중박 정도의 성적에 그치는데 비해 매번 활발한 푸쉬를 받아왔기 때문에 명백한 수혜자라면서 비판하는 여론이 여초에는 꽤나 있는 편이다. 사실 수혜자라기보다는 운이 좋았던 건데, X1의 사례와는 정반대로 이쪽의 경우는 말 그대로 극남초라서 팬덤의 충성심 및 언성과 세력이 세고, 운대가 잘 따라주었을 뿐이지 이들의 잘못은 전혀 없다. 하지만 객관적으로도 피해자라고 보기는 힘든 게, 피해자는 이해인과 다른 탈락한 참가자들이다. 게다가 기획 초창기부터 이미 노지선을 그룹의 센터로 점쳐놓았는지 해당 방송의 채팅 자막 역시 논란이 되었는데, 뒤에 나온 애들보다가 노지선 나오니까 화질이 좋아졌다, 노지선과 무수리부터 시작해서 미안한데 두명은 별로고 노지선만 보이고 뒤에 나온 애들 못생겼고 노지선만 이쁘고 노지선이 수지랑 똑같이 생겼다는 등의 과한 주접자막으로 해당 방송은 제작진의 마음에 들지 않는 참가자들에게는 인격 모독을 했다. 거기다가 제작진의 마음에 든 참가자들에 대한 편애 또한 심각했는데, 지금은 카메라 마사지를 받으면서 많이 예뻐졌지만 당시의 노지선은 당시 남초에서도 대체 어딜봐서 수지고 Kei냐는 의견이 많았다. https://www.fmkorea.com/2241036500 그러나 방송과 팬들은 그녀에 대한 주입식 비주얼 세뇌와 아츄 떡상 세뇌(참가자 48명 중 24위에서 아츄 방송 하나로 1주일만에 1등한 서사이지만 이것조차 조작으로 판결났다. 애초에 처음부터 멤버들 일부는 내정되었다는 판결이 나왔다.)을 지겹게 했다. 사실 프로그램 자체도 반응이 오지 않았어서 아츄 자체도 팬들의 주장과 방송의 주접과는 달리 화제가 하나도 되지 않았고, 시청률이 0.n%대라 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봐도 무방했던데다 엠넷의 FNC식 주입식 언플의 힘으로 기억이 조작된 대중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