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존 인물
1.1. 김정남의 가명
김정남이 해외 도피 생활 중 사용했던 가명이다. 김정남 피살 사건 당시 여권에도 이름이 김정남이 아닌 김철로 적혀있었다.1.2.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자세한 내용은 김철(1886) 문서 참고하십시오.1.3. 대한민국의 前 e스포츠 감독, 現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정책홍보국장
자세한 내용은 김철(1973) 문서 참고하십시오.1.4. 대한민국의 정치인
1.4.1. 1898년생
자세한 내용은 김철(1898) 문서 참고하십시오.1.4.2. 1926년생
자세한 내용은 김철(1926) 문서 참고하십시오.1.4.3. 1945년생
자세한 내용은 김철(1945) 문서 참고하십시오.1.4.4. 1962년생
자세한 내용은 김철(1962) 문서 참고하십시오.1.4.5. 1964년생
자세한 내용은 김철(1964) 문서 참고하십시오.1.5. 전(前) 채널 좀비왕 소속 유튜버
자세한 내용은 메탈킴 문서 참고하십시오.1.6. 장기기사 9단
자세한 내용은 김철(장기) 문서 참고하십시오.1.7. 후삼국시대 고려의 장군
김철(金鐵). 중화 김씨의 시조이다.왕건 휘하의 장군으로 도이장가(悼二將歌)로 유명한 김락(金樂)의 동생. 형인 김락과 마찬가지로 신라 문성왕의 5세손이자, 신라에서 대아찬을 지낸 김무력(金武力)의 아들이다.
927년 대구 공산 전투에서 후백제의 견훤군에 의해 왕건이 위기에 빠지자 신숭겸과 그의 형 김락 등이 왕건을 살리려다 전사한다. 왕건은 김락의 명복을 빌 때, 지묘사(智妙寺)를 세웠고, 동생인 김철은 이때 원윤(元尹)이 되었다. 그후 그는 왕건이 후삼국시대 통일 향방을 결정짓는 936년 일리천 전투에서 신검의 후백제군과 싸우기 위해 참전하였다. 그는 당시 대상(大相) 벼슬을 하고 있었으며, 홍유, 박수경 등과 함께 마병 1만을 거느리고 전선의 우익을 맡았다.
그의 형인 김락은 당악 김씨로, 김철은 중화 김씨로 후손이 이어졌고,[1] 그의 후손들은 고려 전기에 고위관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