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10 00:07:34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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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단 중에서 유니폼 디자인이 정말 좋기로 손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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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후기~2006년까지 입었던 유니폼. 파란색-흰색-빨간색 배열 유니폼과 노란색-검정색 배열 유니폼. 당시 키트 스폰서가 데상트였는데, 이 시기 데상트와 스폰서십을 맺은 러시아 국가대표팀 유니폼 디자인과 약간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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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시즌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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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코보컵까지 입었던 유니폼이다. 나온 선수는 임효숙[1],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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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시즌 유니폼.

2006-07 시즌 ~ 2007-08 시즌 유니폼은 한국도로공사의 CI가 변경되면서 새로 디자인한 유니폼이다. 빨강과 주황이 조화롭게 들어간 유니폼이다. 당시 키트 스폰서는 놀랍게도 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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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시즌부터 2009-10 시즌까지 입었던 유니폼. 이때부터 파란색-흰색을 주 색상으로 썼으나 당시 꼴찌만 두 차례나 세우는 저조한 성적을 내는 바람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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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시즌부터 2013-14 시즌까지 입었던 유니폼. 시즌마다 파란색의 채도와 전면 무늬가 바뀐 것 빼고는 디자인 변경이 거의 없다. 다만 색깔이 짙은 파란색이라 그런지 이전의 빨강-주황 유니폼에 비해서는 우중충하다는 얘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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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시즌 새 유니폼. 기존의 짙은 파랑색에서 하늘색에 가까운 옅은 파란색으로 바꿨고,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전 유니폼보다 예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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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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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경북 김천 하이패스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2015-16 시즌 유니폼. 2016-17 시즌까지 사용했다. 강릉여자고등학교 배구부의 그 유니폼과 무척 닮았다.

2017-18시즌부터 2014-15시즌 성남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돌아갔고[2] 성적도 돌아왔다(?) 2014-15시즌 정규시즌 우승을 했던 때처럼 8연승을 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지난 2014-15시즌과는 다르게 2017-18시즌에는 정규시즌은 몰론 챔프전까지 우승을 하면서 창단 48년만의 우승이자 프로 출범 이후 13년만의 우승이며, V리그 역사상 첫 통합 우승을 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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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부터는 남색으로 유니폼을 바꿨다. 4년 동안 입으면서 2022-23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사상 최초의 역스윕 우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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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퇴 후 임정은으로 개명했다.[2] 색깔만 다르다. 성남 시절은 하늘색이었는데 김천 유니폼은 파랑색[3] 이는 우승 청부사 박정아의 이적 효과 덕분이기도 했지만, 사실은 챔프전을 앞두고 임명옥이 모친상을 당한 것이 계기가 되어 팀이 1970년 창단 이후 첫 통합 우승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