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205c><colcolor=#fff> 조선일보 선임기자 김윤덕 金尹德 | |
출생 | 1970년 ([age(1970-01-01)]세) |
충청북도 청원군 (現 충청북도 청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
가족 | 배우자, 아들(2000년생), 딸(2008년생) |
1남 3녀 중 둘째 언니, 남동생 김성주, 올케 진수정, 여동생 조카 김민국, 김민율, 김민주 | |
경력 | 월간 샘터 기자 경향신문 기자 조선일보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조선일보 문화부장 조선일보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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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조선일보의 기자.2. 상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누나이다. 2000년생 아들과 2008년생 딸이 있다.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1988학번)를 졸업했다.[1]
월간 샘터에 입사하여 첫 커리어를 시작했고, 경향신문을 거쳐 2002년 조선일보에 입사한다.#
KBS의 공채 20기 아나운서 최승돈의 부인 중앙일보 기자로 재직중인 이지영과 얼굴이 닮았다.[2]
2014년에 논설위원, 2017년 9월에 문화부장으로 승진했고, 2020년에 주말뉴스부장으로 전보되었다.
혜화역 시위 관련 칼럼을 쓴 적이 있다.#
n번방 사건이 터지자 그에 관한 칼럼을 썼는데 <나도 n번방 '공범'이다>라는 제목으로 올렸다.#
2021년 7월 10일 <줄리나 캔디면 어때?>라는 칼럼을 기고했는데, 윤석열 前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시중에 도는 루머대로 줄리라고 할지라도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뉘앙스여서 화제가 되었다.
2023년 3월에 부장급 선임기자로 이동했다.
조선일보에 '김윤덕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