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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기자)/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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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판결 정리3. 형사재판 내용
3.1. 조국 김건모 전부인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
3.1.1. 제1심3.1.2. 항소심
3.2. 강기정에 대한 정통망법 명예훼손 사건(공소기각)3.3. 박수홍에 대한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사건
3.3.1. 제1심
3.4. 박수현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명예훼손 사건
3.4.1. 제1심
3.5.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3.5.1. 제1심
3.6. 부산에서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
4. 민사재판 내용

1. 개요

김용호에 대한 재판을 정리한 문서. 김용호(기자)/논란 및 사건사고에 수반된 재판이다.

후술하는 재판들이 최종적으로 가기 전 당사자인 김용호가 자살하면서, 진행 중인 재판들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는 것이 아닌 형사소송법 제328조 제1항 제2호의 공소기각결정을 받게 되고, 민사소송은 상속인에 대한 수계 절차를 거치게 될 것이다.

2. 판결 정리

<rowcolor=#ffd84b> 형사사건 1심 항소심 상고심
조국, 김건모의 전 부인에 대한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2022년 8월 1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징역 8개월
항소심 진행중 -
강기정에 대한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2022년 10월 2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공소기각
박수현(1964)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및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서울중앙지법
재판중[A]
- -
한예슬, 이근에 대한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재판중 - -
박수홍에 대한
형법상 강요미수, 모욕, 정통망법 명예훼손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재판중
- -
이재명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재판중[A]
- -
조민에 대한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무죄[A]
- -
○○○(고깃집 여성)에 대한
형법상 강제추행[4]
부산지법 동부지원
징역 8개월, 집행유예2년
120시간 사회봉사, 40시간 성폭력치료강의
- -
홍가혜에 대한
형법상 명예훼손, 모해위증
수사중
기소의견 송치
- -
일부 연예인에 대한
공동공갈
10월 16일 영장실질심사 - -
<rowcolor=#ffd84b> 민사사건 1심 항소심 상고심
조국, 조민, 조원에 의한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청구
2022년 6월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

조국에 대해 1,000만원
조민에 대해 3,000만원[B]
조원에 대해 1,000만원[B]
재판 중 -

3. 형사재판 내용

제1심 판결이 나온 순서대로 적었다.

3.1. 조국 김건모 전부인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

3.1.1. 제1심

2022년 8월 11일, 조국김건모의 전 부인에 대한 정통망법상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7] 다음과 같은 내용이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판단되었다.
  • 조국이 밀어주는 여배우가 있었다.
  • 김건모의 전 부인이 남성과 동거했다.

다만 재판부는 다른 사건으로 재판받는 것을 고려해 법정구속을 하지는 않았다. # 이를 통해 앞서 서술한 이근, 박수홍 등에 대한 재판도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김용호는 선고를 앞두고 뒤늦게 합의를 시도하자 재판부는 김용호를 질타하며 “기소가 이뤄지고 약 2년이 가까운 시간이 지났는데 판결을 앞두고서야 합의를 한다고 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3.1.2. 항소심

이후 김용호 측에서 항소하였다. #

3.2. 강기정에 대한 정통망법 명예훼손 사건(공소기각)

  • 사건번호: 서울동부지방법원 2022. 10. 20. 선고 2022고단1512 판결

공판이 열렸으나 강기정이 고소를 취하했다. 이렇게 2022년 10월 20일, 공소기각으로 마무리되었다. 여담으로 재판부가 조국, 김건모 전 부인 건에서 징역형을 선고한 판사와 같은 판사이다.

3.3. 박수홍에 대한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사건

3.3.1. 제1심

2023년 1월 12일자에 열린 2차 공판에서 김용호의 변호인은 "검찰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한 범죄들은 신뢰할 수 있는 제보원으로부터 받은 정보", "일부 허위가 개입됐다 해도 허위성 인식이 없어 고의는 아니다"라며, 또 모욕죄와 강요미수죄 혐의에 대해서도 "김용호는 받은 메일을 읽었을 뿐 모욕하지 않았고, 박수홍은 김용호로부터 공포심을 느끼지 않아 강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발언했다. 결정적으로 이같이 혐의를 전부 부인한 것에 대해 김용호도 동의한다고 밝혀 사실상 무반성의 태도로 일관해 아직도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 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3차 공판 기일에는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법정에 출석한다고 한다. #

3.4. 박수현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명예훼손 사건

3.4.1. 제1심

  •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고합771,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고합840
  • 재판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7형사부
강용석, 김세의와 함께 기소된 사건이다. 강용석은 여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

3.5.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3.5.1. 제1심

  •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고합661
  • 재판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7형사부

3.6. 부산에서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

다른 재판이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과 다르게 사건 발생지인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재판이 열렸고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하였다. #

2023년 10월 11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 처분을 선고하였다.

4. 민사재판 내용

아래 세 사건 모두 민사상 명예훼손 사건이다.
  • 홍가혜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민사상 손해배상을 한 적이 있다.
  • 강기정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한 것이 강기정의 일부승소로 대법원 최종 확정되었다. #
  • 아울러 조국 일가가 원고가 되어 제기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도 1심에서 조국 측이 승소했다.


[A] 공동피고인 강용석, 김세의와 같이 재판받고 있다.[A] [A] [4] 정확히 어떤 죄책으로 기소되었는지는 보도되지 않았다. 기사[B] 가세연 법인,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4인이 공동하여 지급(부진정연대채무)[B] [7] 두 사건은 별개의 사건으로, 기소 혹은 심리 과정에서 두 사건이 병합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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