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F9D27><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260><table bordercolor=#2F9D27><table bgcolor=#fff> | 김술포차 kimsul_pocha | }}} | |
| <nopad> | ||||
| 닉네임 | 김술, 김술포차 | |||
| 출생 | 1988년 | |||
| 컨텐츠 | 혼술 Vlog | |||
| 개설일 | 2020년 8월 28일 | |||
| 구독자 | 5.51만명[기준] | |||
| 조회수 | 9,258,270회[기준] | |||
| 링크 | ||||
1. 개요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2021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2. 컨텐츠
혼자서 술과 안주를 먹는 모습을 담은 혼술 Vlog를 제작하고 업로드 한다.주로 마시는 소주는 처음처럼[3]이며, 주로 마시는 맥주는 카스다.
3. 여담
- 유튜브라는 거를 한번 해보고 싶었고, 유튜버가 되고 싶었고, 장기간 할 수 있는 컨텐츠는 뭘까? 고민하다가 본인이 즐기면서 계속할 수 있는 컨텐츠는 혼술이 좋을 거 같아서 때마침 혼술 유튜버 이숩 영상에 빠져 있었고, 그 사람의 영상을 보면서 힐링도 많이 했고, 다른 사람 일상을 엿보는 재미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혼술 유튜버를 한번 해볼까? 생각했었고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유튜브를 시작한 건 아니고 김술포차 계정을 2020년 8월에 만들었는데 2021년 4월에 첫 영상을 올렸다고 한다. 계정을 만들고 촬영 시도를 많이 해봤는데 구도 잡기도 힘들고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2021년 4월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갑자기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한다.
- 20대 후반 쯤에 본인의 집 근처에 있는 감자탕, 순대국을 팔던 국밥집에서 처음 혼술을 했었다고 한다. 혼술을 처음하게 된 느낌은 드라마에서 보던 어른이 된 느낌이었다고 한다. 26~27살 때 퇴근 길에 집 근처에서 혼자 밥에다가 반주로 혼술을 하고 집에 가는 본인의 모습이 뭔가 어른 같고 그 순간만큼은 편하고 여유롭다 느꼈다고 한다. 그때는 지금처럼 혼술을 빈번하게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집에 가야 되는데 친구 만나기는 싫은 날이 있던 때였다고 한다.
- 주량은 안 취하는 기준으로 말하면, 섞어 마셨을 땐 소주 1병, 맥주 3병이라고 하며, 소주만 마시면 소주 1병 반, 맥주만 마시면 맥주 5병 정도라고 한다.
- 숙취가 없다고 한다. 술 마신 다음날 해장이 필요 없다고 한다. 몇 년 전부터 숙취가 없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위스키, 보드카 같은 술을 섞어 마시면 가끔 있다고 한다. 평상시에는 위스키, 보드카 같은 술은 좋아하지 않고, 평소에는 소주, 맥주만 마시기 때문에 위스키, 보드카는 진짜 간헐적으로 마신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은 숙취, 술병이 쉽게 오지 못하는 몸이라고 한다.
- 위스키는 그냥 산토리 정도만 좋아한다고 한다. 맥주, 소주만 알기 때문에 위스키 맛은 모른다고 한다.
- 고기 VS 해산물 중에서 본인은 100% 해산물이라고 한다. 평생 한가지만 먹을 수 있어도 해산물이라고 한다. 해산물 없이는 못 산다고 하며, 고기 없이는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 최애 안주는 참치회라고 하며, 평생 한가지 음식만 먹는다면 새우라고 한다. 참치회를 더 좋아하긴 하는데 참치회는 조금 느끼하다고 한다. 먹을 때는 되게 좋은데 항상 먹을 순 없다고 한다. 근데 새우는 질리지 않다고 한다. 오늘 새우를 먹고 다음 날 회로 먹고, 다다음날 버터구이 해먹고, 어디에 넣어 먹어도 새우는 진짜 최고라고 한다. 고기보다도 본인은 새우라고 한다.
- 고기, 해산물을 제외한 최애 안주는 떡볶이, 순대, 김밥이라고 한다.
- 본인의 식당 정하는 기준은 본인이 좋아하는 안주를 많이 먹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안주 위주로 검색을 많이 한다고 한다. 너무 사람이 많은 맛집(유명한 맛집)은 안 간다고 한다. 왜냐하면 혼자 가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사장님한테는 실례일 수 있어서라고 한다.
- 혼술 하면서 걱정스러웠던 부분은 없고, 눈치 보이는 거는 그냥 술을 많이 마시는 거라고 한다.
- 챙겨먹는 영양제는 예전에는 밀크씨슬을 먹었지만 요즘은 안 먹고, 현재는 우루사, 비타민을 먹는다고 한다. 우루사를 먹고 난 다음날 덜 피곤하다는 걸 체감을 많이 했다고 한다.
- 엄청 작은 가게를 운영하던 자영업자였지만 현재는 폐업했다고 한다.
- 제일 좋았던 국내 여행지는 부산이라고 한다. 바다, 산, 조용함, 시끄러움, 관광지, 휴양이 잘 조합되어 있고, 관광객도 많은데 조용하기도 해서 부산이 진짜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