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형근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1929년 10월 16일 충청남도 천안시 |
사망 | 2000년 10월 1일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
학력 | 공주사범대학[1] 국어교육과 |
등단 | 1958년 <꿈은 사라지고> |
경력 |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자유민주연합 총재 보좌관 민주자유당 총재 보좌관 한국방송작가협회 상임이사 오늘의한국 주간 현대경제ㆍ일요신문 논설위원 서울중앙방송국(KBS) TV제작과장 공보부 방송문화연구실 실장 방송작가협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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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각본가이다. 본명은 김형근(金亨根)이며 필명으로 김석야(金石野)를 사용했다.2. 생애
충청남도 천안시 출신으로 1952년 공주사범대학(現 국립공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중앙방송국(KBS) TV제작과장, 문화공보국 방송문화연구실장, 한국방송작가협회 상임이사, 자유민주연합 총재 보좌역,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은성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3. 작품 목록
3.1. 희곡
- <사랑은 흘러가도>(1959)
- <꿈은 사라지고>(1959)
- <딸의 훈장>(1964)
- <명동아줌마>(1964)
- <천안삼거리>(1964)
- <적자인생>(1965)
- <예라이상(夜來香)>(1966)
- <하숙생>(1966)[2]
- <내 주먹을 사라>(1966)
- <내일은 웃자>(1967)
- <명월관 아씨>(1967)
- <형수>(1967)
- <비서실>(1967)
- <언니의 일기>(1968)
- <명동나그네>(1969)
3.2. 각본
- <청춘일기>(1959)
- <바보 칠성이>(1961)
- <가슴에 꿈은 가득히>(1963)
- <천안삼거리>(1964)
- <여대생 사장>(1967)
- <속 미워도 다시 한번>(1969)
3.3. 각색
- <명동아줌마>(1964)
- <적자인생>(1965)
3.4. 극본
- <청춘일기>
- <사랑은 흘러가도>
- <하숙생>
- <본능>
- <부모님전 상서>
- <북위 38도선>
- <사이공에서 쓰는 편지>
3.5. 저서
- <다시 듣고 싶은 방송극>(여원사.1960)
- <미국 돈 좀 만져봅시다>(범서출판사.1983)
- <스튜어디스>(태광문화사.1986)
- <실록 박정희와 김종필>(프로젝트 409.1997)
[1] 現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2] 해당 희곡의 주제가가 60년대 히트곡 중 하나인 '하숙생' (작사 김석야, 작곡 김호일, 노래 최희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