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8 12:10:46

김봄(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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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번역 작품 목록

1. 개요

한국의 일본어 번역가로 일본 만화와 라이트 노벨을 주로 번역한다.

2. 상세

2016년 5월 출간된 아우의 남편이 첫 번역작이며, 대표작은 책벌레의 하극상.

책벌레의 하극상 역자 코멘트에 따르면 원래 일러스트레이터를 지망하였으나, 출판계에 들어오게 된 이후 다른 경력을 쌓다가, 번역가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번역일을 하니 정장을 차려입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고. (항상 쓰는 편은 아니지만) 역자 후기를 보면 번역하는 작품의 재미에 심취하며 작업한다는 느낌을 준다. 다만 책벌레의 하극상에는 직역 위주라 번역체 느낌이 강하며 번역이 일관적이지 않고 간단한 단어들도 오역하며 내용에 방해되게 글을 편집한다 비판받았다.

번역 속도가 매우 빨라서, 첫 번역서가 나온 지 채 2년이 되지 않았는데 번역서 숫자가 이미 30여종에 달하고 있다. 빠르게 번역하기 때문인지 심각한 오역이 눈에 띄며 번역 자체의 질도 낮다는 평이 있다. 번역 속도만 빠르고 번역의 질은 나쁜 번역가워낙 다작을 하기에 거르기도 힘든데 엄청난 발번역이 튀어나오는 번역가, 그리고 오역이 매우 심함에도 불구하고 번역작의 대부분이 대작이라는 게 문제인 번역가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 생각해보면 이건 결코 좋은 평가가 아니다. 그리고 최근에 책벌레의 하극상은 거의 1년에 1번 나와서 빠르지도 않다

다작을 하고 특히 나름 팬덤이 있는 책벌레 시리즈를 맡고 있음에 따라 형편없는 실력을 가진 번역가로 악명이 형성되고 있는 편. 당장 책벌레의 하극상 문서만 보더라도 수준 낮은 번역에 대한 비평이 날카롭다. 까놓고 말해서 일하기 싫으면 독자 피드백만 받아서 전자책 버전이라도 수정하면 될 텐데 절대 안한다. 이쯤되면 출판사 책임이 더 큰 듯?

3. 번역 작품 목록



[1] 마법소녀 육성계획 무인편은 김완이 번역했으나 후속권에서 역자 교체[2] 1권 초판 표지에는 '김보미'로 표시되어 있는데, 후속권에서 '김봄'으로 수정했다. 온라인 서점에서 '김보미'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번역가는 다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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