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2 17:53:24

김무성/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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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긍정적 별명
1.1. 무대
2. 중립적 별명
2.1. 킹, 킹무성
2.1.1. 킹찍탈
2.2. 차를로스 킹, 천룡인2.3. 한탄두
3. 부정적 별명
3.1. 김무당3.2. 한국트럼프3.3. 옥새런, 런무성3.4. 노룩패스, 무스터 컬링


1. 긍정적 별명

1.1. 무대

무성대장의 줄임말. 큰 풍채와 느릿한 걸음걸이, 거침없는 말투에 붙여진 별명이다.

어린시절부터 골목대장을 자처하고 싸움에서 늘 이겨 '무성 대장'이라고 불렸는데 이를 줄인 표현이라고 한다.# 다만 어원에 대해서는 '무성 대표'의 줄임말 또는 일본식 표현인 '무데뽀'의 변형 등 이설이 있다.# 김무성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별명이다.#

2. 중립적 별명

2.1. 킹, 킹무성

김무성의 각종 권위주의적인 행보들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왕 노릇 해먹으려는 것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별명. 이후로 단순히 김무성을 가리킬 때 쓰이기도 한다.

킹이라는 의미가 의미이니 만큼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2.1.1. 킹찍탈

파일:인생 좋은 경험.jpg
킹무성 찍고 탈조선한다.
김무성이 헬조선에 어울리는 군주상이라며 자포자기 식으로 만들어진 말.

2.2. 차를로스 킹, 천룡인

파일:external/i66.tinypic.com/2yjoas2.jpg
파일:external/i68.tinypic.com/2hyufk0.jpg

문재인이 원피스의 실버즈 레일리, 명왕을 닮았다는 반응이 나왔는데 김무성 역시 원피르의 차를로스 킹, 천룡인을 닮았다며 나온 별명이다.

공교롭게도 김무성은 현재까지도 국민의힘의 막후 실세로서 실권을 휘두르고 있다는 의혹을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고 있다.[1]

2.3. 한탄두

번 정치인생에 핵이 이나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2]

3. 부정적 별명

3.1. 김무당

새누리당에서 큰형님으로 대접받으면서 정작 동생들 뒤에서 숨어서 무당처럼 당당하지 못하다며 민주당에서 비판하며 나온 별명

3.2. 한국트럼프

김무성이 2015년 12월 18일 삼성동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던 중 같이 연탄을 나르던 흑인 유학생에게 “니는 연탄색이랑 얼굴색이랑 똑같네”라고 말했는데, 이를 두고 당시 로이터 통신 서울 특파원이었던 제임스 피어슨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같다"라고 평한 것에서 비롯된 별명. #

김무성은 여의도 트럼프월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트럼프가 대통령 될 줄 알고 14년 전 여기다가 집을 샀다"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

19대 대선 기간에는 홍준표가, 20대 대선 기간에는 이재명이 이 별명을 가져갔다.

3.3. 옥새런, 런무성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이 사건 이후로 야권의 분열로 사실상 새누리당은 총선에서 패배하게 되고 김무성은 차기 대권 생명에 치명타를 입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대권주자로 언급조차 안되고 있다.

3.4. 노룩패스, 무스터 컬링

파일:external/i2.ruliweb.com/15c3788b654b087.gif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 애초에 0선에 자기 세력조차 거의 없는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 것도 김종인과 김무성, 그리고 이 둘과 친한 조중동이 밀어줘서 된거라는 의견이 상당히 많다.[2] 김무성 이외에도 심재권, 추미애, 심재철, 정병국, 정진석도 노무현 탄핵에도, 박근혜 탄핵에도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