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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의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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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 |
국어의 정답!
강남대성학원과 EBSi에서 국어 강의를 맡고 있는 강사로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및 前 외대부고 교사 출신. 제2 외국어 대신 국어 수업을 듣는 학생이라면 이 분이 출강하지 않는 반 학생이라고 해도 이 분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문법과 문학의 평이 좋은 편이다. 특히 문법.
2018 수능 대비로는 2017.2 기준으로 대성마이맥에 '일찌감치'와 '마스터 문법'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EBSi 에서는 절대감각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왕초보 강의로 분류되는데도 수강생이 많은데, 확실히 점점 입지를 넓혀가는 것 같아 보인다. 특히, 수강후기에서 돋보이는 것은 중위권 학생들의 비문학 실력 향상이다. 교과서 속 문학 작품들을 분석하는 강의도 진행중인데, 한 강의 당 10분 내외다.
본인이 모르는 지식은 가르칠 수 없다며 도서관에서 새벽까지 공부한다고 한다. (서울대생)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편으로, 특히 독서영역 수업에서 지문과 연관된 배경지식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를테면 2010년 모평문제였던 천(天) 개념 지문 수업을 듣다 보면, 동양철학을 탐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1]
문학이나 문법 같은 다른 강좌에서도 배경지식 설명을 무척 많이 한다.
프로필 사진에는 안경을 끼고 있지만, 2018 강의에서는 안경을 끼지 않는다. 순대국밥집에서 안경을 잃어버려서 그렇다고 한다.[2]
[1] 배경지식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광범위하다. 심지어 물리같은 과학 분야에 대해서도 꽤 자세하게 설명하는데, 오답률이 높았거나 어려운 개념을 설명하는 지문을 수업할 때에는 PEET나 공무원임용 등에서 연관 지문을 끌어오는 경우도 있다.[2] 원래 끼던 안경에 상당한 애정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3] 참고로 그래서 안경을 낀다. 원래 안경을 안 껴도 되는 시력이지만, 안경을 안 끼면 눈이 너무 커 보여서 스스로도 아는 듯하다 도수 없는 안경을 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