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 김규진의 모습 |
1868 ~ 1933
1. 개요
희정당 벽화[1] |
1914년에 그린 죽석도병풍 |
2. 생애
18세 때 청나라로 건너가 유학하였으며 서화(書畵)를 그리게 되었고 영친왕 이은의 스승으로 서법(書法)을 가르쳤으며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서 사진술을 배우면서 구한말 최초의 사진가가 되어서 사진작가 활동도 겸하게 되었다. 1903년에는 자신이 직접 운영하였던 국내 최초의 사진관을 개업하였다.[1] 위 〈총석정절경도(叢石亭絶景圖)〉, 아래 〈금강산만물초승경도(金剛山萬物肖勝景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