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People's Revolutionary Army of the Far Eastern Republic(PRA FER) 러시아어: Народно-революционная армия Дальневосточной республики(НРА ДВР) |
1. 개요
극동 공화국의 군대이나 극동 공화국 자체가 소비에트 러시아의 괴뢰국에 가까운 위치[1]라 사실상 노농적군이었다. 주요 지휘관은 바실리 블류헤르.2. 역사
극동 공화국이 세워지면서 현지 파르티잔과 소비에트 러시아의 노농적군 일부 인원이 주축이되어 창설되었다.1922년 2월 5일 볼로차예프카 전투서 백군에게 승리하여 하바롭스크를 탈환하였다.[2]
1922년 10월 25일에 블라디보스토크를 탈환하여 러시아 내전을 종결시켰으며 1922년 11월 15일에는 극동 공화국이 소련이된 적군에 흡수되면서 자연스레 해체후 소련군에 합류하였다.
3. 전력
적지만 야포와 전차를 갖추고 있었으며 장갑열차도 보유하고 있었다. 다만 중화기도 부족한지라 볼로차예프카 전투에선 기병포함 7600명을 투입하였으나 기관총 300정, 야포 30문, 르노 FT 전차 2대만이 동원되었다.4. 관련문서
- 자유시 참변 - 네스토르 칼란다리시빌리가 지휘한 인민혁명군이 진압하였다.
- 김홍일(군인) - 1년 정도 소속된 적이 있었다.
- 시베리아 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