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평범한 크리스마스 (2023) Så var det jul igjen[노르웨이어] Christmas as Usual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로맨틱 코미디 |
| 감독 | 페테르 홀름센 |
| 각본 | |
| 촬영 | 매튜 웨스턴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2.39:1 |
| 상영 시간 | 88분 |
| 독점 스트리밍 | [include(틀:넷플릭스 표시)] ▶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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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의 드라마 영화. 감독은 페테르 홀름센이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테아는 결혼을 약속한 기념으로 약혼자 자샨을 집에 데려간다. 하지만 인도인 자샨의 문화적 뿌리와 테아 가족의 노르웨이식 전통이 부딪치며 크리스마스가 혼돈에 빠져드는데.
출처: 넷플릭스
출처: 넷플릭스
4. 등장인물
- 테아 (이다 우르신홀름)
노르웨이가 아닌 해외에 거주하는 자샨과 약혼한 노르웨이 출신 여성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샨을 노르웨이에 있는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려 한다. - 자샨 (카난 길)
인도가 아닌 해외에 거주하는 테아와 약혼한 인도 출신 남성이다. 테아의 가족과 인사하러 크리스마스에 노르웨이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노르웨이식 크리스마스의 전통을 맛보게 된다. - 안네리제 (마리트 안드레센)
노르웨이에서 거주하는 테아의 어머니이다. 가정의 전통인 크리스마스 행사가 잘 치러지길 원한다. - 힐데군 (베슬레뫼위 뫼르크리드)
- 시멘 (에리크 폴레스타)
- 로냐 (마틸데 호브데가르)
- 외르겐 (매즈 소요가드 피터센)[2]
- 발레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