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23 14:20:41

그린베이 패커스/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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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이 패커스 시즌
2024 시즌 2025 시즌 2026 시즌

1. 오프시즌2. 정규시즌

1. 오프시즌

2. 정규시즌

Week 1 vs.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27-13 (W)
마이카 파슨스그린베이 패커스로 이적한 후 첫 경기.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의 강력한 공격을 저지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Week 2 vs. 워싱턴 커맨더스 27-18 (W)
TNL 경기

Week 3 vs. @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10-13 (L)
4쿼터에만 13 실점을 하며 충격패를 당했다.

Week 4 vs. @ 댈러스 카우보이스 40-40 (T)
2008년 이후 약 13년만에 나온 40점 이상 무승부 경기.

Week 5 vs. bye

Week 6 vs. 신시내티 벵갈스 27-18 (W)

Week 7 vs. @ 애리조나 카디널스 27-23 (W)

Week 8 vs. 피츠버그 스틸러스 35-25 (W)
애런 로저스가 이적한 후 첫 친정팀과 붙는 경기이며, 조던 러브와도 처음으로 붙는 경기이며 SNL에 배정되었다. 결과는 35-25로 러브의 승리.

Week 9 vs. 캐롤라이나 팬서스 13-16 (L)
공격이 처참하게 무너지며 클리블랜드에 이은 충격패를 또(..) 당했다.[1] 키커인 맥마너스가 필드골을 거하게 날리며 왜 프랜차이즈 기록인 61야드 필드골을 기록한 하브리식으로 교체하지 않냐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Week 10 vs. 필라델피아 이글스 7-10[2] (L)
MNF에 배정되었다. 공격전이 예상되었지만 2쿼터까지 0-0이 이어지는 수비전 양상으로 이어졌다. 필라델피아의 공격진을 10점만 허용하여 디펜스가 훌륭하게 막아냈지만, 공격 라인이 아예 망가지며 7-10으로 패했다. 특히 터커 크래프트[3], 매튜 골든, 제이든 리드가 부상으로 이 경기에서 이탈하면서 조던 러브의 경기 운영이 힘들어진 것이 눈에 보였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경기에서 패커스의 가장 문제점이었던 것은 맷 러플루어의 콜플레이였는데, 승부가 걸린 상황들에서 필드골을 도전할 수 있는 야드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를 감행했다. 3점차로 졌기 때문에 이는 매우 큰 스노우볼로 굴러왔고, 결국 엄청난 비판[5]을 받으며 감독을 교체해야한다는 팬들의 여론이 폭주하고있다.

Week 11 vs. 뉴욕 자이언츠 27-20 (W)
조던 러브, 크리스찬 왓슨, 이매뉴얼 윌슨등이 공격에서, 마이카 파슨스등이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겼다. 그러나 여전히 키커 문제에 대한 골머리를 앓게한 경기.

Week 12. 미네소타 바이킹스

Week 13.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Week 14. 시카고 베어스

Week 15. 덴버 브롱코스

Week 16. 시카고 베어스

Week 17. 볼티모어 레이븐스

Week 18. 미네소타 바이킹스


[1] 9주 차까지 5승 2패 1무인데 그 2패가 브라운스와 팬서스이다.[2] 여담으로 10주차에서 덴버와 라스베이거스의 경기가 7-10이였다. 즉 7-10으로 시작하여 7-10으로 끝난 주가 되었다.[3] 터커 크래프트의 부상에 따른 빈자리가 매우 컸다.[4] 특히 러브의 2쿼터 펌블이 패커스에 있어서 아주 큰 손실로 다가왔다.[5] 키커에 관한 이야기도 많다. 61야드를 보여준 하브리식이라는 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맥마너스 카드를 고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