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3b3b> | 귀혼M GhostM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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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3b3b><colcolor=#fff> 개발 | 엠게임 | |||
유통 | ||||
플랫폼 | Android | iOS | |||
ESD | Google Play | App Store | 원스토어 | |||
장르 | 횡스크롤, MMORPG | |||
출시 | 2024년 11월 21일 |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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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엠게임의 온라인 게임 귀혼의 IP를 가져온 모바일 횡스크롤 MMORPG이다.2. 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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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트레일러 |
2024년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원스토어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원스토어 5월 우수베타게임에 선정 되었다.
2024년 9월 26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2024년 11월 21일 오전 10시 정식 출시되었다. #
3. 특징
본편과 비교해 보면 몇 가지 차이가 있는데, 대부분 편의성 관련이다.- 자동전투: pc 기반이었던 본편과 달리 모바일 기반이라서 그런지, 자동전투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체력이나 귀력이 부족하면 물약을 자동으로 쓰기에, 마물과 공력 차이가 크지 않다면 자동전투를 켜고 다른 일을 해도 된다.[1][2]
- 장비: 본편보다 장비의 종류가 적다. 게다가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상자를 무료로 계속 얻을 수 있어서, 사실상 장비를 돈 주고 구입할 필요도 없다.
- 의뢰: 받을 수 있는 의뢰가 무엇인지 자동으로 표시되고, 의뢰를 받을 수 있는 곳과 의뢰를 수행할 수 있는 곳으로 자동 이동 및 순간이동 기능이 지원된다.
- 이동: 본편에서 운선도인이나 부적을 이용해야만 이동할 수 있던 것과 달리, 마물 출몰 지역이나 가본 적이 없는 장소로도 순간이동이 가능해져서[3] 본편보다 훨씬 편해졌다.
- 돈: 출석이나 일정 시간 이상 계속 접속한 상태 등으로 돈을 계속 지급받기에, 본편과 달리 돈벌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4]
- 상점: 정해진 곳까지 가야 했던 본편과 달리, 지금 있는 자리에서 바로 상점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회복약이 필요하다면 마을에 돌아갈 필요 없이, 사냥터에서 마물의 공격을 받지 않을 적당한 위치를 잡고 바로 구입하면 된다.[5]
- 무공: 경공이나 허공답보 등 일부 무공이 귀력을 소모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항상 빠른 속도로 달리고, 높이 뛸 수 있게 되었다.
- 도감: 본편처럼 마물도감이 있는 것 외에, 지역도감이라고 해서 일정 지역에서 마물을 얼마나 많이 잡는지에 대한 요소가 있다. 각 단계를[6] 완료할 때마다 캐릭터의 일정 능력이 강해진다.[7]
4.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5f6269,#5f6269><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4-12-03
||2024-12-03
총 평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game.ghostsoulm| ★★★★★ 4.2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1400; font-size:.9em"]]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ed0a72><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4-12-03
||2024-12-03
총 평점: [[https://m.onestore.co.kr/mobilepoc/apps/appsDetail.omp?prodId=0000777774| ★★★★★ 4.5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445; font-size:.9em"]]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071e3,#0071e3><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4-12-03
||2024-12-03
총 평점: [[https://apps.apple.com/kr/app/귀혼m/id6468974256| ★★★★★ 3.1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827; font-size:.9em"]] |
평가가 크게 갈리는데 대체로 귀혼 초창기의 분위기와 PC 귀혼에서 발전된 무공 판정과 이펙트로 인해 보는 눈이 심심하지 않은 편이다. 특히 일부 직업은 PC에선 좋지 않았던 무공이 산재하는 반면 모바일에선 크게 개선되었기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상점 접근성도 괜찮은 편.
다만 불안정한 서버와 과금 체계, 고의적으로 어려워지는 레벨업 체계가 크나큰 걸림돌이다. 그나마 41레벨까진 주어진 의행만 한다면 무리할 필요가 없으나 그 이후부턴 경험치 요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져 백그라운드 조차 지원하지 않는 자동전투를 하는 불상사가 나타나기 쉬워진다.[8] 게다가 PC의 보패 시스템을 연상케하는 핵심적인 버프 효과는 과금 없이 이용할 수 없기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그 이상으로 최악인 것은 미친듯이 범람하는 작업장으로 플레이하는 사람의 몇 배나 되는 성의 없는 영어 닉네임 부대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사묵성은 작업장을 감당못해 생성제한이 이어졌다. 여러모로 국내에서 잊혀지는 엠게임 치곤 잘 만들었으나 여러 문제로 종합적으론 잘쳐줘야 추억팔이로 한탕하고 망하는 쿠소게 수준이다.[9]
5. 관련 문서
6. 외부 링크
- 디시인사이드 귀혼M 마이너 갤러리
[1] 대신 레벨이 높아질수록 물약이 넉넉하게 필요하다. 강한 마물들과 싸울 수록 체력도 빨리 닳기 때문. 그래서 돈도 레벨이 높아질수록 점점 더 많이 필요해진다.[2] 그리고 자동전투 기능을 쓸 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마물, 비행형 마물이 있는 지역은 피하는 게 좋다. 원거리형은 한 번이라도 어그로가 끌리면 공격을 계속 날리고, 비행형은 공격을 하지 않아도 마물 쪽에서 먼저 다가온다. 그렇게 되면 어느 쪽이든 캐릭터가 집단 린치를 당해 높은 확률로 죽는다.[3] 다만 이 기능을 이용해 공력이 높은 마물이 출몰하는 곳으로 가봤자 큰 의미는 없다. 공력이 높은 마물을 안전한 곳에서 억지로 잡아봤자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높지 않아서, 적당한 곳에서 자동전투를 하고 의뢰를 수행하는 쪽이 공력이 더 빨리 오른다.[4] 그렇지만 레벨이 높아질수록 돈이 많이 필요해서, 돈을 아껴야 하는 건 똑같다.[5] 이때 운기조식을 발동해 체력과 귀력을 회복하면서 상점 이용을 하는 게 좋다.[6] 1단계 1천, 2단계 3천, 3단계 5천, 4단계 1만, 5단계 1만 5천. 총합 3만 4천 마리.[7] 대신 잘못했다간 사냥 중에 죽어서 회복약과 시간, 돈, 휴대전화 배터리, 그리고 시간만 버리는 일도 있다. 지역도감을 채울 때는 캐릭터의 공력과 마물의 공력이 크게(30 정도) 차이 나는 곳에서 자동전투 기능을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30 이상 차이 나면 해당 지역의 마물은 일격에 죽일 수 있다.)[8] 이는 레벨업에 필요한 양에 비해 의행으로 받을 수 있는 경험치가 턱없이 모자라서다. 그래서 이후부터는 무리를 짜서 다른 사람들과 경험치를 나눠서 얻지 않으면 1레벨 올리는 데 며칠은 걸린다.[9] 다만 서버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업데이트를 하면서 개선되고 있다. 출시된 지 1주일도 되지 않아서 서버 문제가 발생했다는 건 치명적인 문제지만, 그래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건 그나마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