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1 14:57:24

교성과 하응

1. 개요2. 상세3. 등장인물4. 영상 목록

1. 개요

유튜브 재생목록

백수묵시록[1]의 유튜브 더빙 영상 시리즈.

2. 상세

오성과 한음의 일화 중 '오성 이항복과 권철 대감의 감나무 일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리즈. 오성 이항복과 권철 대감의 감나무 일화를 기반으로 1편이 만들어지자 빤스짐머가 이를 고품질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한 것이 시리즈의 시작이다. 2편 이후의 플롯은 아예 이 애니메이션에 영향을 받아 굳어지면서, 조선 중기에 오성 이항복과 한음 이덕형이 등장하는 대신 근미래[2]핵폭탄으로 폭격한 결과 문명이 1번 리셋된 세계]]"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포항 민속촌황교성 선비[3]하응 대감이 등장하게 된다. 백수묵시록의 더빙 영상에서도 빤스짐머 애니메이션에서 편집한 스크린샷을 사용할 정도.

주요 내용은 "황교성 선비가 온갖 섹드립을 빌미로 바지를 벗어재낀 뒤, 하응 대감에게 하응거리는 교성을 선사하는 이야기". 장르는 캐주얼 호모언어유희에 기반한 만자이풍 2인조 섹드립 코미디에 가깝다.

의외로 에피드게임즈 측에서 원하지도 않았겠지만 트릭컬 리바이브와 연관이 있다. 제작자 백수묵시록은 라이브 방송에서 더빙을 제작하거나 트릭컬을 플레이하는 와중 즉석에서 떠오른 섹드립에 기반하여 교성과 하응 영상을 제작하는데, 유독 트릭컬을 킬 때[4]에 새 에피소드가 만들어지는 일이 유독 잦기 때문. 이 때문에 백수묵시록 더빙 영상 댓글에는 "대체 트릭컬이 뭐길래 플레이할 때마다 이딴 섹드립이 나오는 거냐"라는 원성이 자욱하다[5]

2025년 3월 기준 조회수 59만 회를 달성한 빤스짐머의 감나무 이야기 애니메이션에 힘입어 원본 쇼츠 영상까지 조회수 13만 회를 달성했으니, 여러모로 백수묵시록의 얼마 안 되는 오리지널 창작물[6]이자 그 중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 실제로도 조이는 보이 더빙이 비슷한 시기에 큰 성공을 거두면서 2024년 여름 백수묵시록의 구독자 수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3. 등장인물

파일:교성과 하응 황교성.png
* 황교성 선비
. 백수묵시록이 트릭컬을 킬 때마다 하응 대감의 집을 방문해서는, 온갖 말장난으로 하응 대감에게 성행위를 시도한다.

파일:교성과 하응 하응.png
* 이하응[7] 대감(초창기 명칭)→하응[8] 대감(중반 명칭)→제갈하응 대감(최신 명칭)
바텀. 끊임없이 황교성 선비의 성추행에 휘말리는 역할이지만, 점차 대놓고 어울려준다. 특이한 점이라면 성씨가 항상 황씨로 고정된 황교성 선비와 다르게, 일정 주기마다 성씨가 바뀐다는 것.

4. 영상 목록



[1] 참피 만화를 시작으로 해병문학 더빙을 비롯해 온갖 인터넷 밈을 더빙하는 인물. 활동 기간도 오래 되었고 해병문학 대부분을 더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음지라는 특성 탓인지 1만 명 후반대에서 구독자가 크게 늘지 않아 빤스짐머 문서 개설 시점에서는 나무위키에 등재(구독자 수 3만 명 이상)할 수 없다.[2] 1편 쇼츠 때만 해도 배경이 조선으로 설정되었으나, 빤스짐머 애니메이션으로 "[[일순 후의 세계|해병문학 이후 공군이 해병성채를[3] 성은 황근출에서 유래한 듯하다.[4] 당장 1편부터가 테마극장 "영원을 꿈꾸는 전기양" 스토리 방송 도중, "오성과 한음 몰라?"라면서 즉석 더빙한 물건이다.[5] 이 영상에서는 아예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니 당장 트릭컬을 키자"라고 말하기까지 한다.[6] 해병문학 초창기부터 대다수의 작품을 더빙한 만큼 스스로도 해병문학을 몇 편 창작하기도 했으나, 참피/해병문학 등 웬만해서는 다른 사람의 작품을 더빙하는 편이다. 조이는 보이 밈도 타 사이트의 드립을 거의 그대로 더빙했다.[7] 다들 잘 알다시피 흥선 대원군의 본명이다.[8] 이쪽은 성이 하씨에 이름이 응이라는 괴랄한 조합이 된다. 매 응(鷹)이나 응할 응(應)이라는 한자가 있기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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