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巧霧術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절대 방어를 녹이려 피어오르는 증기
술자가 입으로 토해내는 숨결로 골고루 뒤덮어, 그 피부와 피, 살점을 서서히 녹여 간다. 물체를 녹일 때는 강력한 산(酸) 성질을 지니지만, 차크라를 통한 보호조차 녹여 무효화하는 힘을 겸비하고 있다. 그 위력 앞에서는 사스케의 절대방어 '스사노오'조차 당해내지 못해, 차크라의 방어가 녹아내렸다.
벽같은 물체뿐만 아니라 튼튼한 갑옷조차 감싸서 녹였다.
진의 서
술자가 입으로 토해내는 숨결로 골고루 뒤덮어, 그 피부와 피, 살점을 서서히 녹여 간다. 물체를 녹일 때는 강력한 산(酸) 성질을 지니지만, 차크라를 통한 보호조차 녹여 무효화하는 힘을 겸비하고 있다. 그 위력 앞에서는 사스케의 절대방어 '스사노오'조차 당해내지 못해, 차크라의 방어가 녹아내렸다.
벽같은 물체뿐만 아니라 튼튼한 갑옷조차 감싸서 녹였다.
진의 서
근/중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인술. 입에서 산성 안개를 뿜어내 상대를 녹이는 술법. 밀폐된 공간에서 효력을 보이며 위력은 사스케의 1단계 스사노오를 녹일 정도였다.[1] 사스케와 싸우는 도중 용둔 용괴의 술로 만든 벽이 부숴져 산성 안개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뿜어낸 안개를 다시 빨아들여 산성도를 낮추는 걸 보아하니 안개를 흡수한 것도 가능해 보인다.
공기중으로 미세한 산성안개를 흩뿌리는 식이었기 때문에 스사노오의 방어마저 뚫을 수 있는 좋은 술법이지만, 마다라와 싸울 때는 장소가 탁 트인 사막인데다가 그의 신체는 예토전생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용둔과 달리 산성의 부식속도가 느린 비둔은 사용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