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a72443> 일반사단법인 교도통신사 一般社団法人共同通信社 | Kyodo 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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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bcbdc0> 정식 명칭 | 일반사단법인 교도통신사 |
| 종류 | 사단법인 |
| 국가 | |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히가시신바시1초메 7-1 (東京都港区東新橋一丁目7-1) |
| 창립년일 | 1945년 11월 1일 |
| 법인번호 | 4010405008740 |
| 대표 | 사장 미즈타니 도루(水谷亨) |
| 수입 | 1,486억 2,200만 엔 (2021년 3월 기준) |
| 지출 | 105억 4,300만 엔 (2021년 3월 기준) |
| 기본재산 | 1,380억 7,800만 엔 (2021년 3월 기준) |
| 종업원 수 | 1,683명 (2018년 4월 기준) |
| 외부 링크 | 공식 홈페이지 한글 페이지 47news[1] |
| 본사 건물 (시오도메 미디어 타워) |
1. 개요
일본의 뉴스 통신사. AP통신처럼 비영리 협동조합 형태로 설립했다.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연맹(OANA)의 가맹사.
2. 상세
일본의 만주 침략과 함께 사이토 마코토 내각이 추진한 통신사 합동 정책에 따라 1936년 1월 출범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점적 통신사였던 도메이(同盟) 통신사[2]가 1945년 10월 해산되자, 같은 해 11월 신문사의 조합조직으로 설립되었다.국내외 뉴스, 사진 등의 정보를 일본의 주요 신문사, 민간 방송국, NHK에 제공·전달하고 있다. 같은 도메이 통신의 해산으로 설립된 지지통신사[3]와는 형제회사이면서 라이벌 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