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dcdcdc> 발생일 | 1920년 12월 14일 |
유형 | CFIT |
발생 위치 |
런던 골더스 그린 베이싱 힐 6번지 |
기종 | 핸들리 페이지 O/400[1] |
운영사 | 핸들리 페이지 운송 유한회사 |
기체 등록번호 | G-EAMA |
출발지 |
런던 크리클우드 비행장 |
도착지 |
파리 르부르제 공항 |
탑승인원 | 승객: 6명 |
승무원: 2명 | |
사망자 | 승객: 2명 |
승무원 2명 전원 사망 | |
생존자 | 승객: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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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1년 전에 촬영된 사고기. |
1. 개요
1920년 12월 14일 런던에서 파리로 가는 핸들리 페이지 O/400이 크리클우드 비행장에서 이륙한 후 북런던의 골더스 그린에 추락한 사고. 1919년 카프로니 Ca.48 추락사고 이후로 두번째로 여객기가 추락한 사고이다.2. 사고기
사고기는 핸들리 페이지 O/400로, 대형 7인승 쌍발 엔진 복엽기 여객기이다. 이 항공기는 버밍엄 캐리지 회사에서 제작하여 1차 세계 대전 중 폭격기로 영국 공군에 인도되었고 전쟁 잉여물로서 1919년 핸들리 페이지에서 여객기로 개조하여 승객 운송에 사용했다.3. 사고 전개
항공기는 정오경 6명의 승객, 우편물과 파리행 화물을 싣고 크리클우드 비행장에서 이륙했다. 당시 런던에는 안개가 끼었고 항공기가 낮게 날다가 나무에 부딪혔고 비행장 근처 골더스 그린에 있는 한 주택의 뒷마당으로 추락했다. 항공기가 불길에 휩싸이기 전에 승객 4명이 항공기에서 튕겨져 나왔다.승객 2명은 무사했고 나머지 2명은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항공기에 남아있던 승무원 2명과 남은 승객 2명이 화재로 사망했다. 지역 주민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달려갔지만 극심한 더위 때문에 구조 활동은 무리였다. 헨던 소방대가 화재를 진압하고 시신을 수거했다.
4. 탑승객
사고로 샘 샐린저(Sam Salinger), 17세의 반 더 아이스트(Van der Eist), 조종사 로버트 배거(Robert Bager), 27세의 항공 기관사 존 H 윌리엄스(John H Williams)이 사망했다.E 로젠탈(E Rosenthal), 알렉산더 보나(Alexander Bona), P 쿠리오니(P Curioni), E 스터드(E Studd), 총 4명의 승객이 탈출에 성공했다.
[1] 1915년에 핸들리 페이지 항공기 제조사에서 만든 비행기이며 1919년 단종될 때까지 총 600대 가량 생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