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ordercolor=#00ae4d> | }}} | ||||
| {{{#!wiki style="margin:0 -10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1~50호]⠀ {{{#!wiki style="margin:-10px 0" | 1. 송자대전판
1.#26 용화사석불입상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51~59호]⠀ {{{#!wiki style="margin:-10px 0" | <table bordercolor=#fff,#1c1d1f> 1.#51 복전선원 목조대세지보살좌상
[3] 소재지 변경(성남시)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 14%" {{{#!folding ⠀[번호폐지 이후(번호없음)]⠀ {{{#!wiki style="margin:-10px 0" | <table bordercolor=#fff,#1c1d1f> 2021년 11월 19일부로 번호 지정제 폐지 | }}}}}}}}}}}} |
1. 개요
固城南氏族譜. 조선시대 17세기~18세기 초반에 대전광역시 지역에서 고성남씨 가문이 편찬한 내외자손보. 현재 대전광역시 중구의 고성남씨참판공파종중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제55호로 지정되어 있다.2. 내용
1600년대 후반부터 1700년대 초반까지 대전광역시 지역에서 고성남씨 가문이 편찬한 족보로, 당시 대전 지역의 편보체제와 조선시대 가족관계 및 가정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인정받는다.무엇보다 기존의 족보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내외자손보(內外子孫譜)로 한국 족보연구에 중요한 연구자료가 되고 있다.
2017년 6월 19일에 아계 이산해 기성록 초고본과 함께 대전광역시 시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3. 외부 링크
4.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제55호
고성남씨족보는 17세기~18세기 초반에 간행된 내외자손보로, 통상 내외자손보는 17세기 초반까지 존재하였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본보는 17세기 말 내지 18세기 초반까지도 내외자손보가 존재하였음을 보여주는 사례임. 특히 본보는 대전 지방 고성남씨 내외자손을 수록한 내외자손보라는 점에서 17세기~18세기 초반 대전의 사회문화상을 반영한 자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