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16 12:27:21

도산족계좌목

1. 개요2. 내용3. 외부 링크4.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7호

1. 개요

道山族稧座目. 조선시대 17세기 경에 대전광역시 지역의 세가인 충주 박씨 가에서 만들어진 족계문서(族契文書). 현재 대전광역시 중구의 한국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전광역시 시도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어 있다.

2. 내용

조선 인조 11년인 1633년부터 숙종 20년인 1694년까지 대전 지역에서 만들어진 족계문서로, 충주박씨 대전 입향조 박광리(朴光理)의 첫째 아들 박진(朴蓁, 1366~1422)의 후손들에 대한 자세한 인적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1366년(공민왕 15)부터 17세기 후반까지의 충주박씨 가문의 족계가 모두 기록되어 있으며, 내용은 크게 충주박씨족계서(忠州朴氏族稧序), 입의, 의주(儀註), 제집사정식(諸執事定式), 병신년 9월 15일 제후공사(丙申年九月十五日祭後公事), 첨의정탈(僉議定奪), 축문식(祝文式), 찬품식(饌品式), 족계좌목(族契座目)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600년대 대전 지역의 족계 기록문화와 친족결합 양상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자료 중 하나이다.

3. 외부 링크

4.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7호

대전의 대표적인 사족인 충주박씨가의 족계로, 17세기 대전 세거 충주박씨가의 세거지와 친족결합 양상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다. 충주박씨 종족 및 종회활동 등의 족계의 운영 실태를 살필 수 있는 자료로 씨족사와 족보학, 서지학 연구에 활용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