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14 12:22:44

고대부고 핸드볼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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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석상업고등학교 시절(1968년~1971년)2. 고려상업고등학교 시절(1971년~1973년)3. 고려고등학교 시절 (1973년~1995년)4. 1차왕조(1973년~1995년)5. 2차 왕조(1988년~1990년)6. 핸드볼부의 해체7. 핸드볼부의 재창단8.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 시절
8.1. 3차 왕조(2002년~2004년)8.2. 2022 시즌8.3. 2023 시즌8.4. 2024 시즌8.5. 2025 시즌

1. 우석상업고등학교 시절(1968년~1971년)

2. 고려상업고등학교 시절(1971년~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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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단체사진

우석상업고등학교에서 교명을 변경하면서 자연스럽게 구단명을 변경하였다.

3. 고려고등학교 시절 (1973년~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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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체육부장관기 우승당시의 모습
동아고,영훈고와 함께 80년대에서 90년대를 지배한 남자고교핸드볼부

4. 1차왕조(1973년~1995년)

89년은 광운중에서 윤경신 선수가 입학하여 전국구에 이름을 알리며 고려고등학교 핸드볼부는의 핸드볼명문학교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5. 2차 왕조(1988년~1990년)

6. 핸드볼부의 해체

68년의 출범한 고려고 핸드볼부는 스카우트 실패에 따른 선수부족으로 인하여 보유선수가 3명까지 떨어졌고 그 결과로 해체하게 되었다.[1] 3명의 선수들은 영훈고와 대광고로 전학을가서 선수생활을 지속하였다.

7. 핸드볼부의 재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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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단된후 단체사진
2009년 9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후원회의밤 행사를 열며 졸업생들의 후원으로 핸드볼부가
재창단되었다.

8.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 시절

후원회의 밤으로 재창단되며 명칭이 고려고등학교 핸드볼부에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핸드볼부로 자연스래 변경되었다.

8.1. 3차 왕조(2002년~2004년)


8.2. 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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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태백산기 출정식사진

8.3. 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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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전국체전 송연호선수의전반 17분6초의 득점장면

8.4. 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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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단체사진
김강민 오시훈 오정민이 졸업한후 그자리의대체자로 김건우 손진우 유민우 유민재 최재석이 입학하고 첫 대회인 79회 종별선수권에서는 1차전 정석항공고와 23:22로 1차전 승리를 거두고 2차전인 선산고와는 30:18로 패한후 8강전에서 삼척고에게 31:23으로 패배한후 태백산기 A조 1차전에서 천안신당고 28:22로 1차전을 패배하고 2차전 대전대성고를 26:22로 잡았지만 3차전 청주공고에게 29:20으로 조별탈락을 겪는다. 핸드볼코리아 B조 1차전 창원중앙고를 28:18로 잡은뒤 청주공고를 상대로 32:28로 잡고 4강에서 남한고를 상대로 31:28로 패배하며 3위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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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핸드볼코리아 3위후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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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체전 동매달 수상후 단체사진

8.5. 20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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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체사진
전년도 48득점 송연호 44득점 송연수 52득점 노서준이 3학년이되고 광운중에서 임은우 이건희 안재민이 입학하며 전국대회 4강급의 전력으로 기대되었으나 종별선수권 B조1차전 대전대성고와의 경기에서 주장인 노서준선수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당하며 유일한 CB포지션에 공백이 생기며 LW인 최재석이 그자리를 대채하였으며 B조2차전에서 삼척고를 사대로 28:18로 이기며 B조 2위로 본선진출을 하였으나 8강전에서 다시만난 대전대성고와의 2차전에서 21:22로 패배하며 8강에 그치게된다. 태백산기는 A조에 창원중앙고 천안신당고 낙동고와 같은조에 배정받은후에 1승 2패로 조별탈락을 하였다. 전년도 3위였던 핸드볼코리아에서는 남한고를 25:23으로 1차전을 승리하고 2차전인 청주공고고에게는 36:14로 대패하고 3차전인 삼척고를 27:20으로 승리하며 본선진출을 확정하고 낙동고와의 4강전을 25:20으로 잡으며 6년만에 결승에 진출하였고 결승에서 청주공고를 다시 만나며 결승에선 32:29로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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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핸드볼코리아 준우승이후 단체사진
106회 전국체전 조대부고와의 16강전에선 27:23 으로 아쉽게 떨어지게 되었다. 그후 11월 24일 11월 27일 필리핀 청소년국가대표선수들과 친선전을 치르게된다.
[1] 3명의 선수중에는 윤경신선수의 동생이었던 윤경민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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