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276화, 한국판 5기 3화. 방영 시기는 각각 2002년 5월 6일, 2007년 5월 10일.2. 줄거리
형사 수첩을 잃어버려 난감해 하던 타카기 와타루. 공원을 샅샅이 뒤져 보지만 나오지 않았다. 그는 우연히 소년 탐정단과 만나게 되고[1], 같이 수첩을 찾기로 한다. 그러다가 전날에 지로와 세이이치가 싸우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을 말린 것을 생각해 내고, 아니나 다를까, 지로가 와타루에게 다가온다.3. 정규 출연 등장인물
4. 용의자
5. 피해자
이름 | 스기야마 세이이치(박수길) |
나이 | 58세 |
신분 | 한자키 지로(최한기)의 매니저 |
6. 범인
이름 | 한자키 지로(최한기) |
나이 | 30세 |
신분 | 가수 |
혐의 | 살인미수 |
동기 | 오해 |
7. 여담
이후 타카기 형사의 연락을 받고 메구레(골롬보)외 2명의 경찰이 출동해 한자키(최한기)를 검거했다. 메구레 경부가 타카기 형사에게 살인 사건을 막은 공은 인정했으나 잃어버린 경찰수첩을 찾으려고 두통, 복통, 39도의 고열,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서 움직이지 못한다며 꾀병을 내고 휴가낸걸 메구레가 눈치채서 타카기에게 경찰이란 녀석이 한심하게 꾀병을 부렸냐며(일본판에서는 경찰수첩을 잃어버리면 어쩌란말이냐며 지금 당장 서로 복귀해서 진술서를 쓰라고 했다.)일갈하고 지금 당장 경찰서로 복귀하라고 말하며 메구레가 따라오라고 말한다음 메구레가 탄 경찰차는 경찰서로 출발했고 타카기도 그대로 따라간다.[1] 소년 탐정단은 처음에 지갑을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경찰 수첩이라는 걸 듣고 놀래고 코난은 속으로 일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