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2 14:18:23

경일대학교/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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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2020년대
2.1. 2022년 오지네! 경일대학교
2.1.1. 여담2.1.2. 관련 드립2.1.3. 결말
2.2. 2021년 당진캠퍼스 부지선정 논란2.3. 2021년 LMS 서비스 점검 지연 사건
3. 2010년대
3.1. 2019년 부동산지적학과 MT 똥군기 사건3.2. 2017년 철도학과 17학번 에타 양심선언 사건3.3. 2013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논란

1. 개요

경일대학교의 사건 사고를 모아놓은 문서.

2. 2020년대

2.1. 2022년 오지네! 경일대학교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경일대학교 학생 모두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사건.

2021년 12월 9일, 쥑이네! 경일대학교를 잇는 슬로건 공모전이 열렸다. 참고글1
사실 이전에 경일대학교의 슬로건인 '쥑이네! 경일대학교'가 많은 학우들의 불만이 쌓이자 학교측에서도 다시 공모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들이 놀림을 받는다며 원성이 자자했고, 어느정도였냐면 동대구역 그리고 전국 고속도로에 있는 커다란 전광판에 '쥑이네! 경일대학교' 슬로건이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다보니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보고 비웃었다고 한다. 어째든 공모전을 열자 드디어 학교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며 많은 학우들의 기대를 받았고, 실제로 학교에서도 욕을 많이 먹고 벼르고 있었는지 무려 합계 600만원을 걸고 공모를 진행하기에 이른다.

드디어 많은 학우들의 기대를 품은 슬로건 당선작이 2022년 1월 18일, 경일대학교 인스타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참고글2

대상 : 없음
최우수상 : 오지네! 경일대학교
우수상 : 나를 KIU다. 세상을 KIU다.
네?

사실상 최우수상인 오지네! 경일대학교쥑이네! 경일대학교를 이을 유력 후보에 오르자 학교는 그야말로 뒤집어지며, 에브리타임과 학교 인스타 계정에는 학우들의 엄청난 불만이 터져나왔다. 사실 슬로건 하나로 이런정도의 반응은 과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경일대학교는 이전에도 눈을 썩게 만드는 유튜브 광고로 학우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고초범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광고는 기괴한 뮤비와 노래로 놀림만 받다가 학교 스스로 흑역사 취급당한건지 삭제되었다, 결국엔 '쥑이네! 경일대학교'로 그렇게 욕을 먹고 결국 '오지네! 경일대학교'를 선택하자 학교에 대한 감탄어린 찬사를 보낸 것이다정말 보통이 아니다. 또한 이전에도 학교에서 하는 마케팅에 대해서 의문점을 표하는 글이 에브리타임 핫게시글에 간적이 있으며, 학교의 마케팅 실력이 총체적 난국이라는 평이 대다수이다.

사실 이는 굉장한 문제이다. 현재 경일대학교의 경쟁률은 날로 떨어지고 있지만, 학교에서는 아무런 대책없이 이미지만 깎아먹는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굉장히 아마추어하며 이해되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전에도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영상도 정말 많은 욕을 먹었으며, 학교에서 굉장히 광고하는 부분중에 하나인 서울에서 대구까지 OO분 걸리더라~라는 식의 광고도 사실상 많은 욕을 먹고댓글을 막았다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인서울이냐 아니야 혹은 거점국립대이냐 아니냐가 궁금하지 서울에서 2시간걸리냐 2시간 30분이 걸리냐는 그렇게 궁금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굉장한 조롱을 받고 댓글을 막았버렸다. 이는 경일대학교측이 홍보에 대해서 굉장히 가볍게 접근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교직원 전체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익명 글쓴이가 학생들 억장이 와르르 무너지는 소식을 가져왔다. 결말
  • 캐치프레이즈 : 나를 KIU다. 세상을 KIU다.
  • 슬로건 : 오지네! 경일대학교
  • 학교측의 오피셜은 아니다
  • 학교측 오피셜로 확인되었다
  • 학교측 오플셜은 아닌것으로 확인되었다

2.1.1. 여담

  •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상은 200만원[1], 우수상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슬로건은 버스, 기차역, 지하철역, 고속도로 등에 학교 홍보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 실제로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은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닌듯 하다.우리가 미안해ㅠㅠ.
  • 벌써부터 놀림받고 있다는 새내기들의 호소글이 올라오고 있다. (다만 익명이라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다.) 어쩌겠어. 견뎌. 버텨. 선배가미안해
  • 이전에도 에브라타임에 학교관계자 처럼 보이는 사람이 '쥑이네 경일대학교'를 한 이유에 대해서 해명을 한 적이 있는데, 경일대학교가 경상도에 있는 학교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투리를 이용하고, 짧고 굵게 표현하기 위함이라며, 아직 어려서 마케팅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일침까지 날렸지만 분노한 재학생들한테 욕을 먹고 지운 적이 있다.
  • 이전 계명대 편입관련 게시글로 어그로를 끌며 비난을 받던 익명의 글쓴이가 현재는 재평가 되고 있는 중이다. # @
  • 재학생들은 새로운 슬로건 후보에 불만을 가지며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50개 가 넘는 댓글이 작성되었다. + 60개 80개 100개 돌파

2.1.2. 관련 드립

  • 쥑이네! 오지네! 다음은 지리네! 렛잇고!냐?
  • 교육, 그 이상의 가치. 오지대학교
  • 어쩔 경일대
  • NO KIU. 쥑이지 않습니다. 오지지 않습니다. 경일대학교
  • 5G KIU - 오지네 영어ver 5G.KIU
  • 버지 를 경일대에 보내시고 지적삼 오지셨네
  • 오지네! 경일대학교 아오지네!
  • 쳐..쳐...쳐 직이네 경일대학교
  • 경일대학교 꼬소~하이 ㅊ..쳐...쳐 직이네
  • 쥑이뿌까 경일대학교
  • 스고이네 경일대학교
  • 나를 오지게 KIU다. 경일대학교
  • 공부자극 대학별 슬로건

2.1.3. 결말

파일:경일대슬로건2022.png
우수상을 받았던 '나를 KIU다. 세상을 KIU다.'가 학교 홈페이지 메인에 올라왔다.
"나를 키우다 세상을 KIU다" 가 경일대학교의 슬로건과 캐치프라이즈로 결정되었다.

2.2. 2021년 당진캠퍼스 부지선정 논란

경일대학교가 당진캠퍼스 입주를 논의해온 송악읍 가학리가 아닌, 신평면 운정리 삽교호관광지 인근으로 당진캠퍼스 입주 의향을 밝히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부지가 일반적인 사유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시유지인데다, 캠퍼스 규모도 기존 논의되던 4만 평에서 1/4 수준으로 축소한 1만 평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제대로 된 대학 캠퍼스를 갖추지 못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은 물론, 싼값에 매입한 시유지가 경일대 학교법인 소유로 사유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대 경일대는 왜 시유지에 입주하려 하나

2.3. 2021년 LMS 서비스 점검 지연 사건

2021년 4월 28일, 경일대학교 운영자가 LMS 서비스 점검을 시행한다는 공지사항이 나왔다. 파일:LMS 서비스 점검 공지사항.png
그런데 오후 1시부터 4시(예정)까지 점검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LMS 강의실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에브리타임에서 "LMS 언제까지 점검할거냐", "LMS 빨리 좀 열어라 과제하게" 라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우여곡절 끝에 2021년 5월 1일 오후 6시 43분, LMS 서비스 점검이 완료되었다. 더 웃긴 건 경일대학교 운영자는 별도의 사과도 없었다.

3. 2010년대

3.1. 2019년 부동산지적학과 MT 똥군기 사건

참고글 #1, 참고글 #2, 참고글 #3, 참고글 #4

2019년 05월 06일, 과대와 학회장 그리고 교수가 카카오톡의 단톡방을 통해 강요와 눈치를 넘어 교수님까지 같이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듯한 똥군기가 각종 SNS와 대나무숲에 제보가 이어지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경일대 에브리타임의 익명의 재학생의 제보로 댓글이나 여러 글에서 관련 학과 학생들조차 제보가 이어졌다고 한다.

먼저 올라온 에브리타임의 글의 요지는 부동산지적학과로 후배들에게 3월에 과 자체적으로 진행한 체육대회부터 엠티 불참여 시 재시험이라는 불이익을 주거나 학과행사 불참여 시 학회장이 보복하듯 교수님께 명단 제출하고 어떤 불이익에도 불만가지지 말라고 하는 등의등 강요하는 등 일부 똥군기가 있었다.
SNS나 에브리타임에선 맛동산[2] 이라는 이름으로 이 사건을 이야기되어왔다.

이후 학교 차원에서 진상 조사가 긑났으며 학생설문조사와 교수님들 사과, 학생회와 학생회장의 사과 그리고 앞으로의 진행방향등을 이야기하며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3.2. 2017년 철도학과 17학번 에타 양심선언 사건

참고글

2017년에 경일대학교 철도학과가 신설되면서, 기존의 전기·철도공학과와 철도경영과가 공식적으로는 통합되거나 없어지고 해당과 학생들이 신설된 철도학과로 전과처리가 되었기에 학생회부터 기본적인 것들을 전기철도나 철도경영으로부터 그대로 가지고 오다보니 발생했다. 당시 신입생이던 17학번은 다 같이 합심하여 에브리타임에 양심선언을 하며 알렸지만 눈치챈 학생회들이 입막음차 폰검사까지 하려고 했다.

2017년에 생겨난 신생학과였던만큼, 교수님들도 17년도에 처음 오셨기에 사후처리나 대처가 늦어졌지만, 학생회의 권한을 대폭 축소시키고 재발방지약속과 함께 지금은 없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학생회에서 17학번을 무시하고 갂아내리려고 한다는 소문도 있다.현재 시간이 흘러 17학번이 학회장과 부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전 까지는 학교행사에 전 대 학회장 및 학생회 간부출신 선배들이 학교로 찾아와 뜻하지 않게 함께 술은 먹어야하는 상황(?)이 종종 있었지만, 이 사건이후인지 학교에 졸업한 선배들은 보이지 않는다.

타과[3]였던 전기철도공학과나 철도경영학과의 학생회나 학생들의 일로 인해 폭락된 이미지가 철도학부로 잘못 이어져오는 경우가 있다.

3.3. 2013학년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논란

2013학년도 재정지원제한 대학에는 △국민대 △루터대 △세종대 △안양대 △한북대 △가야대 △경북외국어대 △경일대 △경주대 △대구외국어대 △동국대 경주 △배재대 △서남대 △세명대 △세한대(구 대불대) △영동대 △위덕대 △제주국제대 △청운대 △초당대 △한려대 △한중대 △호원대 △김포대학 △서정대학 △웅지세무대학 △장안대학 △강원관광대학 △경산1대학 △고구려대학 △군장대학 △대경대학 △대구미래대학 △부산예술대학 △서라벌대학 △서해대학 △세경대학 △성덕대학 △송호대학 △영남외국어대학 △전남도립대학 △조선이공대학 △한영대학 등이 포함됐다.
관련기사


[1] 오지네!가 200만원이다.[2] 부동산지적학과를 해당 사건과 엮어서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3] 2017년도 이후로 폐지,통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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