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4 16:36:55

게이브 루디거

파일:20130606083139_IMG_9996.jpg
이름 게이브리얼 G. 루디거
(Gabriel G. Ruediger)
출생 1977년 8월 29일([age(1977-08-29)]세)
캘리포니아주 토팡가캐년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거주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종합격투기 전적 26전 18승 8패
4KO, 13SUB, 1판정
5KO, 2SUB, 1판정
체격 178cm / 70kg / 180cm
링네임 Godzilla
주요 타이틀 WEC 2대 라이트급 챔피언
TPF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
기타 WEC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 2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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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적3. 커리어4. 파이팅 스타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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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

3. 커리어

7세부터 가라테와 쿵푸를 수련했고 패리스 힐튼의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며 무술에 관련된 비디오를 계속 봤다.

2002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했고 10승 2패와 WEC 라이트급 챔피언까지 석권했다.

2006년 UFC에 입성해 UFC 63에서 멜빈 길라드를 상대로 2라운드 바디샷으로 TKO패했다.

TUF 5에 젠스 펄버팀으로 참가했고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는 중 상대가 갑자기 지명되어 사우나로 들어가 체중을 급격히 감량하다가 앰뷸런스에 실려갔다. 루디거는 급격하게 상대를 결정한것과 자신을 워크에식이 부족하다고 보여진것에 대해 항의했지만 다음날 데이나 화이트는 루디거를 탈락시키는 것으로 결정내렸다.

이후 중소단체인 FEG와 K-1과의 이중계약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지만 캘리포니아 주 체육위원회는 루디거의 계약엔 문제가 없고 선수 라이센스 박탈은 없다라고 선언했다.

UFC 118에서 부상당한 테리 에팀을 대신해 조 로존과 맞붙으며 UFC에 재입성했다. 1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123에서 폴 켈리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루디거의 부상으로 취소되었다.

UFC 126에서 폴 테일러와 맞붙었으나 2라운드 KO패하며 UFC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중소단체에서 활약하다가 2012년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서브미션승의 비중이 높으나 경기는 타격위주로 풀어가는 타격가에 가깝다. 케이지를 넓게쓰는 아웃파이터이며 원투로 찌르거나 훅으로 카운터를 노린다. 간혹 킥캐치로 그라운드로 끌고 갈때가 있는데 그라운드 실력도 상당한 편이라 백을 잡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끝낸다. 데미지를 입고 생존 테이크다운을 칠때 앞목을 잡고 길로틴 초크로 끝내기도 했다.

5. 여담

2012년 라디오 DJ인 제이슨 엘리스와 이벤트성 복싱 매치를 치렀다. 29-28 만장일치 판정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