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4-15 15:24:22

검은 고양이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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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방 안의 검은 고양이를 통해 과학종교, 철학형이상학 사이의 차이점을 나타내는 비유. 서구권에서는 상당히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비유다. 일단 가장 보편적인 버젼은 아래와 같다.
철학은 깜깜한 방 안에서 검은 고양이를 찾는 것과 같다.
형이상학은 깜깜한 방 안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검은 고양이를 찾는 것과 같다.
종교는 깜깜한 방 안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검은 고양이를 찾으면서, "내가 찾았다!"고 외치는 것과 같다.
과학은 깜깜한 방 안에서 전등을 이용해 검은 고양이를 찾는 것과 같다.

물론 조금만 내용을 바꾸면 다른 경우에도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외에도 매우 다양한 버젼이 존재한다. 과거에는 전등 대신 촛불이 들어가기도 하고 수학이나 마르크스주의 같은 것들을 집어넣은 버젼도 존재한다. 최초 기원에 대해선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역사도 생각보다 오래되어 무려 19세기 중반에 이미 비슷한 비유가 등장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공대개그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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