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board Entertainm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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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명칭 | 건반 엔터테인먼트 |
| 영문명칭 | Keyboard Entertainment |
| 개설일 | 2014년 08월 01일 |
1. 개요
건반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8월 1일 '건반을 외워라'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피아노 가이드 채널이다.건반 크리에이터들끼리 모여 팀을 창설한 경우, 그 팀은 건반 네트워크[1]라고 지칭되는 유튜브 채널의 소속[2]이 될 자격을 얻는다.
채널의 좌우명은 '함께 성장한다'이다.
2016년 10월 30일 채널명을 건반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
2017년 08월 30일 오후 11시 57분 확인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67,636명이다.
1.1. 서비스
그 외의 서비스는 건반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2. 사건사고
2.1. 일베 옹호 논란
건반을 외워라 인기 게시물 중 일베의 응디시티를 어레인지한 영상이 게시되었고, 많은 네티즌들의 삭제 요구가 빗발쳤다.하지만 일베충들의 반대로 해당 게시물의 댓글란은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고 결국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하는 것으로 해당 논란은 종결이 났다.
2.2. 건반 엔터테인먼트 오픈 카카오톡 폐쇄
건반의 개인적 사정[4]으로 건반 엔터테인먼트 오픈 카카오톡이 2017년 9월 15일 폐쇄 예정이다.3. 문제점
3.1. 너무 많은 건반 크리에이터들의 수
초창기에는 적은 크리에이터들로 채널이 운영되어 왔지만 현재는 수많은 건반 크리에이터들로 인해 초창기에 비해 크리에이터 한명한명의 존재감이 사라졌다.미디작업을 하는 크리에이터의 경우 피해가 더욱 심해졌는데, 피아노 연주에 비해 개성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크리에이터의 수까지 늘어나서 조회수도 이전에 비해 절반 가량 줄어들고 조회수가 줄어든 만큼 수익도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