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1 14:40:48

갭 생성기


1. 개요

RTS 게임인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레드얼럿 2에 등장하는 연합방어 건물이며 갭 생성기가 설치된 지역 주변의 일정한 원형 범위에 전장 안개를 생성시켜서 적이 볼 수 없게 하는 보조 방어 건물이다.

2.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초대작부터 이 건물은 전술한 대로 갭 생성기가 설치된 지역 주변의 일정한 원형 범위 안에서 전장의 안개를 생성시켜서 적이 볼 수 없게 하였다. 이 당시에는 갭 생성기를 트럭에 실은 이동식 갭 생성기도 있었다.

3.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체력은 600으로 장갑 타입은 '우드(wood)', 소모 전력은 -100, 가격은 1000 코스트다.

자신 주변 일정 범위(사거리로 치면 약 5로)의 원형 범위에 안개를 생성시켜 적이 볼 수 없게 한다. 정찰을 했던 지역도 마찬가지. 단, 갭 생성기에 있는 유닛-또는 건물이 공격을 하면 잠깐동안만 보이지만 말 그대로 잠깐이라서(...) 직접적인 공격시설은 아니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름 까다로운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지원시설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한다. 연합군의 더러운 공식맵핵의 부록

주로 발전소 등의 중요 건물을 가릴 때 쓰며 그랜드 캐논이나 프리즘 탑 밀집지역에 사용하면 공격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까다로운 방어선이 구축된다.

슈퍼무기가 갭 범위 안에 있을 경우에는 슈퍼무기 부분은 밸런스 문제로 적에게 보인다. 갭 생성기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면 발전소를 테러해서 적 전력을 고자로 만들어야 하는 편이 좋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웬만해선 발전소를 지어놓은 지역에는 당연히 방어시설들을 지어 놓을테고, 더군다나 유리의 복수에서 새로 생긴 포스 실드를 사용하면 핵미사일의 공격에도 멀쩡하니 상대로선 꽤 까다로운 편.

연합군 vs 연합군이라면 스파이를 보내 발전소 전력을 다운시키고 해리어보라매건 보내 때려부수면 되지만 소련군답 없어요, 어택땅 가야죠.

하는 일이 일인만큼 전력을 꽤 많이 소모하는 편이니, 건설전 전력칸이 넉넉하지 않다면 발전소를 꼭 1대 더 짓고 지어올리자.

레드얼럿 2에서는 숨겨진 기능으로 갭 생성기를 배치(D)하면 9000전력을 소모하여 걷어낼 수 없는 안개를 만들 수 있다. 테크를 올리기 위해 소모되는 전력도 전력이지만 연합군 발전소로는 택도 없고 소련군 기지를 점령해서 핵발전소를 적어도 5개는 지어야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사람을 대상으로는 입컨커에 불과한 전략이며 AI 병력이 안개 내로 들어오면 아예 움직이지 않는다. 유리의 복수에서는 삭제된 기능이라고는 하지만 전력만 빵빵하면 적용되는듯.

타이베리안 선에 등장하는 Nod 형제단의 스텔스 발생기와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건물이다. 적군 입장에서 스텔스 발생기는 단순히 보이지 않게 만들고, 센서 어레이에게는 뚫리지만, 갭 생성기는 보낸 유닛의 시야로만 돌파할 수 있다. 또한 스텔스 발생기와 갭 생성기를 클릭할 경우 표기되는 생성 범위 표시는 비슷하다.[1] 다만 전력 소모율은 스텔스 발생기가 압도적으로 크다.

원래 설정으로 미국에서 원시적 갭 생성기를 만들기 위해 함선에 실험하다가 함선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를 이용해 아인슈타인이 타임머신을 만들게 되었다.

[1] 건물 주변에 옆으로 넓은 타원이 생성되며, 타원의 반지름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