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15:52:43

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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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저가형 개집 고급형 개집[1]
1. 개요2. 켄넬(이동장)

1. 개요

일반적으로 야외에서 키우는 가 사는 을 말한다.[2] 개들이 비바람을 피해 안락하게 지낼 수 있게 만든 것으로 보통 원룸이다.

개별 차이가 크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정형화된 특유의 형식이 있다. 묘사하자면 위 사진과 같은 모양. 설사 통짜 플라스틱으로 만들더라도 저 특유의 사람 사는 집 지붕을 본딴 모양은 개집의 아이덴티티인지 웬만하면 구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싸게는 만원에서 비싸면 몇천만원까지 호가한다.

개들의 입장에서 보면 동물 복지가 아직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 한국의 실정에 따라 개집만 있어도 아주 고급스러운 대우를 받는 개이다. 상당수의 개가 개집도 없이 그냥 마당에 묶여서 키워지고 있다.

반면 사람이 사는 방에서 같이 사는 개는 개집에서 사는 개보다 더 귀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수의사들이나 동물훈련사들도 가능한 실내에서 지내는 것을 권장할 정도.

실내에서 개를 키우더라도 각자 개집은 필요하다. 단순히 바람과 비 같은 외부요인을 막아주는 것 뿐 아니라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줘 정서적 위안을 주기 때문. 최근에는 둥근 도넛 모양의 극세사 마약방석이 인기.
현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통합된 옛 대한주택공사의 로고가 이 개집을 닮았다(...). 전국에 있는 옛날 주공아파트마다 이 로고를 볼 수 있다.

2. 켄넬(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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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등 대중교통 시설을 이용하려고 할 때 사용된다. 특히 비행기 이용시에는 무조건 규격화된 켄넬을 사용해야 한다. 평상시 집에서 개집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파일:켄넬1.jpg
견종의 크기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가 있다. 아주 큰 것은 성인 남자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도 있다.



[1] 개집도 고급으로 올라갈수록 그 수준이 한도 끝도 없다. 사실 좁은 개집보단 사람이 사는 집 안에서 지내는 게 최고일 것이다. 물론 집 안에만 갇혀 사는 게 아니라 마당이 딸린 집이란 전제 하에.[2] 사람이 사는 집 안에서 키우는 개를 위해 만드는 개만의 장소는 개집이라고 잘 부르지 않는다. 그건 '집'보다는 ''에 가까운 듯 하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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