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2 16:58:53

강철부대2/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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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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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에피소드 목록 출연진 방영 목록


1. 1회2. 2회3. 3회4. 4회5. 5회6. 6회7. 7회8. 8회9. 9회10. 10회11. 11회12. 12회13. 13회14. 14회15. 15회16. 16회17. 미션별 탈락팀 및 결과

1. 1회

첫 미션으로, 베네핏 쟁취를 위한 최강대원 선발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는 한 조에 각 팀 한 명씩 들어가서 참호격투를 통해 각 조에서 8명 중에 3명이 생존하고, 4개 조를 다 합쳐서 총 12명이 생존한다. 이후 2,3라운드를 통해 최종 한 명의 최강대원을 선발하는 것이다.

참호격투 1조는 각 팀의 팀장들이 붙는 팀장대결로 이루어졌다. 특전사의 김황중, 707의 이주용, 해병특수수색대의 정호근이 생존했다.

참호격투 2조에서 시작이 되자마자 SDT 지원재, 특전사 오상영, SART 강청명이 상대적으로 체격이 왜소했던 707의 이정원을 협공한다.[1] 이정원이 어떻게든 버텨보지만 상체와 다리가 다 여러 명에게 붙잡힌 상태라서 다리와 몸이 다 들린 상태에서 영상이 끝나며 1회가 끝난다.

2. 2회

참호격투 2조가 이어진다. 세 명의 협공에 707 이정원이 몸이 다 들려 위기에 처했으나 특전사 오상영과 SART 강청명의 다리를 잡고 버티면서 생존한다. 그러나 그 세 명 쪽을 보면서 경계하고 있는 틈에 옆으로 몰래 접근한 해병대 박길연이 기습 태클을 걸어 밀어내면서 결국 707 이정원은 가장 먼저 탈락당하고 말았다. SART 강청명이 SDT 지원재를 노리다가 도리어 하체를 잡히고 밀려나가면서 그대로 탈락한다. 결국 SDT 지원재, 해병대 박길연, UDT 권호제가 생존한다.

참호격투 3조에서는 특전사 최용준, 정보사 한재성, 707 구성회가 생존한다. 이 조에선 특전사 최용준이 시종일관 압도하며 맹활약을 했다. 심지어 탈락 위기에 있던 정보사 한재성을 구해주기까지 했는데,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정보사의 실력이 궁금해서 이후 라운드로 진출할 기회를 주기 위해 구해준 거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참호격투 4조에서는 경기 전에 UDT 김명재가 SDT 김태호와 SSU 허남길에게 세 팀이 연합할 것을 제안해서 이 셋이 다른 대원들을 3대 1로 협공하여 차례로 밀어내서 결국 이 연합 3인이 그대로 생존한다.

이 연합은 너무나도 비난을 많이 받았는데 아무리 이에 대한 규칙이 없다지만은 이런 제안을 한 UDT가 비겁하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시청자들의 대부분은 참호격투를 1 대 1로 하면 모를까, 다수가 모여서 진행하다보면 다구리를 당해 개인 기량과 실력을 내보이지도 못하고 여러 명에게 한꺼번에 내몰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 비일비재해서 제일 공정하지 못한 종목이라고 비판한다. 한 마디로 내가 운 좋으면 조용히 격투에서 멀치감치 떨어져있다가 실력이 뛰어나지 못해도 살아남는거고, 재수 없으면 표적돼서 다구리 당하는거다. 아무리 힘이 센 킹왕짱이라고 해도 여러 명이 다굴을 하면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하물며 그 자리에서 다구리를 하거나 당하다보면 내가 다른 이들과 다구리를 해서 한 명을 아웃시켰다고 해도 언제 내가 표적이 될지 몰라 계속 긴장하며 격투에 임해야 하지만, 미리 몰래 연합을 하고 격투에 참여하는 것은 이미 그 순간부터 참호에서 아웃될 사람과 내 동료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완전히 비겁한 싸움이 되는 것이다.

SART는 전원 탈락을 하고 말았다.[2] 707 2명, 특전사 2명, 해병대 2명, SDT 2명, UDT 2명, SSU 1명, 정보사 1명이 진출한다.

3개조 4명씩 장애물 각개전투를 벌여 최종 6명을 선발한다.

1조에서는 특전사 최용준이 압도적인 1등으로 미션을 통과했다. 해병대 박길연은 외줄타기까지 4등으로 도착했지만 다른 두 명이 외줄타기를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숨을 고르고 쉬면서 체력을 회복한 다음 외줄을 극복하여 조 2위로 결승전에 진출한다. 정보사 한재성, UDT 권호제는 끝내 외줄을 극복하지 못했다.

2조에서는 707 이주용만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해병대 정호근은 외줄 중간쯤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멈춰서 쉬다가 다시 올라가려고 꼬았던 발을 풀다가 추락해버렸고, UDT 김명재와 SDT 지원재 역시 힘이 다 빠져버려서 추락하며 결국 외줄을 극복하지 못했다.

3조에는 2조에서 1명만 진출했기 때문에 3명이 진출했다. 707 구성회가 1등을 했고, 뒤이어 SDT 김태호와 SSU 허남길이 결승전에 진출한다.[3] 특전사 김황중은 외줄을 극복하지 못했다. 여기서 김황중이 외줄에서 추락했는데 이것이 왼쪽 인대 부상의 요인이였을 가능성이 높다.

최강대원 선발전은 100KG 통나무 끌고 1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부대기를 쟁탈하여 반환점으로 귀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시작과 동시에 해병대 박길연이 치고 나가고, 특전사 최용준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707 이주용이 한동안 뜸들이다 자세를 잡고 통나무를 극복하고 2위까지 치고 나가는 순간 방송이 종료된다.

3. 3회

100KG 통나무를 끌고, 반환점에서 부대깃발 가지고 출발점으로 귀환하는 미션.
반환점까지는 해병대 박길연이 제일 먼저 도착했으나, 그 후로는 707 이주용이 역전하며 1위로 도착해서 "최강대원"이 되었다.
1위 707 이주용 - 대진결정권 획득
2위 해병대 박길연 - 작전도 획득
3위 특전사 최용준 - 상대선택권 획득
4위 SDT 김태호
5위 SSU 허남길
6위 707 구성회

구성회 대원은 힘이 다 했는지 홀로 완주하지 못하나[4] 대원들의 도움으로 도착점에 들어온다.

- 설한지 점령 미션
30KG 군장을 메고, 1차 도착점에서 500KG 썰매를 끌어, 2차 도착점에 도착하여 더미(부상자)를 획득한 후, 1명이 해머를 들고 반환점까지 도착, 추가 보급품을 획득하여 더미를 들고 출발점으로 귀환하는 미션.

707이 대진을 결정하였으나, 막판 특전사가 상대를 바꿔 최종대진이 완성됨.
1라운드 특전사 VS SDT - 특전사 승리
2라운드 SART VS UDT - SART 승리
3라운드 해병대 VS SSU 대결 중 방송이 마무리된다.
4라운드 707 VS HID

4. 4회

해병대 VS SSU - 해병대 승리
707 VS HID - 707 승리

- 최종 순위
1위 707 18분 08초
2위 해병대 18분 27초
3위 HID 18분 55초
4위 SART 18분 59초
5위 특전사 19분 34초
6위 SDT 19분 57초
7위 UDT 20분 16초
8위 SSU 20분 47초

SSU 탈락

- 자동진출권이 걸린 실탄사격
1라운드 - 20미터 권총 정밀사격(3발)
UDT 권호제 9점 8점 10점(카메라 박살) 27점
SDT 최성현 7점 9점 8점 24점(탈락)
SART 조성호 7점 10점 9점 26점(탈락)
특전사 최용준 10점 9점 8점 27점
해병대 박길연 7점 7점 8점 22점(탈락)
HID 이동규 10점(카메라 박살) 8점 10점(같은 위치) 28점(2라운드 진출)
707 이주용 19점

5. 5회

김동현 대신 오종혁 출연

707 이주용 2번째 9점, 3번째 타임오버로 탈락
HID, UDT, 특전사 2라운드 진출
2라운드는 침투저격. 출발점에서 저격포인트까지 총 500미터인 지형 중간에 있는 무기고에서 10KG 저격용 총을 취득하며, 저격포인트에 도착하여 가장 빨리 표적을 맞추면 자동진출권을 획득한다.

HID는 이동규, UDT는 윤종진, 특전사 오상영이 출전한다.
특전사 오상영이 먼저 출발하여 미션에 성공한다.
두번째는 UDT 윤종진이 출발하여 미션에 성공한다.
마지막으로 HID 이동규가 출발하여 미션에 성공한다.[5]
1위 HID 이동규 1분 31초
2위 UDT 윤종진 1분 38초
3위 특전사 오상영 1분 59초

HID는 자동진출권과 다음 미션의 대진권을 가진다.
또한 특별한 외출 - 고반식당에서 식사
나머지부대는 숙소에서 치맥 식사

두번째 탈락이 걸린 미션은 대테러 요인 구출. 1:1 팀대결로 패배는 탈락
팀장 1인 침투조 2인 개척조 1인
팀장은 건물에 침투하여 작전도 획득
침투조는 타깃제거 및 요인구출
개척조는 통로개척 및 추가미션 후 탈출
마지막에 팀장은 외줄을 타고 침투조와 합류하여 탈출.

1라운드 SART VS 해병대
SART 팀장 전형진, 침투조 강청명, 이유정, 개척조 조성호
해병대 팀장 정호근, 침투조 박길연, 구동열, 개척조 이대영
중간에 SART 개척조가 교신에서 오류가 나서 헤매는 바람에[6] 해병대가 승리한다.

6. 6회

오종혁에 이어 박준우 출연

2라운드 UDT VS SDT
UDT 팀장 윤종진, 침투조 권호제, 구민철, 개척조 김명재
SDT 팀장 송보근, 침투조 최성현, 지원재, 개척조 김태호

SDT는 침투조의 사다리 오르기 실수[7] 및 무전기 분실, UDT는 개척조의 열쇠찾기 시간지체가 있었음.
UDT가 먼저 외줄 도하 시작하였으나 도중 거꾸로 매달려 도하. 그럼에도 먼저 요인 구출에 성공.

결국, UDT가 승리하고 SDT는 데스 매치로 가게 되었다.

지원재가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데스 매치 직전 새로운 대원으로 시즌1에 출연했던 강준이 합류하였다.

3라운드 707 VS 특전사[8]
707 팀장 이주용, 침투조 이정원, 구성회, 개척조 홍명화
특전사 팀장 김황중, 침투조 최용준, 장태풍, 개척조 오상영

707은 침투조 이정원이 넘어졌고, 무전 내용을 확실히 듣지 못해 시간 지체하며, 옥상에 늦게 도착.
특전사가 먼저 외줄 도하 시작하였으나 도중 거꾸로 매달려 도하. 707은 무리한 자세로[9] 도하하다 줄을 놓쳐버림.
특전사가 먼저 요인 구출하며, 승리. 707은 미션실패 및 데스 매치행.

건물 대테러 미션 결과 1라운드에선 해병대, 2라운드에선 UDT, 3라운드에선 특전사가 승리.
이 세 승리 팀들 중에서도 특전사가 가장 빨리 미션을 완수해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 UDT가 2위, 해병대가 3위였다.[10]

패배한 SART, SDT, 707이 데스매치를 벌여서 3위 팀이 최종 탈락함.

두 번째 탈락하는 부대가 결정되는 데스 매치는 50Kg 통신 병기 수송.
3명은 40KG 군장을, 1명은 50Kg 통신 병기를 메고, 험준한 산악지형을 행군하며 통신 교란장치를 획득 후 도착하는 미션.
707은 이주용, SART는 강청명, SDT는 김태호가 통신 병기 수송.[11] 707과 SART가 초반부터 전력질주하고, SDT는 페이스를 조절하며 기회를 엿본다.

7. 7회

SART가 추가 미션포인트까지 1위, 707 2위, SDT 3위. 이후 일부 멤버들이 퍼지기는 했지만 끝까지 격차가 유지되면서 SART 1위, 707 2위, SDT 3위로 SDT 최종 탈락.

이후 생존한 6팀 각각 훈련과 재정비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정보사는 계곡에서 대인 근접전투 훈련, 투검, 얼음물 입수. 해병대는 해변에서 구보 및 IBS훈련, UDT는 포박수영, 시즌 1 멤버와 함께 수영과 숨참기 대결. SART는 캠핑을 하면서 수경에 레드와인을 따라 초심을 되새김. 707은 정신 재무장. 특전사 김황중 팀장은 왼쪽인대 파열로 하차, 예비역 중사 성태현이 새 멤버로 들어오고 최용준이 팀장직을 인계받는다.

세번째 탈락이 걸린 미션은 연합전, 최하위 연합 동반탈락.

연합결성 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팀이 우선결정권, 우선결정권은 SART. SART는 해병대 선택 및 확정. 707은 특전사 선택했으나 특전사 거절

8. 8회

특전사는 707의 제안을 거절
선호도 3위 HID는 특전사에게 연합을 제안하고 특전사는 이를 수락
1조 SART & 해병대(싸특수)
2조 HID & 특전사(특정사령부)[12]
3조 UDT & 707(7DT)

사전미션에서 승리 시 순서결정권 획득
사전미션은 연합간의 단결력을 시험하는 군장족구
1라운드는 특정사령부 VS 7DT 15:7 특정사령부 승리
2라운드는 싸특수 VS 특정사령부. 특정사령부가 최종 승리하여 순서결정권 획득함.

본 미션은 해상 대테러 연합작전
IBS를 이용하여 탈취된 선박에 침투, 탈환품을 획득하고 폭발물을 설치, 폭발물 폭발 전 탈출하는 미션.
총에 맞을 시 패널티 부과되며(1발당 60초), 5명만 참가 가능.

제1연합 싸특수 출전명단 : 강청명, 이유정, 정호근, 박길연, 구동열
제2연합 특정사령부 출전명단 : 최용준, 성태현, 오상영, 이민곤, 이동규

9. 9회

페널로 김희철, 장동민 대신 오종혁, 육준서가 게스트 패널로 출연.

7DT 출전명단 : 팀장 윤종진, 대원 구민철, 권호제, 구성회, 이정원

1위한 단 1개의 연합만 생존하여 4강에 진출하고, 나머지 2개의 연합 팀들은 데스매치를 통과해야만 4강에 진출.

싸특수 22분 39초 (총상 강청명, 이유정, 구동열 1발씩 총3발 포함) - 3위
특정사 21분 13초 (총상 없음) - 2위
7DT 20분 36초 (총상 없음) - 1위

1위를 한 연합인 707 & UDT는 4강 진출 확정.[13]
2위를 차지한 연합인 특전사 & HID와 3위를 한 연합인 SART & 해병대는 데스매치행.

데스매치는 연합전으로 패배 시 동반탈락
데스매치 키워드는 400KG 타이어

데스매치는 연합 타이어 뒤집기
연합팀이 2개의 400KG 타이어를 뒤집어 결승선에 도착하는 미션으로 먼저 도착 시 같은 연합팀을 도울 수 있음. 2개의 타이어가 모두 먼저 도착하는 연합팀이 승리.
먼저 도착한 팀이 도와주더라도 타이어는 번갈아가며 4명만 뒤집어야만 하는게 규칙.

HID가 가장 먼저 도착. 2위 SART에 이어 3위를 하고 있던 특전사가 HID의 도움을 받으며 SART를 역전하고 2위로 도착. HID & 특전사 연합이 승리하여 4강 진출.
그 후 SART가 3위로 도착. 박길연 등이 퍼져버려서 최하위로 쳐져서 고전하고 있던 해병대는 HID&특전사 연합의 승리로 동반 탈락이 확정됐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자력으로 완주함. SART & 해병대 동반탈락.

10. 10회

안유진을 대신해서 육준서 출연[14]

강력한 베네핏이 걸린 육탄전
최종 승리하는 팀이 세미파이널 미션 선택권 및 대진권을 가진다.

1라운드 깃발쟁탄전으로 참호에서 깃발을 먼저 잡은 대원이 승리하는 미션. 팀전으로 1:1 대결이며, 4개의 깃발을 먼저 잡는 팀이 승리.
특전사 VS 707

구성회 장태풍 대결 구성회 승리

구성회 성태현 대결 성태현 승리

성태현 이주용 대결 성태현 승리

성태현 홍명화 대결 홍명화 승리

홍명화 최용준 대결 홍명화 승리

홍명화 오상영 대결 오상영 승리

오상영 이정원 대결 오상영 승리 특전사 승리

UDT VS HID

권호제 이동규 대결 이동규 승리

이동규 김명재 대결 이동규 승리

이동규 구민철 대결 이동규 승리

이동규 윤종진 대결 윤종진 승리

윤종진 한재성 대결 한재성 승리 HID 승리

2라운드 대장전으로 대장을 참호 밖으로 밀어내면 승리한다.
대장은 상대편이 정한다. 특전사는 HID의 대장으로 한재성에게 완장을 채워준다..
HID는 특전사의 대장으로 장태풍에게 완장으로 채워준다.
특전사 성태현이 HID 2명의 협공으로 먼저 탈락힌다. 난전끝에 장태풍이 탈락하며 HID가 승리한다.

HID 베네핏 획득

4강 토너먼트의 미션은 탈환작전과 보급작전
탈환작전의 키워드는 대항군과 항공기, 보급작전의 키워드는 제리캔과 가로림만
HID는 탈환작전으로 특전사 VS 707, 보급작전으로 HID VS UDT를 결정.

탈환작전은 항공기 탈환작전으로 격납고에 침투하여 EMP를 획득하고, 관제탑에 올라 추가 작전도를 획득, 포인트에 EMP를 설치, EMP 활성화 전 탈출하여 보고하는 미션으로 총상당 60초의 페널티가 부과된다.

11. 11회


항공기 탈환작전

707 기록 16분 37초[15]

총상 이주용 1발, 홍명화 1발, 구성회 1발

특전사 기록 16분 8초[16]

총상 오상영 1발, 성태현 1발

707 패배 특전사 결승진출

가로림만 보급작전

UDT vs HID

보급포인트 A: 10kg 군장X4

보급포인트 B: 제리캔X3

보급포인트 C: IBS

보급포인트 D: 30kg 보급상자

HID가 IBS를 들고 UDT를 추격하고 UDT가 고군분투하던 도중 11화 종료

12. 12회

UDT가 결승점에 먼저 도착하여 결승전에 올라갔고 HID는 탈락.

베네핏이 걸린 결승 사전 미션은 종합 실탄 사격. 팀 전원이 참가하며, 일전의 권총사격과 침투저격에 더해 소총 기동사격 추가.

13. 13회

1라운드 권총사격에서 UDT가 승리하였다.
2라운드 소총 기동사격에서는 특전사가 승리하였다.
3라운드 저격에서 UDT가 승리하여 2대 1로 유디티가 이김으로써 베네핏을 획득하였다.
베네핏 내용은 결승전에서 페널티 개수를 하나 줄여주는 것이다.

결승전은 제한 시간 내에 폭발물을 제거하고 인질을 구출해내는 대테러 미션이다.
  • 최종 미션은 제한 시간 승부가 아닌, 페널티의 수로 승패가 결정된다.
  • 페널티는 대항군에게 총상을 입거나 부비트랩을 건드릴 때 하나씩 추가된다.
  • 제한 시간 내에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거나 구출 요인이 총상을 입을 경우, 미션은 실패한다.

참고로 결승전에는 시즌1때 참가했던 박도현(특전사), 김민수(SSU), 김민준(UDT) 대원이 대항군 보스역으로 등장했다.

14. 14회

결승전 대테러 미션 결과, 유디티는 페널티 5개를 입었고 베네핏에 의해 하나가 줄어서 최종 페널티 4개.
특전사는 페널티 3개로 특전사가 승리.

이로써 특전사가 우승팀이 되었다.

15. 15회

15회와 16회는 모든 참가 대원들이 모여서 강철 전우회를 열었다. 각 전우회 미션 대결에서 우승한 팀의 소속 부대에게 제작진이 고기 100세트 등의 위문품 선물을 증정하는 내용.

2인 1조가 되어 하는 줄다리기 대결에서 707이 우승. 군화를 발로 멀리 던지기 대결에서 SSU가 우승.

16. 16회

중간 점심 식사 시간에 메뉴들이 그려진 원반에 표창을 던져 맞혀서 음식을 고르는 게임을 했는데, 다들 그 메뉴들 중에 제일 나은 반찬이었던 돼지고기를 노리고 표창 던지기를 하였지만 다 못맞혀서 결국 MC부대까지 합세했고 마지막에 안유진이 돼지고기를 명중시켜서 가져옴.[17]

피구에서 특전사&707 연합팀이 우승. 허벅지 씨름에서 특전사가 우승[18]

그 외 도전 골든벨 스타일로 설문조사 맞히기 등의 친목 게임이 진행됨.

17. 미션별 탈락팀 및 결과

  • {{{#!folding 강철부대2 우승부대 [내용 펼치기 • 접기]
    특전사 우승
    }}}
  • {{{#!folding 파이널 탈락부대 [내용 펼치기 • 접기]
    UDT 탈락 준우승
    }}}
  • {{{#!folding 세미파이널 탈락부대 [내용 펼치기 • 접기]
    707, HID 탈락
    }}}
  • {{{#!folding 연합 데스매치(400KG 타이어 뒤집기) 탈락부대 [내용 펼치기 • 접기]
    HID 1위, 특전사 2위, SART 3위, 해병대 4위
    SART, 해병대 동반 탈락
}}}
  • {{{#!folding 3차전(해상 대테러 연합작전) 패배부대 [내용 펼치기 • 접기]
    707 & UDT 1위, 특전사 & HID 2위, SART & 해병대 3위
    2위 연합팀인 특전사&HID와 3위 연합팀인 SART&해병대는 데스매치로 직행
    }}}
  • {{{#!folding 데스 매치 (50KG 통신 병기 수송) 탈락부대 [내용 펼치기 • 접기]
    SART 1위, 707 2위, SDT 3위 - SDT 최종 탈락
    }}}
  • {{{#!folding 2차전 (대테러 요인구출) 패배부대 [내용 펼치기 • 접기]
    각 조 승리팀들의 순위: 특전사 1위, UDT 2위, 해병대 3위
    SART, SDT, 707은 패배하여 데스매치로 직행
    }}}
  • {{{#!folding 실탄사격으로 자동진출권 획득 대원 [내용 펼치기 • 접기]
    HID 획득
    }}}
  • {{{#!folding 1차전 (설한지 점령전) 탈락부대 [내용 펼치기 • 접기]
    SSU 최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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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lding 최강대원 선발전 선발 대원 [내용 펼치기 • 접기]
    1위 707 이주용 - 대진결정권 획득
    2위 해병대 박길연 - 작전도 획득
    3위 특전사 최용준 - 상대선택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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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조는 유독 거구의 덩치를 가진 대원들이 많았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이정원은 60kg대로 가장 왜소한 체격이었다.[2] 특히 3조에서 이유정이 탈락했던건 더욱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 조에서는 대부분 70kg대 대원들이 나왔는데 이유정이 유일한 80kg대였다. 그러나 이유정이 마지막 4인까지 살아남았으나 끝내 협공을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했다.[3] 14회 비하인드에서 허남길이 SART 대원들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SSU는 비전투부대이기 때문에 외줄 경험이 전무하다.[4] 잘 보면 다른 대원들의 통나무는 핀이 중앙에 꽂혀있던 것에 비해 구성회의 통나무는 핀이 위에 꽂혀있었다. 이로 인해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서 끌고 갈 수가 없었다.[5] 뚜껑을 저격해서 다른 대원들과는 다르게 물감이 사방으로 튀지 않았기 때문에 저격에 실패한 줄 알았던 요원들이 있었다.[6] 조성호가 5층을 우측으로 잘못 들었다.[7] 지원재가 사다리에서 떨어져 다리를 깁스하는 부상을 당했다.[8] 시즌1에서도 707과 특전사가 붙는 집안싸움 매칭이 이루어진 적이 있었다. 또한 비하인드에서 밝혀진 바로는 원래는 UDT와 특전사, 707과 SDT를 붙여놓으려고 결정했으나, 막판에 바꾼 것으로 보인다.[9] 양 손으로만 외줄에 매달리는 것이였다.[10] 다음 회인 7회에서 이 전체 순위 결과가 발표됐음.[11] SDT는 다른 팀과 달리 전원이 릴레이로 병기를 수송하는 작전을 채택했다.[12] 여담으로 최강대원 선발전 1라운드 참호격투 3조 경기에서 특전사 최용준이 탈락 위기에 처한 정보사 한재성을 구해주었는데 이것이 우연히 연합으로 돌아오게 되었다.[13] 이로써 UDT는 단 1번의 데스매치도 거치지 않고 진출한 유일한 부대가 되었다. SSU 또한 데스매치를 거치지 않았지만, 이쪽은 첫 미션에서 데스매치 없이 바로 탈락했기 때문에 논외.[14] 박군은 10화부터 고정 MC가 되었다.[15] 최종결과 19분 37초[16] 최종결과 18분 8초[17] 그때 자막이 다름아닌 위 아더 월드였다.[18] 편집상 방영 시간이 모자랐는지 이 허벅지 씨름은 방송에서는 일부분만 나오고 결과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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