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강수철 |
출생 | 1967년 2월 13일 |
제주시 서귀포 | |
순직일 | 2014년 7월 13일 (향년 48세) |
유해 안장 | 서귀포 충혼묘지 |
최초 임용 | 1992년 8월 13일 |
최종 계급 | 소방령 |
담당업무 | 센터장 |
소속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
[clearfix]
1. 개요
2014년 단란주점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이다.2. 생애
2014년 7월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2층 단란주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 및 인명검색 중 공기호흡기 면체가 이탈되어 유독가스에 질식되어 순직하였다.[1][2] 순직 당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 동홍119센터 센터장 (소방경)이었다.3. 활동
4. 여담
이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영결식 후 제주도 내 사설묘지에 안장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신인데다 운구, 성묘 등의 문제로 국립현충원 안장이 어렵기 때문. 국립제주호국원 건립 관련 이야기가 돌 때 나오는 예시가 이 분이며, 제주호국원 완공시 이장 0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