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十刃落ち 프리바론 에스파다 | ||||
| No. 100 | No. 102 | No. 103 센테시모 테르세로 | No. 105 센테시모 퀸토 | No. 107 센테시모 셉티마 |
| 시엔 그란츠 | 피카로 | 도르도니 알렉산드로 델 소캇치오 | 치루치 선더위치 | 간텐바인 모스퀘다 |
| <colbgcolor=#FF7F00><colcolor=#ffffff> 간텐바인 모스퀘다 ガンテンバイン・モスケーダ | Gantenbainne Mosque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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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 9월 21일 |
| 신장 | 200cm |
| 체중 | 121kg |
| 소속 | 프리바론 에스파다 No.107 |
| 레스렉시온 | 드라그라 |
| 해호 | 불명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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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2. 특징
No.107(센테시모 셉티마)의 프리바론 에스파다이다. 오렌지색의 아프로 머리를 하고 있으며, 이마를 가린 가면에는 별 모양 마크가 그려져 있다. 이 가면은 선글라스나 고글처럼 장착이 가능하다. 십자가를 긋는 등 마치 크리스트교도 같은 행동을 한다.3. 작중 행적
3.1. 아란칼 편
라스 노체스에서 차드(사도 야스토라)와 싸웠으며, 당초에는 간텐바인이 압도했으나 간텐바인의 힘에 호응하는 형태로 거인의 오른팔이 진정한 능력을 각성하고, 이어서 공격의 힘인 '악마의 왼팔'이 각성. 그것에 의해 형세가 역전되어 패배한다. 차드는 간텐바인이 최선을 다해 싸워준 덕분에 자신의 힘이 각성했다며 감사 인사를 하고는 떠나려 한다.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절해 있던 간텐바인이 눈을 뜨는데, 바로 에스파다 노이트라 질가의 영압을 느꼈기 때문이다. 갑자기 나타난 노이트라에게 맞서 싸우려는 차드에게 당장 도망치라고 필사적으로 외치지만 차드는 순식간에 당한다.
이후 간텐바인은 도로 기절한 듯 차드와 함께 쓰러져 있었고, 둘 모두 엑세키아스에게 처형될 뻔했지만 우노하나 레츠와 코테츠 이사네의 개입으로 운좋게 생존했다. 우노하나가 아군인 차드 뿐만 아니라 간텐바인도 치료해주었기 때문.
그래서 도르도니와 치루치와는 달리 천년혈전 편에서 시체로 능욕당하지는 않았다. 죽은 줄 알았던 캐릭터나 갑자기 증발해버린 캐릭터들이 모습을 비추는 소설판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다.
3.2. 완결
쿠보 타이토의 후원자 전용 QnA에서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그가 말하던 신은 다름 아닌 바라간 루이젠번이었으며, 지금도 바라간을 숭배하는 호로들을 모아 웨코문드에 작은 나라를 세우고 있다고 한다.4. 레스렉시온
드라그라(龍拳 / Dragra)[1]
해방전에는 도검이 아닌 암살에 사용되는 무기처럼 생겼다. 해방시에는 양팔로부터 등까지 이어지는 아르마딜로 같은 모습의 갑옷이 형성된다. 해방 구호는 불명.
5. 기술
- 디오스 루에고 노스 페르도네(主よ我等を許し給え / Dios Ruego Nos Perdone)
스페인어로 신이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해방 상태로 양손에서 세로와 같은 파괴의 섬광을 발사한다. 이것을 발사하는 자세가 마치 도르오라를 생각나게 한다.
- 루히르 델 드라곤(龍哮拳 / Rugir Del Dragon)
스페인어로 용의 포효를 뜻한다. 양 주먹에서 용머리 모양의 영압을 생성해 상대에게 발사한다.
[1] 스페인에서는 용의 주먹을 이렇게 칭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