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14:58:10

가드패스/등장인물

1. 개요2. 주연3. 일진
3.1. 대회 참가자
4. 기타

1. 개요

웹툰 가드패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연

  • 임세준
  • 제이슨 한
  • 손도현
  • 서하진
    임세준의 여친. 한준우 대표가 출전시킨 이영곤에 의해 빈사상태가 되고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만다.[스포일러] 현재는 회복중이다. 제이슨의 조카 헤일리와 꼭 닮아 제이슨이 정말 많이 아낀다.
  • 김재승
    놀랍게도 한준우의 회사에 취직했는데, 임세준에게 전화할려다 한준우에게 화장실에서 얻어맞고 빈사상태이다.
  • 신수현
    제이슨처럼 군인 출신으로 나이프 파이팅도 잘하고 총도 잘 쏠줄 안다.
  • 안상수
    몸짱인데 성격은 착하다. 하지만 강지연이 악녀인 줄 알면서도 지연이를 좋아하는 걸 보면 약간 모자란 듯하다.
  • 김정호
    신수현의 지인으로 몸이 금강불괴처럼 단단하다. 조폭 수십명을 거뜬히 이길 힘을 가지고 있다. 세준이가 정호의 주먹을 맞았는데 철퇴 같다고 한다.
  • 요셉
    정호와 마찬가지로 신수현의 지인으로 주먹이 단단하다.
  • 뿔소
    전직 조폭. 마동석처럼 괴물 같은 맷집에 단독으로 라이벌 조직들을 개발살냈다.
  • 브라이언
    제이슨의 누나 그레이스의 남편이자 헤일리의 아버지.

3. 일진

  • 최준석
    파일:최준석 가드패스.jpg
    이놈 또한 김정우같은 병신. 임세준에게 뒤지게 쳐맞는다
  • 이기석
    파일:이기석 가드패스.jpg
    1학년 짱.
    극초반 뚱뚱한 임세준을 격투기로 제압하나 이후 옥상에서 살을 뺀 세준에게 털린다. 사실상 1라운드 보스인 셈
  • 임정현
    종합격투기 출신으로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많이 삐뚤어진 양아치다.
  • 강지연
    여자일진으로, 안상수가 좋아하는 아이다. 하지만 서하진한테 대들다가 임세준에게 얼굴을 두대나 얻어맞고 이빨이 날아갔다.

3.1. 대회 참가자

  • 김정우
    파일:김정우 가드패스.jpg
    대회 참가자 중, 무술을 배우지 않은 두 명중 하나. 손도현이 지속적으로 병신이라고 언급한다. 자주 기절한다. 머리를 염색했고, 코,귀 등에 피어스를 했다. 또, 괴롭히는 대상이 동급생이나 같이 선후배도 아니고 무려 초등학생을 괴롭힌다! 이후 임세준에게 뒤지게 쳐맞으며 퇴장한 줄 알았으나 세준이 뒤에서 마약을 투약하며 재등장했다.

* 이영곤
하진이를 병신으로 만들었던 선수다. 하지만, 마약으로 인생이 망가진 불쌍한 인물이다. 130화에서 그의 과거가 밝혀졌다.

4. 기타

  • 한준우 대표
    전직 주짓수 국가대표였다고 한다. 영구퇴출당한 뒤[2]에도 MMA에서도 장 이사와 대결했는데 한쪽 눈을 실명시켰다. 주짓수뿐만 아니라 격투기에도 소질이 있는 모양이다. 알고보니 이 사람도 가정사가 불행한데, 엄마가 아버지의 첩이라서 형한테도 괴롭힘을 많이 받았다. 제이슨이 장 이사의 마약공장에 폭탄을 설치한뒤 폭사시키자 멘탈이 나갔다. 본명은 장준우로 엄마 성을 따랐다고 한다.
  • 김 실장
    한준우 대표의 브레인 격인 존재다.
  • 한주원
    한준우를 어릴때부터 괴롭혔던 형이다. 신약 회사의 부사장이면서 한준우를 첩의 자식이라면서 좆도 근본도 없다고 욕하고 인성도 글러먹었다.[3] 싸움도 잘하는 부하가 있는데[4] 선글라스를 끼고 수염도 길러서 나이가 들어보인다.
  • 장 이사
    WWE 출신의 마조히스트에다가 마약 제조하는 쓰레기다. 나중에 제이슨에게 손가락이 잘린다.
  • 주창건
    손도현의 아버지 계약서를 빌미로 협박한 조폭. 신수현한테 얻어맞고 개과천선 할 줄 알았는데 김 실장이 무슨 일을 꾸몄는지 다시 적이 되었다.
  • 배창규
    한준우(장준우)보다 5살이 더 많고, 실력이 약간 낮은 2위인 주짓수 대표였다. 게다가, 인성도 글러먹었는지 자기보다 약한 선수들을 괴롭혔다. 하지만, 약을 투약해서 한준우를 쓰러뜨렸다. 한준우도 원래는 약 같은 도핑을 안할려고 했으나 약의 효력 때문에 타락하게 만든 만악의 근원인 셈이다. 한준우도 이 인간을 이겨서 주짓수에서 금메달을 따서 1등을 하면 아버지의 식구로 인정해준다고 했었다.
  • 한성철 회장
    도손기업의 회장이자 한준우와 한주원의 아버지.



[스포일러] 사실 기억상실증은 주변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거짓말이었다. 심리상담사 선생님한테만 알려주었으며, 본인도 본인만 참으면 될거라며 스스로를 타일렀었다.[2] 거의 대부분 붙었던 선수들 모두 병신으로 만들었다.[3] 여자 직원한테도 욕하는 사이코패스이다.[4] 김 실장을 뺨 한대로 후리쳤다. 그것도 새로 뽑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