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00:34:50

踊り子(무라시타 코조)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
첫사랑
(1983)
무용수
(1983)
소녀
(1984)
파일:Murashita6.png
踊り子
<colbgcolor=#FFFFFF><colcolor=#FFFFFF> 발매일 1983년 8월 25일
수록앨범 무용수
레이블 CBS 소니
작사, 작곡 무라시타 코조
편곡 미즈타니 키미오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


1. 개요2. 여담3. 가사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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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3년 8월 25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6번째 싱글. B면은 '[ruby(겨울 이야기, ruby=丘の上から)]'.[1]

2. 여담

  • 무라시타 코조의 대표곡을 논할때 첫사랑과 함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노래로써 당시에도 오리콘 차트 주간 24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리메이크도 첫사랑 다음으로 많이 되었다. 윤손하도 커버하기도 했으며, 나카모리 아키나도 2003년 커버한 적이 있다.
  • 곡명은 프로듀서인 스도 아키라가 지었는데, 역에서 데모 테이프를 듣던 중 들어왔던 열차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즉 열차 이름이 踊り子.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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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 - 접기/펼치기】

答えを出さずにいつまでも暮らせない
언제까지나 답을 미룬 채 살 수는 없어

バス通り裏の路地 行き止まりの恋だから
버스 종점처럼 앞이 막혀버린 사랑

何処かに行きたい 林檎の花が咲いている
사과나무 꽃 피는 곳으로 떠나려고 해

暖かい場所なら何処へでも行く
어디든 따스히 쉴 수 있는 곳으로

つまさきで立ったまま君を愛してきた
발끝으로 선 채 당신은 사랑을 했어

南向きの窓から見ていた空が
남쪽 하늘 향해 난 창 너머로

踊り出すくるくると軽いめまいの後
빙글비글 춤을 춘 후의 현기증은

写真をばらまいたように心が乱れる
사진을 흩뿌린 듯 마음을 어지럽게 해

表紙のとれてる愛だからかくしあい
표지가 벗겨진 사랑이라 서로 숨긴 채

ボロボロの台詞だけ語り合う日々が続き
서투른 대화만 나누던 나날

坂道を駆ける子供達のようだった
언덕길 달려가는 어린애들처럼

倒れそうなまま二人走っていたね
넘어질 듯 위태롭게 달려만 갔던 사랑이었지

つまさきで立ったまま僕を愛してきた
발끝으로 선 채 나는 사랑을 했어

狭い舞台の上でふらつく踊り子
좁은 무대 위에 휘청대는 무용수처럼

愛してる愛せない 言葉をかえながら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 말을 바꿔가면서

かけひきだけの愛は見えなくなってゆく
줄다리기뿐인 사랑은 사라져 갔지

つまさきで立ったまま二人愛してきた
발끝으로 선 채 우리 둘은 사랑을 했어

狭い舞台の上でふらつく踊り子
좁은 무대 위에 휘청대는 무용수처럼

若すぎたそれだけがすべての答えだと
우리는 너무 어리다. 그것이 답이라고

涙をこらえたままつまさき立ちの恋
눈물 삼키며 떠나보낸 발끝으로 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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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 접기/펼치기】
時計台の影を踏みながら歩いた
시계탑의 그림자를 밟으면서 걸었어

去年の秋と何も変わらない
작년의 가을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지

あなただけがいない この街にはいない
당신만이 없는 이 거리에는 없어

今年の秋を枯れ葉が埋める
올해 가을을 마른 낙엽들이 채우고

小さな倖せを掴みきれないまま
작은 행복을 잡지 못한 채

迷い込んだ心 漂う街角
헤매는 마음 떠도는 거리

降り出しそうな空 震えてる小枝が
내리기 시작할것 같은 하늘 떨리는 잔가지가

僕を映している 窓ガラスに爪を立てる
나를 비추고 있는 창유리에 손톱을 세우고

それぞれの風が胸を凍らせてく
각각의 바람이 가슴을 얼려가네

冬物語 静かに始まる
겨울이야기 조용히 시작하고

やがて白い雪が 悲しみを被って
이윽고 하얀 눈이 슬픔을 뒤집어쓰면

洗い流して春をむかえるよ
씻어내며 봄을 맞이할거야

掴みきれないもの それが夢なんだと
잡을 수 없는 것 그것이 꿈이라면

わかっていたならば 目かくししたまま
알았다면 눈을 가린 채

一人部屋の中で 生きていればいいと
혼자 방 안에서 살면 된다고

なだめているように 時計台が心叩く
달래는 것처럼 시계탑이 마음을 두드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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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 편곡은 토야마 유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