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원곡은 동방홍마향의 타이틀 곡 붉음보다도 붉은 꿈(赤より紅い夢)으로, 작곡가는 超恋愛☆エクストリーム・ガール의 작곡가인 Ayatsugu_Otowa.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동방홍마향 리믹스곡 컨테스트'의 赤より紅い夢 부문 당선곡이다.<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자켓 | |||
레벨 | 04 | 09 | 14 |
체인 수 | - | 0946 | 1546 |
일러스트 담당 | ムギタニアサヒ | ||
이펙터 | THE THIRD MAN | ||
수록 시기 | II 14(2013.10.18) | ||
BPM | 71~143 |
안녕하세요, Ayatsugu_Otowa입니다. 여러분, 음악으로 서로 경쟁해본 적 있습니까? SOUND VOLTEX는 두개의 노브[1]로, 간단하게 누구와도 경쟁할 수 있습니다. 전국의~~ 아니, 전세계의 유저와 온라인 대전으로 경쟁할 수 있어 좋잖아! 에!? (경악한 표정으로) 시작하는게, 두려워? 너 참 바보네, 내가 곁에 있잖아!? 나와 함께, 사볼! v('ω') [2] 라고, 말하는 걸로 안녕하세요, 초연애☆익스트림 걸맨입니다.(후훗 또 왔쩌! 또와 왔쩌! 사람의 개그...! [3] 역시 더 이상 개그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굉장한! 굉장한 곡을 소개합니다! 이번 리믹스, 굉장히 기합을 넣었는데 글자수가 부족[4] -당선자 코멘트- |
우선 이펙터가 낮설기만한 사람들에게 소개를 하자면, 기존 이펙터의 다른 명의가 아닌 직공으로서는 완전한 신입이라 하며 사운드 볼텍스에서 주로 이펙터로 활동하고 있는 MAD CHILD와 같은 R135 소속...이긴 한데 정체는 바로 해당 레이블의 오너인 타카하시 료지였다고 한다.
2.1. 채보 상세
EXH 패턴 PUC 영상
이 곡이 나온 첫날 많은 유저들이 '어, 이거 뭐야?'라고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중반부부터 양쪽 FX 롱노트와 함께 나오는 순간적인 변속. 물론 노브 조작 중에 덩그러니 노트만 끼어있는 식이라 변속의 파괴력은 상대적으로 덜 하다. 그러나 십면상, Absurd Gaff 등에서 먼저 보여져 충격적이라는 평을 받았던 곡선 노브는 이제 들어가지 않는 채보를 찾는 것이 더 힘들어진 만큼, 프리징 역시 더욱 다양한 응용채보가 나올 것인지는 모르는 일.
이 곡의 기본적인 특성은 노브곡이다. Fairy dancing in lake나 GAMBOL보다는 덜 하지만 원핸드, 노트 복합 낚시, 순수 노브 발광 등 노브에 관련된 고난이도 요소는 전부 집어넣은 곡.
[1] 원문은 ミーツマ.[2] APPEND FESTIVAL의 소개 영상중 리플렉 비트 시리즈 영상에서 나온 DJ YOSHITAKA가 했던 말의 패러디이다.[3] 원문은 また来ちゃった!マァータ来ちゃった!人のネタ…![4] 실제로 코멘트가 여기까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