尌 멈출 주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寸, 9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2획 | ||||
미배정 | 미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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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 | ||||||
일본어 훈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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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shù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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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尌는 '멈출 주'라는 한자로, '멈추다'를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C0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GTDI(土廿木戈)로 입력한다.훈을 나타내는 寸(마디 촌)과 음을 나타내는 壴(악기이름 주)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 글자는 樹의 본자이다. 갑골문 상에서는 木(나무 목)과 손을 나타내는 又로 이루어진 회의자로서, '(나무를) 심다', '세우다'의 뜻을 나타냈고 상성으로 읽었다.. 금문 때는 木 모양이 屮으로 변형되고 소리를 나타내는 豆가 붙어 형성자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춘추시대부터 거성으로 '나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읽기 시작했고 소전체 때부터는 나무라는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木을 추가하여 樹(나무 수)라는 글자가 만들어져 尌를 대체하였다.
한편, 尌가 '나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이자 본래 뜻이었던 '서다', '세우다'를 나타내기 위해 등장한 글자가 竪(세울 수)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일본어
3.6.1. 훈독
3.6.2. 음독
3.7. 중국어
3.8.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𧰕(성실할 각)
- 皷(북 고)[1]
- 𧰒(북소리 괵)
- 𧰘(북소리 담)
- 𧄓/𧯾(북소리 동)
- 𧰡(북소리 력)
- 𧰋(북칠 렴)
- 𧰠[⿰壴巤](북소리 렵)
- 壾(사람이름 망)
- 𧯿(북 비)
- 𧯻(클 비)
- 𣞙(북통 상)
- 𧰇(헤아릴 여)
- 𡕆(아름다울 의)[2]
- 𠃸(탐할 의)[3]
- 㰻(당나귀울 이/의)
- 𧰀(북소리나지않을 첩)[4]
- 𨲗(종고소리 탕)
- 彭(성 팽)
- 𧰣(울릴 훈)
- 𢤥
- 𧒕
- 𧯼[⿰壴周]
- 𧰊[⿰壴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