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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헌터, TS, 아카데미, 게임빙의 |
작가 | Chenestra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
연재 기간 | 2023. 07. 13. ~ 연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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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아카데미물, TS물, 게임빙의물 웹소설. 작가는 Chenestra. 약칭은 '분신천재'이다.2. 줄거리
서비스 조기종료된 중국산 오픈월드 가챠게임의 빌런에 빙의했다.
연약한 미소녀가 된 내가 믿을 수 있는 건 단 하나, 유동분신술...!
중국산 게임에 등장하는 1부 최종보스에게 빙의된 주인공으로 특별한 분신 능력을 가지고 있다.연약한 미소녀가 된 내가 믿을 수 있는 건 단 하나, 유동분신술...!
3. 연재 현황
2023년 7월 13일부터 노벨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4. 특징
이능력이 존재하는 헌터물 세계관이지만, 과학기술도 발전해 있으며 어느 한쪽이 우위에 있지 않다. 작중에서 최상위권 강자만 아니라면 충분한 무장과 물량으로 상위권 강자도 죽일 수 있지만, 화약 병기를 무력화하는 병기도 있다.5. 등장인물
- 바이올렛 D 루질린[1][2]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심홍학사' 1부 최종보스인 무량의 마녀 루질린에게 빙의했다. 작중에서는 바이올렛이라고 불린다.
초반에는 단순한 분신 능력인 줄 알았지만, 입학식에서 본래 육체가 죽고 분신이 자의식을 가지고 능력을 사용하며 모든 분신이 죽지만 않으면 불사신인 군체의식이 되었다.[3][4] 작중에서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겨우 6개월 만에 기습이지만 4대 클랜 중 하나를 반파시켰다.[5]
처음에는 1개만 가능했지만 수가 점점 늘어나더니 6000명을 돌파했다.
단 하나의 분신이라도 살아있다면 죽지않고 분신의 수도 수천명이 넘기에, 마력만 충분하다면 사실상 불사신이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독자들은 바이올렛을 Vㅏ라고도 부른다. [6]
- 칼리아 블레이즈
바이올렛의 친구. 몸에서 불꽃을 생성하면서 신체와 무기를 강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바이올렛과 같은 연구소에 납치되어 있었고 힘을 합쳐서 연구소를 탈출했다.
- 다프네 그레이스
바이올렛의 친구.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방어막을 생성하는 마법을 익혔다.
원작에서는 무량의 마녀 루질린에게 죽었지만 본작에서는 베스트 프렌드다.
- 올백 머리 남자 연구원[7]과 포니테일 머리 여자 연구원[8]
라플락시아의 연구원들. 남자 연구원은 바이올렛을 강압적으로 다루고, 여자 연구원은 바이올렛에게 다정한 것처럼 보이지만 '착한 형사&나쁜 형사'로 가스라이팅 하려는 것에 불과하다.[9]
6. 설정
- 심홍학사(深紅學士)
배경이 되는 게임. 글로벌 서비스 명은 '크림슨 스콜라'라고 한다. 일반적인 헌터물처럼 다른 차원에서 온 마수들이 인류를 공격한다. 하지만 작중에서 바이올렛은 괴물들보다 수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 조직과 대형 클랜들을 주로 상대한다.
- 엽사
작중에서 마수들을 상대하는 사냥꾼들.
- 장학사
심홍학사 본편의 주인공.
- 연방력
시간 단위[기록]
- 클랜
엽사들이 만든 조직
- <라플락시아>
바이올렛에게 인체실험을 했던 조직. 작중에서 대형 클랜의 안 좋은 면을 보여준다.
- 마수
이계에서 온 짐승들. - 마수 목록
스컬킷
외형은 늑대를 닮았지만 머리가 해골처럼 생긴 하얀 외골격으로 덮여 있다. 철근도 물어 끊는 치악력과 튼튼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하이에나처럼 교활하고, 겁쟁이와 여자아이의 살점을 좋아한다.
7. 기타
주인공의 언행과 친구들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분위기가 밝지만 매우 암울한 세계관을 자랑한다. 이계에서 온 마수들에게 인류는 상당한 영역을 빼았겼고, 작중에서 대의를 위해서라며 4대 클랜 중 하나는 수 많은 범죄를 저질렀는데[목록], 다른 4대 클랜들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언급된다. 거기에 심홍학사 2부의 주적인 이계에서 온 존재들의 침략까지 예정되어 있다.
[1] 원래 이름이 없는 실험체였지만 실험에서 성과를 보이자, 연구원들이 연구소에서 사망한 실험체의 이름으로 신분을 만들고 아카데미에 등록하면서 정식적으로 바이올녯 던힐트 루질린이 되었다.[2] 본인을 소개할 때 '바이올렛 D 루질린'이라고 하는데, 던힐트는 발음이 이상하며 D라고 불리면 전설의 일족이 된 기분이여서라고...[3] 바이올렛이라는 정채성(기억, 생각, 감정, 능력)을 공유하는 군체의식들이다.[4] '병사'로서의 능력만 보아도 수천명의 각성자가 실시간 정보공유를 하며 죽음이나 고통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그 어떤 위험한 작전도 완벽하게 실행하는데 한 명이라도 살아있으면 부활한다.[5] '분신 증가->강해진다->분신증가...'로 선순환이 이루어지며 바이올렛은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진다.[6] 친구들에게 능력을 설명하는 도중에도 분신이 1명 늘어났다.[7] 루이스[8] 에바[9] 여자 연구원은 바이올렛이 무언가를 요구해도 철벽을 치며 바이올렛이 잘 하면 된다고만 말하는데, 계속 바이올렛을 성희롱 한다.[기록] 24년04월27일: 바이올렛의 실험. 25년13월03일: 바이올렛의 의식 각성[목록] 아동학대, 테러, 암살 미수, 언론통제, 납치, 인신매매, 협박, 살인, 인체실험 등 안 한 범죄를 찾는게 쉬운 주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