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5 18:12:14

중국 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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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ina_proper01.png
전통적인 중국의 영역을 나타낸 지도[1]
(published by William Mackenzie in 1866)

1. 개요2. 역사3. 지리
3.1. 생태계
4. 관련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China_proper02.png
중국 본토 ()[2] / China proper[3]

중국 본토한족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며, 중원을 중심으로 형성되던 중국의 전통적인 영역을 지칭한다.[4] 만주, , 티베트, 신장, 대만 등 역사적으로 중국의 지배를 받지 않고, 전통적으로 외지(外地)라고 여겨져오던 영토는 본토의 범위에서 제외된다.[5] 중원에서 발흥한 중국문명하나라 시대부터 청나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족(본토 원주민)과 함께 중국 본토를 중심으로 제국을 형성해 왔다.[6][7]

2. 역사

파일:20240401_025417.jpg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한나라(파란색), 당나라(빨간색), 명나라(갈색), 송나라(핑크색)

지금도 만주몽골만리장성 밖에 있는 지역이고[8], 티베트위구르스탄도 전통적인 중국의 영역과는 거리가 멀다. 대만만주청나라가 정복하기 전까지는 중국 본토와 통합된적이 없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만주, 몽골, 티베트, 신장, 대만 등은 외지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기조는 신해혁명 이후 중국이 오족공화중화민족을 내세우기 시작하면서 변화하게 된다.[9][10] 중국이 벌이는 동북공정도 이러한 기조에서 시작되었다.

사실 "만주"라는 지역도 19세기까지만 해도 중국인 한족이 거의 살지 않았던 지역이었다. 19세기 당시 만주의 인구는 200만 ~ 300만 명으로 거의 대부분이 사람 없는 빈땅이었고[11], 주민들 대다수는 만주족과 소수의 몽골인들과 압록강을 넘어온 조선인들 뿐이었다. 만주의 청나라자신들의 본토를 중국인들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한족들이 만리장성을 지나가는 것을 엄금하며 만주 출입을 통제하였다. 그러나 러시아 제국의 남하로 인하여 만주 땅이 빼앗길 위기에 놓이게 되자 청나라는 인구가 많은 한족들을 만주로 대거 이주시키게 된다. 결국 21세기에 들어서 만주는 인구 없는 땅에서 1억 명이 넘는 인구밀집지역으로 변모하였다.

사실 중국의 역사에서 만주족몽골족[12]을 분리시켜서 한중 외교사를 바라본다면, 한국전쟁을 제외하고는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치른 역사는 670년에 있었던 나당전쟁이 마지막이다.[13] 그 이후로 중국은 북방민족의 발흥으로 인해 만리장성 안에 틀어박혀 북방민족의 지속적인 침략만 받게 된다.[14] 마찬가지로 한국도 그 이후로는 계속 북방민족의 침략만 받아왔다.[15][16] 한국과 중국[17]이 오랫동안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도 이 덕분이었다.[18] 아무튼 역사적으로 중국은 한국의 접경국이 아니었던셈.[19][20] 만주에서 활동하던 북방의 유목민족들이 방파제 역할을 해주면서 덕분에 베트남과 같은 처지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다.[21]

3. 지리

3.1. 생태계

중국은 땅이 넓고 지형과 기후도 다양해 여러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데 특히 중원이나 강남, 쓰촨분지에는 다른 지역에선 찾아 볼수 없는 종들이 서식한다. 과거에는 기후가 따뜻하고 문명이 발전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아시아코끼리나 수마트라코뿔소, 자바코뿔소물소긴팔원숭이오랑우탄비단뱀바다악어물왕도마뱀등 같은 현재는 동남아시아등 열대지방에서만 사는 종들은 물론이고 기간토피테쿠스스테고돈한유수쿠스짐조같은 화석으로 기록된 종들까지 베이징 인근등 중국 본토에까지 있었지만 남획과 기후변화로 멸절된 경우가 많았다.

20세기 들어서 인구증가로 인해 서식지 파괴남획으로 인해 대왕판다, 레서판다, 사불상, 황금들창코원숭이, 중국장수도롱뇽등 중국 고유종은 물론 남중국호랑이나 참새등 흔한 일부 동물들도 급격히 감소해 멸종위기에 처해 지면서 멧돼지나 너구리, 비둘기메뚜기바퀴벌레모기, 파리유해조수해충들이 번성해 농작물 피해나 위생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샨샤댐 건설이나 강의 오염으로 인해 양쯔강돌고래양쯔강대왕자라등 민물에 사는 일부 대형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는 상태이며 양쯔강악어주걱철갑상어등 고유종에 속하는 여러 민물고기종들도 사라지고 있는 상태이다.

4. 관련문서



[1] 만주, 내몽골, 외몽골, 티베트, 위구르스탄, 대만, 칭하이성 (본래 칭하이성은 티베트의 일부인 암도 지방이었다. 다만, 시닝시하이둥시 지역은 원래 중국의 영역이었으나 청나라의 티베트 분할 과정에서 편입된 것이므로 본토의 일부로 여겨진다. 이 지도에서도 시닝 일대는 본토로 표시되어 있다) 등 역사적으로 외지로 취급되어 왔던 영토가 빠져있다.[2] 중국에서는 漢地 (한지), 中國內地 (중국내지), 關內 (관내), 中國本土 (중국본토), 十八省 (십팔성) 등으로 불림.[3] 영어권에서는 "Inner China"라고 불리기도 함.[4] 중국 대륙과는 자주 혼동되지만 지칭하는 대상의 범위가 다르다.[5] 그 밖에도 칭하이성, 윈난성 등이 있다. 다만, 윈난성은 명나라에 편입된 이후로는 본토의 일부로 여겨져왔다.[6] 요나라(거란제국), 금나라(여진제국), 원나라(몽골제국), 청나라(만주제국) 등 중국문명을 침략하여 중국을 지배한 정복왕조도 있지만. 그들 역시 중원을 장악하면 중원을 본토로 삼았고, 한족들도 노예계급이 되든 관료가 되든 제국의 밑바탕이 되었다.[7] 만주에서 발흥하여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을 정복한 만주의 청나라도 십팔성(eighteen provinces)이라고 하는 행정구역을 중국 본토 안에 설치하여 중국 본토를 집중적으로 직접통치하였다.[8] 만주와 몽골은 엄연히 만리장성 밖에 있던 외지로서 지금도 만리장성은 베이징 근처까지 가야만 볼 수 있고, 특히 만주는 만주족과 더불어 한민족, 몽골족, 돌궐족 등 여러 이민족들이 활동하던 지역이었다.[9] 비슷한 개념이 청나라 말기부터 있긴 했지만 중국인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이는 "황제 아래 신민들은 모두 한 가족"이라는 의미로 좀 다른 의미였다.[10] 그리고 지금도 중국은 오족공화의 사상을 계승하여 중화민족이라는 새로운 민족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일제강점기 시절 내선일체를 연상시킨다.[11] 1750년에는 인구가 약 100만 명이었다.[12] 몽골계 민족: 거란, 몽골[13] 발해-당 전쟁은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했던 관계로 한중전쟁이라 정의하기 애매하다. 그리고 사실 고려시대 때는 홍건적과 같은 중국계 반란군과 대규모 전쟁을 치룬적이 있다. 그러나 중국왕조의 침략은 아니었고, 몽골군에 의해 본토에서 요동으로 쫓겨난 중국의 농민봉기군이였다. 이것을 정식적인 한중전쟁이라 정의해야 할지는 사람 마다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다.[14] 근데 중국은 원래 그 이전부터 만리장성 안에 틀어박혀 존속해왔었다. 중국에 대하여 흉노, 선비, 돌궐 등과 같은 북방의 유목민족들이 끊임없는 침략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도 계속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같은 북방민족들이 중국을 침략했다.[15] 요나라(거란), 몽골제국(몽골), 청나라(만주) 등 유목민족들의 침략; ex) 여요전쟁, 여몽전쟁, 병자호란[16] 사실 우리가 침략만 받아온 것은 아니다. 사실 우리도 여진을 대상으로 침략전쟁(?)을 벌였었다. 대표적인 예로 여진정벌4군 6진 개척이 있다. 보복성이든, 약탈예방 차원이든, 고토수복이든, 목적이 어떠했던지 간에 우리가 가만히 침략만 받았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참고로 여진의 인구는 고려조선의 인구의 10분 1도 안되었다.[17] 신라당나라, 고려송나라, 조선명나라[18] 접경을 하지 않아 큰 충돌이 없었을 뿐더러 북방에 몽골, 거란, 여진과 같은 공공의 적을 두고있으니 동지애를 느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19] 본토를 지키던 만리장성은 압록강이 아니라 베이징에 있다. 사실 베이징이라는 도시 자체도 원나라 시절 몽골인들이 자기 본토와 가깝다며 세운 계획도시다.[20] 명나라 시절에는 중국이 요동을 점령하게 되면서 조선과 접경하게 되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요동은 전초기지 였을 뿐 중국 본토는 만리장성산해관 뒤쪽에 있다. 참고로 중국은 당나라 시절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잠시 요동을 점령했다가 다시 발해에 의해 요동에서 퇴출된 이후로는 요동이라는 지역과 별 인연이 없었다. 파일:1000003118.jpg[21] 베트남은 중국의 지속적인 침략과 장기통치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