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일본의 BMS 작곡가. fether 외에 windbat 혹은 緑蝙蝠 명의로 활동중. 2000년대 초부터 2009년까지 꾸준히 활동 해왔던 BMS 아티스트. [1]동화 속을 여행하는 듯한 유명한 곡인 ☆ twinklesky ☆[2]가 바로 이 작가의 작품.
주로 별의 커비 3의 악곡 스타일을 모방한 곡을 만들면서 '커비 팝'이라는 장르를 내세웠다.
그외 ☆ twinklesky ☆ 말고도 BEMANI 시리즈/아티스트 중 wac의 곡 중 하나인 헐화를 커비팝으로 리믹스 해놓은 ピアノ協奏曲第1番"蠍火"(なんでも吸い込むピンク色のための)[3]로도 꽤 알려져있다. 여담으로 이 곡은 오버조이 7 이라는 엄청난 차분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더 알려지게 되었다.
한동안 작곡 활동이 뜸하다가 2019년 Cytus II에 상업용 완전신곡으로는 처음으로 곡을 제공했다. 곡명은 Walnuts Walkers.
2. 기타
ピアノ協奏曲第1番"蠍火"(なんでも吸い込むピンク色のための)의 오버조이 7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BquBzA1xDt4
☆ twinklesky ☆ 의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S9YakgNyBk
현재로선 BMS 활동을 잘 안하지만 다른쪽에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듯 하다.
3. 관련 사이트
BMS 홈페이지 http://fz.bms.ms/트위터 http://twitter.com/windbat계정 삭제됨- 블로그 http://fether.exblog.jp/
- 사운드 클라우드 https://m.soundcloud.com/windbat
4. 관련 문서
[1] 2010년대 초반까지도 합작 등으로 활동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りりくろ!.[2] 후에 이 작품은 모바일 리듬게임 Tone Sphere에 리믹스버전으로 수록된다.[3] 사실 헐화만이 아닌 wac의 다른 작품들도 같이 리믹스가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