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11 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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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2373c><colcolor=#fff> 블루딧
Bludit
파일:블루딧로고.svg파일:블루딧로고.svg
개발자 디에고 나하르 (Diego Najar)
출시일 2015년 9월 21일[초기]
최신버전 배포일 2026년 5월 1일
종류 오픈 소스 블로그 소프트웨어
오픈 소스 저작물 관리 시스템
작성 언어 PHP
링크 파일:블루딧아이콘.svg파일:블루딧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구조4. 테마5. 플러그인6. 한국에서의 인식7. 프로 버전8. 여담

1. 개요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한 설치형 블로그이자 플랫파일 CMS.

최신 버전 기준으로 PHP 8.2.X 이상이 설치된 서버에서 작동하는 설치형 블로그이자 CMS이다. 웹페이지를 블로그와 동일한 형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플랫파일 기반답게 데이터베이스 설정이 필요 없어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고, 간단하게 백업이 가능해진다.[2]

개발자 디에고 나하르가 블루딧을 개발한 이유는 그의 전작인 HTMLy의[3] 한계를 극복하고 싶어서이다. 그는 단순한 블로그 엔진(HTMLy)을 넘어서,
  1. 다양한 형태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유연성.
  2. JSON 기반의 더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3. 현대적이고 세련된 관리자 UI를 갖춘 진정한 플랫파일 CMS.

와 같은 이유로 블루딧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사실 그가 전에 개발했던 HTMLy는 순수하게 마크다운(Markdown) 텍스트 파일에 의존했다. 하지만 웹사이트가 커질수록 이 방식은 빠르게 한계가 찾아왔고, 그래서 디에고는 무거운 데이터베이스(MySQL 등)는 피하면서도, 데이터를 훨씬 체계적이고 빠르게 불러올 수 있는 'JSON(제이슨)'이라는 아주 똑똑한 보관 방식을 블루딧에 새롭게 도입했다. 그리고 2015년쯤 되니까 웹 디자인 기술이 엄청 발전했기에 디에고는 낡은 관리자 화면을 버리고, '부트스트랩(Bootstrap)' 같은 최신 기술을 써서 아주 매끄럽고 현대적인 관리자 화면을 만들고 싶었다. 웹코딩을 잘 못 다루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버튼을 꾹꾹 눌러서 쓸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이름이 Bludit(블루딧)인 이유는 개발자인 디에고 나하르가 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했고, 이 파란색이 주는 깨끗하고, 신뢰감 있고, 가벼운 이미지가 이 CMS의 지향점과 딱 맞아떨어진 것이다. 더불어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핵심은 결국 글을 쓰고 '편집'하는 것이므로, '편집하다'라는 뜻의 Edit을 뒤에 붙여서 “Blue + Edit, 파랗고 깨끗한 환경에서 글을 편집한다.”가 된 것이다.[4]

왜 마스코트가 강아지 얼굴인가? 대해서는 공식적인 기록에는 따로 남겨두지 않았다. 그래도 몇가지 흥미로운 단서가 있는데,
  1. 블루딧의 공식 개발 문서(API 가이드)를 보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드는 예시 코드의 제목이 항상 "title": "My dog"(우리 집 강아지)로 되어 있고, 테스트 페이지 주소도 api/pages/my-dog이다.[5]
  2. 로고가 복잡한 그림이 아니라 단순한 다각형을 이어 붙인 모양이듯이, 이건 무거운 데이터베이스 없이 단순한 텍스트 파일(JSON)들을 가볍게 착착 접어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플랫파일 CMS'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아주 잘 보여준다.

와 같은 추측으로 개의 얼굴을 마스코트로 삼았다고 추측해볼 수는 있다.

2. 특징

  • 장점
    1. 설치와 백업이 빠르다.복잡한 MySQL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폴더째로 서버에 휙 올리면 설치 끝, 폴더째로 복사해서 USB에 담으면 백업 끝.
    2. 고속 퍼포먼스. 무거운 DB에서 정보를 찾느라 끙끙대지 않고, 텍스트(JSON) 파일을 바로바로 읽어오니까 웹사이트 뜨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3. 완벽한 무료와 자유.[6] 돈 한푼 안들이고 이용이 가능하다.
    4. 마크다운(Markdown) 지원. 복잡한 코딩 없이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도 아주 직관적이고 깔끔하게 글과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위지윅(WYSIWYG) 편집툴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5. 저사양 호환성. 저렴하고 사양이 낮은 웹 호스팅 서버에서도 PHP만 돌아가면 아주 쌩쌩하게 잘 돌아간다.
  • 단점
    1. 대규모 사이트 부적합. 게시글이 수천, 수만 개로 늘어나면 파일을 일일이 다 뒤져야 해서 속도가 뚝 떨어진다. 이는 모든 플랫파일 CMS의 숙명과도 같다.[7]
    2. 작은 생태계. 워드프레스(WordPress) 같은 초대형 CMS에 비하면, 남들이 만들어 놓은 예쁜 테마나 플러그인(기능 확장)의 종류가 턱없이 부족하다.
    3. 고급 기능 부재. 타겟이 개인용 블로그, 간단한 홈페이지를 노리고 만들어진지라 회원가입 등급을 여러 개로 나누거나, 복잡한 결제 시스템이 필요한 대형 쇼핑몰 등을 만들기에는 기본 구조가 너무 단순하다.[8]
    4. 개발 지식의 필요. 위의 작은 생태계와 고급 기능 부재와 맞물린 점으로, 내가 원하는 기능이 없을 가능성이 높고, 이를 해결해줄 플러그인이 당장 없을 가능성이 높아서 결국 스스로 DIY 하려면 개발 지식이(웹 코딩이) 필요하다.
    5. 보안 주의. DB가 없는 대신 모든 데이터를 폴더에 파일로 저장하기 때문에, 서버의 '폴더 읽기/쓰기 권한'을 초보자가 잘못 설정하면 해커에게 속살을 다 보여주게 될 위험이 있다.

3. 구조


블루딧의 4대 핵심 구조를 '빵집'에 비유해서 설명해보면,
  1. 블-커널 (bl-kernel) : 빵집의 핵심 오븐과 레시피 북. 블루딧의 심장이자 엔진. 주소창에 들어온 요청을 분석하고, 어떤 빵(페이지)을 구워낼지 결정하는 핵심 PHP 코드들이 모여 있다. 사용자가 사이트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index.php가 실행되면서 이 커널(엔진)을 깨운다.
  2. 블-콘텐츠 (bl-content) : 식재료 보관 창고(가장 중요!).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블루딧에서 가장 핵심적인 폴더이다. 사용자가 쓴 글, 업로드한 사진, 사이트 설정 값들이 모두 여기에 저장된다.
    • 글 내용(텍스트) : pages 폴더 안에 각 페이지별로 방이 생기고, 그 안에 .txt 파일로 순수하게 저장된다.
    • 설정 및 메타데이터 : databases 폴더 안에 가벼운 JSON 파일 형태로 제목, 카테고리, 태그 정보가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다.
  3. 블-테마 (bl-themes) : 빵집의 쇼윈도와 포장지. 방문객들에게 보여지는 겉모습(디자인)을 담당한다. 뼈대만 있는 글과 사진을 가져다가, HTML과 CSS를 입혀서 예쁜 웹사이트로 포장해 주는 역할을 한다.
  4. 블-플러그인 (bl-plugins) : 빵에 얹어 먹는 잼과 토핑. 기본 기능 외에 추가로 필요한 기능(댓글 달기, 검색, SEO 최적화 등)을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부품 상자이다. 블루딧은 '훅(Hook)'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페이지가 로딩될 때 원하는 타이밍에 플러그인이 개입해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있다.

4. 테마


블루딧의 테마는 블루딧 공식 테마 저장소(themes.bludi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치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게 4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1. 위의 사이트에# 접속하여 압축된 테마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압축을 해제한다.
  2. 압축을 해제하여 나온 폴더를 통째로 웹서버의 bl-themes 폴더에 넣는다.
  3. 블루딧 관리자 페이지(Admin Panel)에 로그인한 뒤, 왼쪽 메뉴에서 '설정(Settings)' → '테마(Themes)' 메뉴로 들어간다.
  4. 아까 올려둔 테마가 목록에 나타나 있을 것이다. 그 옆에 있는 '활성화(Activate)' 버튼을 누르면 웹사이트 디자인이 순식간에 바뀐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테마를 만들고 싶다면 아무래도 약간의 개발 지식이 필요하다.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워드프레스에 비교하면 매우 쉬운편으로, 무엇보다 파일들로만 이뤄진 형태라서 DB의 눈치볼 필요가 거의 없다.
  • 설계도의 복잡함 (미로 vs 직진 코스)
    1. 워드프레스 : 테마 하나를 만들려면 header.php, footer.php, sidebar.php, functions.php, single.php 등등 파일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다. 마치 거대한 성채의 설계도를 그리는 것과 같음.
    2. 블루딧 : 아주 단순한 테마라면 index.php 파일 딱 하나만 있어도 돌아간다. 그냥 거실 하나 있는 작은 오두막을 짓는 느낌이라 훨씬 만만하다.
  • 프로그래밍 언어의 깊이 (마법 주문 vs 간단한 인사)
    1. 워드프레스 :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서, 이 조건에 맞는 글들을 쿼리로 긁어온 다음, 루프를 돌려서 출력하되 필터를 적용해라!” 같은 복잡한 마법 주문(The Loop)을 외워야 한다.
    2. 블루딧 : “야, 글 제목 좀 가져와 봐.” ($page->title()) 수준의 아주 간단한 명령어만 쓰면 된다. PHP를 깊게 몰라도 블루딧이 미리 만들어둔 함수 몇 개만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끝이다.
  • 데이터베이스 스트레스 (무거운 창고 vs 가벼운 장바구니)
    1. 워드프레스 : 모든 데이터가 MySQL이라는 거대한 창고(DB)에 들어있어서, 테마를 만들 때도 이 창고의 눈치를 계속 봐야 한다.
    2. 블루딧 : 그냥 텍스트 파일과 JSON 파일을 바로 읽어오니까 구조가 투명하게 다 보인다. “아, 내 글이 여기 파일에 있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어서 테마 제작자가 훨씬 편안하다.

다만, 비교 대상이 워드프레스라서 매우 쉽다는 것이지,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생초보가 달려들기엔 어렵다.

5. 플러그인


블루딧의 플러그인은 블루딧 공식 플러그인 저장소(plugins.bludi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치 방식도 앞선 테마와 대동소이한데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을 풀어두는 것까지는 동일하며,
  1. 압축 풀린 폴더를 서버 안에 있는 bl-plugins 폴더에 넣는다.
  2. 왼쪽 목록에서 '설정(Settings)' → '플러그인(Plugins)'으로 들어간다.
  3. '활성화(Activate)' 버튼을 누른다. 몇몇 플러그인은 그 이후 추가 설정 단계가 있다.

물론 플러그인 개발쪽은 전문적인 PHP 지식이 필요하고, 대형 CMS에 비해서 쉬울 뿐이지 결코 만만치는 않다.

6. 한국에서의 인식


말 그대로 쥐뿔도 없다.속된 말로 듣보잡

구글에 검색을 한글로 “블루딧”이라고 넣어봐도 레딧글 몇개나 나올 뿐, 전혀 검색되지 않는다.
  1. “우리에겐 네이버와 티스토리가 있다!” (강력한 토종 프랜차이즈)
    • 한국 사람들은 복잡하게 서버에 폴더를 올리고 세팅하는 걸 아주 귀찮아아 한다. 그런데 가입만 하면 1분 만에 뚝딱 블로그가 완성되는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Tistory)'가 있고, 국내산이 싫을 땐 눈을 조금만 넓혀도 '블로거(Blogger)'라는 아주 편리한 대기업 프랜차이즈 블로그들이 득실거리며, 검색되는 면에서도 한참을 밑도니 굳이 설치형 블로그를 쓸 필요가 없다.
  2. “어차피 직접 설치할 거면 워드프레스를 쓰지!” (대세의 독주)
    • 직접 호스팅 서버를 빌려서 독립된 웹사이트를 만들려는 열정적인 사람들은 이미 생태계가 거대한 '워드프레스(WordPress)'나 한국형 게시판 시스템인 '라이믹스(Rhymix)'에 정착했다. “DB가 없어서 가볍다”는 블루딧의 장점이 인터넷 인프라가 엄청나게 빠른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3. “가벼운 게 좋으면 SSG를[9] 쓰지!” (개발자들의 외면)
    • 블루딧처럼 가볍고 마크다운으로 글을 쓰는 방식을 좋아하는 한국의 똑똑한 개발자들은, 아예 깃허브(GitHub)와 직접 연동되는 '휴고(Hugo)', '제길지킬(Jekyll)' 같은 정적 사이트 생성기(SSG)를 선호한다. 그러다 보니 블루딧은 일반인에게는 너무 어렵고, 개발자에게는 조금 심심한 '애매한 물건'이 되어버린 셈.

위와 같은 이유로 사실상 국내에서 사용하는 유저층은 극히 소수. 번잡한 DB설정에 지쳤거나 웹코딩에 자신이 없고, 단순하게 가벼운 개인 홈페이지 혹은 포트폴리오용 웹페이지를 원하는 일부 사용자들이나 간신히 찾는 실정.

7. 프로 버전


블루딧 프로(Bludit PRO)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블루딧 공식 홈페이지에 블루딧 프로 메뉴를# 누르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달러.[10] 해당 금액을 후원하면 일반 무료 사용자는 쓸 수 없는 '공식 PRO 전용 테마와 플러그인'을 독점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개발자 디에고 말고도 전 세계의 솜씨 좋은 개발자들이 블루딧용 테마와 플러그인을 만들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아주 화려한 디자인이나 복잡한 쇼핑몰 기능 같은 걸 만들어서 '검로드(Gumroad)' 같은 플랫폼이나 개인 웹사이트에서 돈을 받고 팔기도 한다. 무료 코너에는 없는 진짜 화려한 한정판인 셈.돈이면 안될 게 없지!

8. 여담

  • 워드프레스는 관리자 페이지 주소가 보통 /wp-admin로 되어 있어서 해커들이 공격하기 좋다. 블루딧은 단순한만큼 설정 파일 하나에서 관리자 주소를 /admin/에서 /secret-base/로 바꾸면 순식간에 바뀐다.[11]
  • 블루딧은 JSON에 자료들을 저장한다. 근데 이 녀석들은 엄청 예민해서 쉼표 하나, 괄호 하나 비틀어지면 바로 홈페이지가 '백지상태(White Screen of Death)'가 되어버리기 쉽다.
  • 블루딧은 겉으로 보여지는 웹사이트(테마) 없이, 뼈대 데이터만 착착 뽑아주는 '헤드리스(Headless) CMS'로도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아주 훌륭한 API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 만약 당신이 '배달 모바일 앱'을 만든다면, 블루딧을 앱에 데이터를 쏴주는 용도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뜻.
  • 디에고 나하르가 현재 버전(v3)을 넘어선 완전한 풀체인지 버전 'Bludit v4'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지가 꽤 되었다. 깃허브에서 코드를 만지작거리고는 있는데, 혼자서(또는 소수의 기여자와) 만들다 보니 진행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다.

[초기] 안정화 버전인 v0.2 stable 출시 기준[2] 그냥 설치된 파일들을 폴더째로 압축해서 저장하면 된다.[3] 끝 부분의 y는 소문자이다.[4] 블러딧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왕왕 있는 듯.피냄새나요[5] 디에고가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거나 실제 반려견을 키우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6] MIT 라이선스 오픈 소스[7] 2026년의 평균적인 컴퓨팅 수준으로 게시글이 10,000개~50,000개 정도가 되면 느려지는 게 보인다. 근데 이게 보통 개인 블로그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10,000개라는 숫자는 홀로 쓰기엔 엄청 큰 숫자인데, 매일 글을 하나씩 써도 3년에 1095개다. 10,000개를 넘기려면 30년은 걸리는 셈.[8] 더불어 아주 기본적인 블로그의 기능인 카테고리, 검색, 댓글, 사이트맵 등의 플러그인을 일일히 활성화해주고 설정해줘야 한다.[9] Static Site Generator(정적 사이트 생성기)[10] Bludit PRO is available from the $2 tier and above on Patreon. There's no separate purchase—just pick any qualifying tier and get instant access to every PRO plugin.(Bludit PRO는 Patreon에서 2달러 이상 후원 등급을 선택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구매는 필요 없으며,2달러 내라며 해당 등급을 선택하시면 모든 PRO 플러그인을 즉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11] 서버의 bl-content/databases/site.php 파일을 열고서, “adminUri”: “/admin/” (버전에 따라 표기가 미세하게 다를 수 있다.)을 찾아서 바꾸면 된다. 그런데 열어보면 알겠지만 PHP파일인 주제에 JSON으로 가득히 차있다. 이쪽은 엄청 예민해서 콤마(,), 따옴표(“), 띄어쓰기( ) 등에 예민하니 고칠때 다른걸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