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B1D45> 라스: 이온 오브 루인 Wrath: Aeon of Ru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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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1200> 개발 | KillPixel |
| 유통 | 3D 렐름즈, Fulqrum Publishing |
| 플랫폼 | |
| ESD | |
| 장르 | FPS |
| 출시 | 앞서 해보기 2019년 11월 23일 |
| 엔진 | DarkPlaces engine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 관련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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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llPixel에서 제작하고 듀크 뉴켐 3D로 유명한 3D 렐름즈에서 퍼블리싱한 복고풍 FPS 게임. 2019년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었으며 2023년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2. 특징
2.1. 그래픽
고전 FPS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무려 퀘이크 엔진을 사용했다.[1] 때문에 게임을 하다보면 퀘이크의 느낌이 나는 편이고 저사양이어도 60FPS가 나온다.2.2. 게임성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잔인한 편이며 주요 적들 중에서 좀비는 부위별로 파괴가 가능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히든블레이드로 돌진이 가능해서 퀘이크보다 더 다채로운 액션을 보여준다. 퀵세이브를 하는 방식이 특이한 편인데 게임의 아이템인 Soul Tether가 있어야 퀵세이브가 가능하다.3. 무기
- 루이네이션 블레이드(Ruination Blade)
본작의 근접 무기. 적의 사지를 베어내거나 돌진을 할 수 있다.
- 코치 건(Coach Gun)
- 샷건(Shot Gun)
[1] 정확히는 퀘이크 엔진의 개량형인 Darkplaces 엔진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