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R. 데이비드의 곡
| ▲ 1982년 녹음버전 | ▲ 2025년 공연실황 | |
1983년 예음사에서 정발하여 10만 장 이상 팔려나갔으며 본국인 프랑스 팝 차트 1위와 영국 팝 차트 2위를 비롯하여 12개 이상의 국가에서 차트 1위를 기록하며 800만장 이상이 팔려 세계적인 대박을 거뒀다. 한편 국내에서는 1988년 기아 프라이드 광고음악으로도 삽입된 적이 있으며 대우전자의 카세트 플레이어 요요의 데모 테이프 수록곡 중 하나로 유명세를 탔다.
냉전 종식 후 1990년대 서구 문화가 러시아에 정식으로 소개되면서 데이비드는 러시아 공연을 가졌는데, 러시아인들도 이미 1980년대에 금지되어 있던 서구 노래를 즐겨 듣다 보니 이 노래를 잘 알고 있어서 그를 환영하며 이 노래 가사를 열창한 바 있다.
2006년에는 인도네시아 출신 여가수인 윈다와의 듀엣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윈다의 보컬이 프랑스어와 영어 두 버전으로 나뉘는데, 정작 데이비드 본인은 프랑스 출신이면서 커리어를 통틀어 1970년대 후반 이후로 프랑스어 곡을 부르지 않았다. The Wheel 앨범에 수록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되었다.
여담으로 가사 중 "Words, Don't come easy~" 부분이 몬더그린 현상으로 인해 "워~ 똥컴이지~" 라고 들린다(...)
2. Aimer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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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Midnight Sun#|]]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미니 앨범 After Dark의 3번 트랙이자, 정규 앨범 Midnight Sun의 4번 트랙이다.
3. 안나 그레이스맨의 곡
2013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인 안나 그레이스맨이 작사 • 작곡한 곡이다.
어쿠스틱 버전
한국에선 원곡보단 Glastrophobie가 리믹스한 버전이 더 잘 알려져있다.